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기아학살을 꿈꾸는 김정일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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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1;26곡식을 내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파는 자는 그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
饑饉 時에 救恤米를 내어 먹이는 자들이 있었고 그 반대되는 자들도 있었다. 인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그 사랑을 행동하는 것으로 살아야 한다. 하지만 돈을 위해 사는 자들로 인생을 올인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것에서 우리는 가진 자의 인간됨을 보게 된다. 이 땅에 부자들은 기부내역이 별로 좋지 않다고 한다. 그것이 그들의 인간됨됨이를 알게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존경을 받게 되는 것으로 부자가 되고, 존경 받는 부자로 행동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존경받는 부자가 되라고 강조하신다. 이 땅에 가난과 싸워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열어주려는 노력을 하는 자들이 필요하다. 세상의 가난을 이기게 해주는 지도자는 그 머리에 복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만이 부요창출 부의 창출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그런 인물이 가득해야 세상이 산다.
빚지는 것으로 생존을 유지해야 하는 인생들에게 빚지지 않고 사는 세월을 열어준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나라의 모든 자들이 빚지지 아니하는 세월을 열어주려는 것에 주력하는 부자들이 있다면, 참으로 행복한 삶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모든 국민이 서로가 부자가 되게 하려는 노력을 다하는 것으로 가득한 대한민국이라면 행복한 세상을 여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모두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으로 행동하는 것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대기업 총수가 개인 명의로 기부한 예는 찾기 어렵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에 1억원 이상의 개인 돈을 기부한 사람의 모임인 아너스 클럽의 경우, 4월 현재 53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지만 대기업 총수들의 거의 없다. 최신원 SKC 회장을 제외하면 대부분 일반인이 잘 알지 못하는 중소기업인과 어렵게 자수성가한 자영업자들이다.(조선일보)」라고 보도하였다. 이들이 앞장서서 서로 돕는 세상을 열어야 하는데 오히려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대기업의 오너들이 더불어 사는데 인색하다면 富의 대물림이 어렵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는 백성의 저주가 임하기 때문이다. 머리에 복이 임한다는 말씀은 곧 부의 창출의 지혜와 그 시기와 그 능력이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와 그 머리에 임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그 자들만이 장구한 재물을 누리게 된다는 것이다. 타인을 죽여 앗아가는 체제는 그런 복이 없게 되는 것이다. 이는 백성의 저주로 인함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식량을 사들여서 주민을 공궤하려고 하지 않는다. 사방에서 얻어다가 인민군대 140만 명 평양시민 260만 명만을 먹여 살리고 있다. 나머지 주민은 먹고 살기 위해 전쟁 아닌 전쟁을 혹독하게 치르고 있다. 이는 김정일과 그 체제가 배고프다고 곡식이 맺히는 나무를 톱으로 자르고 그 열매를 먹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항상 풍성한 열매를 더불어 먹을 수 있기를 거부한다. 그것은 악마적인 행동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의 악마적인 행위는 돈을 사랑하는 것에 있다. 악마적인 행동으로 결국 돈을 착취 축적하는 것이다. 그것은 부의 창출이 아니라 착취이다. 부의 창출을 막는 쇠빗장이다. 이런 쇠빗장이 있는 한에는 굶주림 그 자체가 빚 그 자체가 인간을 노예로 만드는 것이다. 김정일은 그것을 이용하여 체제를 유지하는 전횡을 일삼는데 350만 명을 굶겨죽인 발군의 실력으로 이제는 600만 명을 아사로 몰고 식량원조 안 주면 그들을 죽도록 방치하겠다고 한다.
김정일과 그 주변의 인물들은 백성의 저주를 받아 부의 창출을 만드는 하나님의 능력이 전무하다는 것과 그런 인물들이 전혀 없다는 것과 앞으로 그런 인물들이 그곳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는 백성의 저주가 그 체제를 붕괴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복(부요창출 경제성장의 모든 능력과 기회와 아이템의 다양성과 그 분량)이 넘치는 가득한 대한민국이기를 바란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제의 손을 펴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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