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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개들이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잡고 있더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9 2011-04-18 20:58:33

[잠언 12:8사람은 그 지혜대로 칭찬을 받으려니와 마음이 패려한 자는 멸시를 받으리라]

 

마음이 패려한 자들 곧 교만하고 성품이나 성질이나 하는 짓이 거칠고 모질고 사나운 자들이 있다. 인간에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께 한다는 등식으로 생각한다면, 하나님께 패려한 자들은 인간에게도 패려한 것이다. 그 등식이 딱 맞아떨어지는 것이 곧 김정일정권이다. 그 집단은 反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하나님께 패려한 만행을 다한다. 그것들이 하나님께 패려한 만큼 인간에게도 그러하다. 정권이 북한주민에게 하는 것은 그야말로 패려 중에 패려가 아니라 할 수가 없다. 패려한 자란 성질이 비뚤어진 심술궂은 덮어놓고 고집을 부리는 외고집의 성미가 까다로운 것은 악마적인 것이다. 그것들은 언제나 악마의 충동을 받아 정도를 벗어나는 자들이고, 모든 것에 그릇된 자들이고 기대와 예상을 거스르는 자들이다.

 

인간이 인간을 존중하는 것은 존귀한 자의 기본이다. 그 기본이 무너져 내리면 멸시 받을 자와 그 짓들이 존귀를 받게 된다. 하나님을 무시하는 자들은 악마의 영역에 있는 자들이고, 누구든지 악마의 영역에서 사는 자들은 그 속내 본질이 언제나 인간파괴에 심리를 그 본질을 가지고 있게 된다. 이는 악마의 본질을 그곳에서 공유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참으로 멸시받을 일들이다. 하지만 그것을 존귀 받게 하려는 반역세력이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있다. 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은 존귀의 근원이시고 존귀를 입고 그 존귀를 발산하신다. 그 존귀의 발산은 곧 인간을 높여 하나님의 짝으로 대우하심에 있다. 인간을 존귀하게 대하는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시고, 희생하여 항상 인간을 사랑하신다. 그것이 곧 존귀이다.

 

대한민국은 신흥국가이다. 신흥국가에서는 상층부가 형성되기 마련인데, 그 상층부는 패려한 자들이 득실대기 시작하였다. 김정일 類들이 거기에 앉아 노블레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를 거부한다. ‘노블레스 오블리제’라는 말은 ‘명예와 의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다. 우리나라는 공부를 잘하면 상류층에 진입할 수 있었다. 지금은 그 문에 좁아진 것 같지만, 그들이 김일성 김정일 장학금을 받고부터 이 나라의 미래를 망치게 하는 상류층을 형성하게 된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여 자기들이 이익을 추구하고 반역을 통해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는 자들이 된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지도부에 상당부분을 잠식하고 있다. 그들의 심리는 국민을 백성으로 노예로 전락시키는 세상을 꿈꾸는 것이다.

 

그것들의 목표는 국민을 살찐 짐승으로 만들고 그것으로 자자손손 대를 이어 부요를 누리게 되기를 꿈꾸는 자들이다. 그것들은 거의 무신론자들이고 종교를 가지나 그런 것은 결국 눈가림을 위한 가면에 불과하다. 그런 자들이 교회 속으로 파고들어가서 김일성의 교시를 받든다. 돈으로 교회 안에 직분을 사고 그것으로 둥지를 만들어 반역을 획책한다. 사람을 사랑하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결코 사람을 사랑하지 못한다. 나라를 위해 뭔가 한다지만 그것은 다만 눈가림에 불과한 것이고 그 내면에는 지독한 반역의 짓거리들이 가득하다. 자유사랑을 위해 북한인권을 당연히 다뤄야 하는 것이 상층부인데 그들이 먼저 그 일을 외면하고

 

그 막강한 모든 힘으로 북한인권을 다루지 못하게 호도하고 있다. 나라사랑을 위해 헌법수호를 정부에 요구하는데 앞장서야 하는데, 그런 애국충정은 보이지 않고 다만 햇볕정권과 야합하여 자기들의 수지타산에만 급급하다. 각종 탈세에 앞장서고 그것을 위해 기업의 비자금이 정치권으로 흘러가고 그것이 결국 붉은 부역자들을 대거 양산하게 한다. 이웃사랑을 위해 그들은 거액을 기부해야 하는데, 그것을 외면하고 도리어 자본의 독식으로 형성되는 권력에 게걸스럽다. 자유사랑 나라사랑 이웃사랑에 외면을 하는 이 괴물들이 대한민국 상층부에 앉아 온갖 스펙으로 존귀를 입으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들은 악마의 종자 김정일과 그 집단의 개에 지나지 않는다. 그 개들에게 인간이 받을 존귀를 준다는 것은 어불성설과 언어도단이다.

 

공부만 잘하면 존귀를 입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다면 도리어 김정일의 지식인 노예가 되어 살인착취의 병기가 될 뿐이다. 대한민국에서 지식인은 그렇게 천박한 자들이다.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존경을 받을 직위에 앉은 자들치고 존귀를 발산하는 자들이 없다. 다만 그 직위를 이용하여 자기와 가문의 사리사욕 부귀영화만 누리고자 한다. 나라와 자유와 이웃사랑에 대한 의무를 완전히 깡그리 무시하고 짓이기는 자들이다. 그들에게서 나라는 이용거리고 그들에게서 자유는 돈 받고 팔아넘기는 흥정대상일 뿐이고, 그들에게서 이웃은 더불어 사는 사랑의 대상이 아니고, 다만 그들에게 군림을 당할 존재일 뿐이다. 이들은 이제 그 많은 돈으로 세상을 빚지게 하고, 그것에서 나오는 債權으로 큰소리치는 세상을 열고 있다.

 

나라의 빚이 2600조에 달해도 이들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이다. 그 빚을 최종적으로 책임지는 자들은 가난한 국민이라는 것을 인식시켜 떠넘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흥행권리를 가지고 있어 누구는 그들의 판 안에서 흥하게 하고 누구는 망하게 한다. 세계 어디를 봐도 이런 자들은 마땅히 멸시를 받는다. 그것들이라고 하는 멸시를 받아야 할 자들인데, 그것들은 존귀를 항시 점유하려고 김정일과 기득권강화를 한다. 그를 위해 김정일에게 핵무장케 한다. 하여 온 세상에서 최악의 독재집단으로 멸시를 당하는 집단의 개가 되고, 그 상류층에 올라 거드름 피우는 것이다. 공부를 잘하는 것과 하나님의 지혜와는 구분되어야 하는 것이 여기에 있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를 입어야 하나님의 존귀를 공유하고 입어 그 존귀를 발산하는 것 곧 자유와 나라와 이웃에게 의무를 다하기 때문이다. 나라의 교육이 공부 잘하나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 것이라면 그 얼마나 망쳐먹을 일인가? 하나님의 지혜란, 존귀의 의미가 무엇이고, 그 존귀의 근원은 무엇이고, 그 존귀를 어떻게 입고, 그 존귀가 늘 발산하는 길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것이다. 진정한 존귀를 하나님이 입혀주신다면, 그는 하나님의 존귀를 공유하고 그것을 늘 발산하게 되는데, 그런 것의 결과는 자유와 나라와 이웃을 치료하는 인간이 되는데 있다. 정말 존귀를 항상 발산하는 지도자들이 누군가? 그들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고 장관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고 공복이 되고 판사가 되고 지도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패려한 자들이 김정일의 개들이 대통령이 되고 장관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는 공복과 판사가 되는 세월을 연 것이 이 세대의 우매함이다. 이제 그런 자들이 대한민국의 상층부에 앉는 세월을 열어야 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에게 공격당하는 자유를 나라를 이웃을 유린당하는 자유를 나라를 이웃을 구출하고 치료하고 복되게 하여 북진통일하고 북경을 민주화로 만들어내는 자들이 존귀한 자들로 대접을 받게 하는 세월을 열어야 한다. 우리 국민은 모두가 다 일어나 그 일에 합심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존귀를 입으러 가고 그런 자들을 선택하자. 하여 나라를 자유를 이웃을 그것들의 손에서 구출하고 치료하고 복되게 하고 마침내 대한민국만세가 되게 하자. 그 존귀로 인류를 섬기는 대한민국이게 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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