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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핵인질로 잡히게 하고 찢어진 핵우산에서 국태민안을 꿈꾸는 대통령.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840 2011-04-08 19:48:41

[잠언 11:29자기 집을 해롭게 하는 자의 소득은 바람이라 미련한 자는 마음이 지혜로운 자의 종이 되리라]

 

세상은 절박한 문제가 늘 발생한다. 그런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그 문제에 눌리게 되고 생사의 기로에 서게 된다. 그 문제에 눌리면 종이 되고, 그 계속성에서는 노예가 되어 살아야 한다. 문제에 눌리는 사람은 늘 그런 생을 연명한다. 문제의 눌려 종이 된 자들은 자유가 항상 처절히 그립다. 그런 자유를 누가 만들어줄 것인지, 고대하게 된다.

 

본문에 나오는 마음이 지혜로운 자들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명철한 자들이다. 명철한 자들은 언제든지 무슨 문제든 그것을 해결하는 하나님의 방법을 찾아내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 명철 그 방법으로 문제들을 해결하고 타인의 자유를 되찾아 준다. 그런 지도자들이 나와야 하는데,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명철이 없다. 있다면 돈이나 밝히는 것밖에 없는 것 같다. 그들은 중도실용으로 기회주의적인 행동을 한다. 보다시피 핵 인질로 잡혀있는 국민을 해방하는데 역부족이다. 찢어진 핵우산에 국가의 계속성을 구가할 수 있다고 국민을 속이고 그런 꿈을 꾸고 있다. 실로 그들은 무능하다.

 

북한주민의 인권문제를 다루는 북한인권법마저도 만들어내지 못한다. 이는 명철이 없기 때문이다. 일본의 원전사고에 대한 우리 지도자들의 대처는 한심하기 그지없다. 이럴 바에는 정부가 왜 필요한가? 정부는 모름지기 국민의 모든 자유 확보를 위해 하나님의 명철로 무장하고 결사 항전해야 한다.

 

하지만 국민을 노예로 만들고자 하는 모든 세력을 항거하는 방법이 없고, 그것을 위해 싸우는 투쟁 곧 선한 싸움이 보이지 않는다. 그저 있다면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이다. 김정일과 김정은의 도발, 그런 것의 모든 것을 겪어가면서도 정신 차리지 못하는 것으로 앞가림을 한다. 그것에 하나님의 대응방법 곧 대칭을 구사하는 것이 없다.

 

국내에 김정일의 세력이 있는 한에는 자유와 국민이 늘 그것들의 기만과 폭력과 살인에 시달리게 되는데도 그것을 해결할 생각을 하지 못한다. 어딜 가든지 떼를 지어 자기들의 이익만을 도모한다. 이는 자기 집 곧 나라를 해롭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자기 집을 해롭게 하는 것을 방치하고 얻어지는 수익들에 관하여 바람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신다.

 

자기 집을 해롭게 하는 것과 해롭게 하는 세력을 방치하는 것은 무능함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사야 56:9-12절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대한민국의 국민을 살찐 짐승으로만 만들기 때문이다. 문제를 해결치 못하는 지도자, 김정일 김정은의 그 남하를 막아내는 명철이 없다면 잡혀 먹힐 살찐 짐승이다.

 

국민을 살찐 짐승으로 만들고자 하는 지도자들이 있는 한에는 대한민국 국민은 잡혀 먹히고 만다. 결국 굶주린 이리들이 그런 지도자들을 죽일 것이다. 무능한 자들이 자기 집을 지켜내지 못한 연고로 그 얻어진 소득이 바람처럼 허공 속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을 무장하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명철이 없는 지도자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오는 명철 곧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 무장하자고 경고하는 파수꾼들도 없다면, 무엇에 대하여 소리쳐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면,

 

입에 무엇을 먹고 있기에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로 있다면, 김정일의 모든 도발을 이길 방안을 부지런하게 모든 재앙을 이길 방안을 부지런하게 하나님의 명철로 대비하는 것을 포기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면 이는 곧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다. 그것에서 비대칭의 대응을 하면서 대칭의 결과를 기대한다면 이는 마치 꿈꾸는 것에 빠진 것이다.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공복들이 기득권을 이용하여 돈만 밝히고 있다. 하나님의 명철을 받아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의 재앙을 대비하고 김정일의 모든 것에 대칭을 준비하는 것을 하지 않는다. 이들이 곧 몰각한 목자들이다.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하나님의 명철로 무장하여 미래를 행복의 땅으로 인도해야 할 지도자들이 포도주 독주에 취해 있으면 결국 나라를 집을 지킬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되는 것이니, 그 예비한 소득은 바람과 같이 날아가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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