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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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당 남경필 의원에게 2011년 05월18일 조선일보 A8면 “ 관념정치 꼴통 우파 걱정” “무조건 좌클맄으론 곤란” 제하의 한나라당의 노선투쟁에서 당신께서는 “이념의 시대는 갔다” 고 햇습니다. 어떤 이념이 어디로 갔다는 얘긴지 확실히하세요! 우선 이념을 떠나 생각해보아도 “불철 주야 66년간 칼을 갈고 우리에게 총을 겨누고” 헤아릴수 없이 도발해온 북항 괴뢰집단의 유혈폭력 혁명 노선이 그대로 변함 없이 견지되어 오고 있는 현실! 당신께서는 것을 무엇으로 설명 하시겠스며 그래도 이념의 시대는 갔다 입니까? 가장 가까운 예로서 “2011년 3월 26일 천안함 폭침 은 무엇이며 연평도 포격 살인 행위는 무엇입니까? 이래도 이념의 시대는 간것입니까? 대답해보세요! 당신은 당초부터 한나라당에 입당하여 정치행각을 해 왔스나 이글을 쓰는 필자는 당시 젊은 386들의 각정당별로 분산 입당 하는 것을 의심했습니다. 386출신으로서 한나라당에 입당한 당신을 납득할수 없었서요! 한나라당을 각개격파로 내부붕괴 시도 한 것 아닙니까? 호랑이 잡기위해 호랑이굴로 들어 가는 당신! 으로 확인했스며 이제 서서히 막가(馬脚)을 들어 내기 시작하는군요! 이래가지고는 안되니 차라리 탈당해서 나가시오 노골적으로 솔직히 반한나라당 노선을 선명히 정정당당히 야당을 하던지 무소속을 하던지 하는 것이 당신의 선명성이 확보될수 있슬것이요 즉시 노선을 바꾸시요! 혹시 당신 선조나 인척중 4.3폭동에 관련된 사람이 있는 것 아니요? 당신같이 위장된 좌파 불순분자는 필요없어요! 폐일언 하고 당장 출당 하는 것이 정도(正道)라는 것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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