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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가 남한 사회 성공한다면 정주영만한 롤모델이...
Korea, Republic o 바다찾기 0 325 2011-04-04 18:20:51

 

??지금은 정주영 2세 시대니 다르겠지만,

 

분명한 사실은 정주영 시대 상당기간 동안

 

탈북자(그때는 이북 실향민) 지역주의가 있었단 말입니다.

 

최고의 복지는 뭐니 뭐니 해도 일자리입니다.

 

고생은 해도 빠르게 '종자돈'을 얻는데는 건설업 이상이 없습니다.

 

현대건설을 필두로 많은 건설업체가 있었습니다.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실제로 나오지만, 건설업은 한때 무일푼에서

 

재벌이 될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탈북자 중에서 북한에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지만,

 

뿐만 아니라 탈북자 중에서 북한에 성공을 전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정부가 탈북자 건설 ceo를 키웠으면 합니다.

 

작은 공사부터 하나 하나 가르키면서 말입니다.

 

공사가 말이 쉽지 오케스트라요 팀웍입니다. 단결이 생명이죠.

 

1명의 ceo만드는 데, 최소한 주변의 엄청난 사람이 더불어 풍족

 

한 혜택 누리죠.

 

그래서, 10년 안에 제대로된 탈북자 ceo를 만들면 북한 체제는 붕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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