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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세력과 목숨걸고 싸우는 지도자 누구 있나?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4 2011-04-15 19:12:43

[잠언 12:5의인의 생각은 공직하여도 악인의 도모는 궤휼이니라]

 

짝은 동무이고 동무는 同質性을 의미한다. 인간은 만들어진 존재이고 그 성품도 만들어진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짝으로 인정되려면 하나님의 기준을 만족시켜야 한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들어오시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로 살게 하려 하심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짝이 되는 길이다. 하나님의 동질성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公直함을 가진다. 하나님의 것이 인간 속에서 그대로 나온다는 것인데, 私私롭거나 치우치지 않고 公平하고 正直한 것이 곧 公直이다. 그들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공직함을 따라 살기에 모든 일에 공평하고 정직하다. 그것은 하나님의 빛이다. 궤휼의 어둠을 넉넉히 이기는 힘이다.

 

자유대한민국을 파괴시키는 旣得權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악마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이 점령한 권력을 의미한다. 그것들이 사욕을 위해 공직함을 깨뜨리는 가운데 나오는 圖謀 곧 궤휼에 그 파괴성이 있다. 야릇하고 간사스럽게 속이는 것으로 일관하는 것이 곧 궤휼인데, 그런 자들이 함께 모여 공익보다는 사리사욕을 취하는 것에 있다. 어린민주주의는 그런 궤휼한 자들을 제대로 구분치 못하고 있다. [이사야 32: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라고 하는 말씀처럼 그런 것을 구분해내는 민주주의로 成長해야 하는데, 도리어 온갖 궤휼로 성장발육을 저해하고 있다.

 

하나님 보시기에 공직한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데 대한민국에는 궤휼한자들의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그것들은 김정일과 內通하고 있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악마와의 동질성을 가진 집단이고 그것들은 수많은 피로 그 체제를 세운 자들이다. [나훔 3:1화있을진저 피 성이여 그 속에서는 궤휼과 강포가 가득하며 늑탈이 떠나지 아니 하는도다] 그야말로 피의 성이다. 그것들의 속에서 궤휼과 강포가 가득하고 勒奪이 떠나지 않고 있다. 그것을 제거해야 할 지도자들이 공직하지 못하다. 도리어 그것들의 편리를 봐주고 있다. 자기들의 부귀영화에 급급하니 공직하지 못한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의 망국을 부르는 짓이기도 하다.

 

일부 교회들과 그 안에 있는 자들이 김정일과 그 집단의 궤휼에 동조하고 있고 그것을 제거하는 일에 멀리하고 있다. [예레미야 9:6네 처소는 궤휼 가운데 있도다 그들은 궤휼로 인하여 나 알기를 싫어하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그것이 곧 하나님을 알기를 싫어한 결과이고, 그것으로 인해 궤휼한자들의 全盛時代가 된 것이다. 권력을 가진 집단이 김정일과 그 집단의 의도를 따라 함께 궤휼을 행하고 있다. [이사야 32: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어니와]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공직함이 무시당하는 세상으로 가고 있다.

 

그것들이 감정을 다스려 아주 부드럽고 신사적으로 말을 하더라도 그것의 속에는 인간을 파멸시켜 勒奪하는 악이 들어있는 것이다. [잠언 26:26궤휼로 그 감정을 감출지라도 그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리라]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공직함을 가진 지도자들이 없다면 그것들에게 국가와 국민은 파멸 당하게 된다. 그 궤휼한 자들이 세상에서 판을 치는 한에는 [이사야 24:16~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 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 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대한민국이 망하게 된다. 자유를 박살내는 자들을 방치하는 것은 對國民欺瞞이고 하늘을 속이려는 짓이다.

 

그것들의 全盛時代를 여는 것은 결국 대한민국에는 공직함을 가진 자들이 없다는 것이고 그런 공직함이 없다면 궤휼한 자들의 그 더러운 도모를 막을 길이 없다는 것이다. 결국 그 심은 대로 그 선택대로 그 대가를 치룰 것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공직함으로 저 붉은 궤휼한 자들을 제거하자고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하나님의 공직함을 가진 의인들은 선한 투쟁을 할 줄 아는 자들이다. 그것이 의의 싸움이고 그 살인집단을 제거하는 선한 싸움인 것이다. 그런 싸움을 하는 자들은 자기를 희생하고 자기의 권속을 희생케 하더라도 하나님의 공직함을 위해 殉敎者가 되기를 기뻐한다.

 

김정일의 편의를 봐주는 것은 반역이다. 내통하는 것도 반역이다. 그것들의 세력에 굴종하는 것도 반역이다. 반역을 반역이라 정죄 단죄하지 못하는 것이 곧 중도실용이고, 그것이 곧 궤휼, 야릇하고 간사스럽게 국민을 속이는  짓이다. 그런 자들을 궤휼자라고 한다. 자유에 대한 궤휼자들, 이웃에 대한 궤휼자들, 나라에 대한 궤휼자들 하나님께 대한 궤휼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의 공직한 외침은 무시당하고 있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화가 되고 이 나라의 미래를 그 계속성을 망쳐먹게 한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공직함으로 공직한 세상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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