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불변(本質不變)
흰 개꼬리를 숯가마 굴둑에 3년동안 박아 두었다 꺼내보니 흰개꼬리가 변하지 않고 나오더라는 것이다. 고쳐질것이 따로 있지 아무것이나 다 고쳐지지 않는다는 우리의 옛말 이다.

지금 북한 괴뢰집단 은 식량의 만성적 부족현상에도 불구하고 작년의 농사수확으로 비축할수 있슬정도 라는 국제 사회의 시각이다. 그래도 눈가리고 야웅 하며 죽을 지경이라면서 엄살에 엄살이 겹쳐저 국제사회의 지원을 강요하고 있다.

그렇게 죽을지경이면 김 3부자 의 생일 등 각종행사에 투입되는 수백만 $ 의낭비를 걷어치우고 인민들에게 잡곡이라도 충분히 공급할생각이나 할것이디 국제사회에 빌어먹을 쪽박 내미는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있다.

빌어먹는놈이 얌전히 빌어먹으면 동정이라도 가지 이건 위협과 협박 일관 으로 나오니 주객이 전도 되어 파염치 하기 분수가 없다.

지금 “남북 핵 회담 이니” “미,북 양자 회담이니” 종전의 난항을 거듭하던 “6자 회담”까지 거들먹거리는 주변국들의 꼴이란 진짜 표리부동(表裏不同)이요 목불인견(目不忍見)이다.

왜냐 하면 북한 괴뢰집단은 1945년 광복 이후 줄곧 남조선 적화혁명으로 타도 하자고 66년간 불철주야 칼날을 갈고 부지기수(不知其數)의 군사도발을 서슴지 않았고 우리에게 또는 국제 사회에 음,으로 양 으로 폐해를 끼치고 있다는 것은 알면서도 그들의 비행에 관해서는 입끝도 벙긋하지 않는 우리 사회일각의 불가사의(不可思議)한 기생충 덩어리 들이 상존(常存)하는한 계속 문제점으로 등장할것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에 관한 한 적화통일 대상이지 평화적인 남북통일이 아니며 이것은 그들이
획책한 진면목이기도 하고 사막의 지평선에 일시적으로 뜬 한낱 신기루 (蜃氣樓) 일뿐이다.

여건만 되면 당장이라도 파죽지세로 순식간에 남침점령 하려는 밑그림은 절대로 변치 않는
다는 사실을 알면서 외면 하며 그들의 페이스에 동조하여 춤추는 로봍 노리개 노릇하는지
진정 답답할뿐 이다.

그들의 미소띈 모습 뒤에 숨은 또다른 모습은 똑 같은 틀에서 찍어낸 대량생산 되는 대한민
국 적화타도의 흉측한 복면의 복각물(複刻物) 이며 변하고 싶어도 절대로 변하지 못한다.

1975년에 패망한 월남(越南-Vitnam)이 무력에서나 전력(戰力)에서나 결코 월맹(越盟
_Vietmin)에 뒤 지지 않았다. 사회 각계각층의 부패 와 정신적 기강해이 정부와 군에
Vietcong 간첩들이 오래전부터 뿌리깊이 정착하여 지하에서 월남의 패망을 촉진 시켜 왔다
는 사기극(詐欺劇) 을 몰랐다.

또한 가관(佳觀)현상이 미국은 월맹에 40억$ 의 원조까지 해주고 월맹과 미국간에 빠리 평
화회담을 3~4년 허비(虛費)한 귀착점은 월남 적화 통일을 시킨 결과를 우리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이 과정에서 미국은 어리석게도 월맹을 믿었다. 언제든 월남에 전쟁이 발발하면 즉각 군사개입 약속까지 했다. 그러나 결과가 어떻게 되었던가? 재론이 필요없다.
미국은 보기좋게 월맹에 속고 따돌려지고 끝내 전쟁에 개입하지 않고 월남을 포기했다.

그래도 미국의 “헨리 키신져”는 월남 적화 의 공로로 노벨 평화상 까지 수상(受賞)하는
영광? 까지 입고 파리 를 잡아먹은 두꺼비 처름 말없이 뚱굴한 눈을 껌벅거리고 있슬뿐이다.

북한 괴뢰집단의 최종 지상목표 는 “미,북 회담” 성사에 있다.
여기서 끈질기게 밀어붙여 한반도에서 미군 철수를 완성후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을 하려고
할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이것은 절대 불변이다. 숯가마에 3년 박아둔 흰 개꼬리 처름
말이다.

다시 말하지만 북한 괴뢰집단은 그들의 본질을 절대로 바꾸지 않는다는 현실을 직시하기 바
란다.

한반도 비핵화 라는 화려한 헛구호 의 그늘아래 존재하는 것은 북한괴뢰 집단의 핵보유
견지(堅持)이다. 이것은 북괴 집단의 집념이기도 하지만 그들의 종주국 인 중국의 속셈임은
물론이다. 표면상 한반도 비핵화를 Sogsn 으로 내 걸지만 북핵을 그대로 방치 하는 것이
정답이다.

왜냐? 중국은 북괴집단을 온존 시킴으로서 민주자본주의 이념을 차단을 할수 있는 북한이라
는 이념 완충지대(理念緩衝地帶)를 확보 할수 있기때문이라는 것을 우리는 거듭 뼈저리게
각성해야 할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를 수없이 도발하여 막대한 희생을 안긴 그들에게 인도적 지원이니 개나발같
이 월월거리는 몽유병 환자들들의 망발은 접어치워라 대한민국 의 고혈(膏血)을 그만 빨아
처먹고  북이 그렇게도 좋으면 즉시 북으로 꺼저라. 잡을사람 아무도 없다.

이과정 에서 북한 괴뢰집단과 연출을 하는 중국이 치는 북과 꽹과리 장단에 춤을 추는
“삐에로”가 있는 반면 누가 “제2의 헨리 키신져” 가 될지 예상대로 펼처지는 한반도 의 비
극이 속속(續續) 가시화될 따름이다.

정신을 차리고 거듭 차려도 모자랄 국민들이여!!!

지금 우리 국제적 입지조건이 비참(悲慘)한 옛 월남(越南-Vietnam)의 재판(再版)이 되는
이란성(二卵性) 쌍둥이 라 표현 한다. 이것은 아주 적절하며 지나친 표현 이 아니다.

시계의 초침(秒針) 과 시침(時針)은 쉼없이 돌아가고 지구의 자전(自轉)이 역자전(逆自轉)
할이가 절대로 없슬것이다. 아무일 없섰다는드시 계속 자전(自轉)할것이다.!!!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