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사람을 만드는 것인가? 악마의 살인도구로 만드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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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2:1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나니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인간의 길로 가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훈련을 받는 것은 참으로 바람직한 일이다. [이사야 30:20-21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하나님이 정하신 길을 인간은 지켜낼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의 연약함을 돕고자 하나님의 방법으로 훈계하고 바른 길로 이끄신다. 하나님은 아가페 사랑이시고 그 사랑으로 인간을 섬기는데 능한 자로 훈련하는 것이다.
이웃사랑을 할 수 없는 자들은 탐욕적인 사람이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훈련과 징계를 거부하고 살인착취로 산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짐승과 같은 것이다. [시편 49:20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사람이 사람의 길로 가지 못하는 것이면 짐승이라고 하시는데, 사람과 짐승의 차이는 하나님의 기준에 있다. [베드로후서 2:12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한 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인간이라면 인간의 길로 가는 훈련과 그 징계를 반드시 받되 하나님이 주시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할 것이다.
[골로새서 2: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히브리서 12:6-8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징계는 사람이 주는 것이 있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있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으면 하나님의 판정에 진정한 인간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공복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진정으로 복을 받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세력이 있고 그것들이 전교조, 인간을 가르치는 자리에 앉아 훈계 징계하고 있다. 참으로 기가 막힌 현실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인간다운 인간이 훈계와 징계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망하게 하고 이익을 보는 악마의 종자들이 사람을 가르치고 훈계 징계하는 자리에 앉아 세월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거기서 무슨 인간다운 인간이 나올 것인가? 사람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도구들만 가득 나오지 않겠는가? 그것이 대한민국의 선택이라면 망국적인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 교육을 받은 자들이 공복이 된다면, 그 자리가 부패의 고리 기득권이 되고, 반역의 거점이 되지 않겠는가? 왜 우리는 그것들을 마냥 방치하고 있어야 하는가?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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