[잠언 11:20마음이 패려한 자는 여호와의 미움을 받아도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셨다. 때문에 인간은 마땅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중심에 모셔 통제를 받아들이되 기쁨으로 마음을 다하여 정성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공경하며 받들어 섬겨야 한다. 그런 마음을 가진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통제에 따라 행동하는데 빈틈이 없게 된다. 모름지기 인간이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하나님의 만족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기독교의 핵심이다. 그것이 기독교의 길이고 그것이 곧 악마의 세상과 결코 동화될 수 없는 소금의 힘이다.

악마에게 의식이 선점되어 마음이 패려한 자들, 곧 악마의 사람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근본적으로 거부한다. 그들은 하나님과 그 진리에 대하여 구부러진 곡선으로 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다. 그들의 마음에서 언제나 진리와 진실이 왜곡된다. 그런 마음을 가진 그것들이 목사가 되어 그것들에 의해 신사참배가 결정되고, 그것들에 의해 김일성이 권력을 잡게 된다. 그 후부터 그것들은 북한 세상에 악마를 불러들여 참혹한 살인을 자행하였다. 때문에 본문의 패려한 자란 곧 빨갱이 마음을 가진 자란 뜻도 담고 있다.

마음이 비뚤어지다. 곧 패려의 원어는 읶케쉬 iqqesh {ik-kashe'}인데 그 안에는 twisted, distorted, crooked, perverse, perverted를 담고 있다. 그들의 마음은 악마에 의해 의식이 선점되어 찌그러진 일그러진 비틀린 곡해된 왜곡된 것으로 가득하고, 무엇을 보던지 그twisted的이다. 그런 자는 마치도 굽은, 만곡한, 뒤틀린, 기형인, 불구의 손가락, 목 따위가 굽은 것과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다. 그들의 마음이 비뚤어진 것과 부정직한 것과 사기로 사는 심리를 가진다. 성질이 비뚤어진, 심술궂은, 덮어놓고 고집을 부리는 외고집의 경향이 강하다.

그것들은 성미가 까다로운 자들이고, 정도를 벗어난 그릇된 기대 예상을 거스르는 결과가 생각대로 되지 않는 행동패턴을 가진다. 그들의 마음은 마치도 병리 이상의 변태의 정신의학적으로 도착된 상태와 정도를 벗어난 타락한 사악한 습성의 악마의 본질을 가진다. 그런 본질을 가진 집단이 곧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그런 것의 출현으로 반종교의 자유로 하나님의 진리를 파괴하고 교회를 파괴한다. 그 후 지금까지 60여 년 동안 북한주민을 상상할 수 없이 유린하였다. 그야말로 전대미문 미증유한 것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것들은 그들은 언제나 모든 것을 오용하고 악용하는데, 그들은 항상 진리에서 왜곡된 것으로 산다. 이런 삐딱한 눈을 가진 자들이 지도자가 된다면 세상은 파괴된다. 그것들은 악마의 충실한 종자로 일하는데 제격이고, 그것들은 언제나 pervert하다. 인류를 바른 길에서 빗나가게 하다. 타락시키고 신앙을 그르치다. 사람의 도리를 벗어나 나쁜 길에 빠지다. 하나님의 적과 동침하여 배교적인 것을 사랑한다. 모든 것에 특히 감정과 가치와 순서에 또는 성에 도착(倒錯)되다. 그런 마음을 가진 자들은 나쁜 길에 빠진 사람이고 하나님의 도에 배교자가 된다.

twisted, distorted, crooked, perverse, perverted적인 마음을 가진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이 미워(abomination, abominable)하는 바가 된다. 그런 자들이 세상에 있고, 그런 자들에 의해 세상은 언제나 배교자들로 가득 차게 된다. 오늘날 교회 속에 김정일의 종자들이 있어 배교자들을 만드는데 열성이고 있다. 그들이 목사라는 직함으로 김정일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게 한다. 방송 언론인들과 각종 전문가로 자처하는 자들이 하나님께 반역국가에 반역자유에 반역이웃사랑에 반역을 부추기고 있다. 왜곡날조로 점철하는 빨갱이를 제거해야 하는데,

그런 자들이 나라를 망하게 해도 대통령은 그런 자들의 자문을 받아 나라를 섬긴단다. 정치인들이 진실의 왜곡을 바로 잡아야 하는데 표를 의식해 침묵 내지는 편승한다. 악마의 종자들을 이기려면, 그것들의 그 삐딱한 마음과 눈빛과 귀를 바로잡는 힘이 필요하다. 인간의 의식을 누가 먼저 선점하는가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그 때문에 사탄은 하나님보다 먼저 인간을 점령한다. 이는 하나님의 인격을 이용함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인간 속으로 강점하는 일은 없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노크하고 인간의 문을 열기까지 기다리신다.

때문에 악마의 강점보다 언제나 늦는 것이다. 하지만 언제든지 하나님의 노크소리를 제대로 듣고 문을 여는 자들만이 비로소 악마의 올무 곧 삐딱한 마음과 눈과 귀를 벗어버리고 이기게 된다. 전교조라는 정체는 김정일을 위해 총포탄을 만드는 자들이다. 속여서 어린 인간의 의식을 선점하는 것이다. 이는 강탈하는 것과 같다. [요한복음 10: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강도와 절도처럼 속이거나 폭력으로 타인의 의식을 선전하여 삐딱한 의식을 심는다. 그것들은 거짓을 진리라고 하고 진리를 거짓이라고 하며,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다. 사람을 속여서 의식을 선점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에 전진 배치되어 운전대를 장악하고자 필사의 작용을 한다. 일본의 재앙과 그 여파를 이용하여 또다시 수많은 流言蜚語를 捏造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匈匈하게 하려고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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