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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을 다루면 다룰수록 자유대한민국의 계속성은 순항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6 2011-04-17 20:27:10

[잠언 12:7악인은 엎드러져서 소멸되려니와 의인의 집은 서 있으리라]

 

오늘날의 지도자들의 선택은 김정일과 그 집단적인 악인을 망하게 하는데 있어야 하는데, 도리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웃사랑으로 사는 의인의 집을 허는데 있다면 그 나라는 망하게 될 것이다.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과 흥하게 하는 것의 기준은 분명해야 하는데, 그 기준이 하나님의 기준에 맞아야 한다. 악마의 살인이 득세하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이 득세하면 그 나라는 계속된다.

 

반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말살케 한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그것들이 보낸 주구들이 득세하는 세상에 과연 국가의 계속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가 대한민국 지도자들에게 묻고자 하는 것이 여기에 있다. 나라의 흥망의 기준이 무엇인가? 오늘날의 정치인들이나 지도자들이 국가의 흥망의 기준이 무엇인가를 물어도 답할 수 없는 지경에 와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악마의 종자들 곧 김정일과 그 집단이 온갖 기만폭력살인착취로 그 생존을 이어가도록 방치하는데 그것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인가 흥하게 하는 것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나라를 흥하게 하는 것인가 망하게 하는 것인가? 그것에 대한 구별을 하지 못하는 소경으로 남아있는 것 같다. 아니 일부러 소경으로 남아있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인간은 언제인가는 반드시 죽게 된다. 악인도 죽고 의인도 죽는다. 그 때문에 악인의 소멸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개념으로 읽어내야 한다. 하나님의 개념에서 소멸이란 붕괴를 전제로 한 전복이라는 말로 담아낸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자들을 방치하는 나라는 결국 붕괴로 가는 전복에 시달리다가 망하게 된다. 국가의 계속성을 유지할 수 없다는 말이다. 국가의 계속성을 유지하려면 예수님처럼 오직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따라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것은 북한인권을 다룸에 있다. 그것으로 악마의 종자 김정일과 그 집단의 그 숱한 기만폭력살인착취를 따라 행동하는 주구들을 곧 국내에 있는 김정일의 세력을 제거하자고 강조한다. 나라의 계속성은 하나님의 이웃사랑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 국가의 계속성을 유지하려면 또는 흥하게 하려면 아가페 이웃사랑이 충만해져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우리는 북한인권을 다루자고 강조한 것이다. 그것은 이웃을 흉악의 결박에서 벗어나게 하는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고, 그것은 국가 계속성을 탄탄하게 하기 때문이다. 김정일의 기만폭력살인착취가 내리는 지령에 따라 사는 자들이 준동하는 세상 곧 살인 악마가 들어온 세상은 온갖 불법무법천지로 변한다. 그런 곳은 결국 국가계속성을 유지할 수 없는 것은 역사가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왜곡하는 것이 득세하게 한다.

 

대한민국은 알아야 한다. 악마를 받아들이는 자 곧 악인은 消滅 掃滅 燒滅 곧 붕괴를 전제로 하는 전복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받아들여 행하는 나라는 늘 든든하게 서 간다는 것을. 본문의 예언은 결코 존중받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어서 속히 국가반역의 세력을 북한인권으로 응징하고 북한해방의 이웃사랑에 전심하기를 요구한다. 그것이 진정한 지도자의 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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