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적(組織的)이고 고의적(故意的)인  금융사고(金融事故)

요지음 사설 금융기관인 저축 은행들의 방만무비(放漫無比) 오만방자(傲慢放恣)한 대형금융사고(大型金融事故)는

조직적이고 구조적인 고의성(故意性)이 있는 사전(事前) Scenario 로 연출된 작품이다.

전야권(全野圈)이 단합합작(團合合作)으로 금융업계를 흔들어 파괴해서 국가 경제의 혼란을 초래케 하여

2012년 대선 과 총선에서 한나라당을 쫓아내고 전 야권(全野圈)이 재집권 하려는 흉계라는 사실이

연기 처름 확산되며 그 음흉한 형체 서서히 들어나 가고 있다.

특정지역 고교 출신들이 상대지역 고교 출신인 것 같이 교묘히 위장해서 현지에 그 지역명을

따서 금융기관을 개설한후 출처조차도 분명치못한 투자로 대주주로 취임 행세 하면서 지역민들을 속인

사기극 이라는 분위기이다.

머저리 집단인 야권에 Brain 은 없으며 김정일 이 이 순간을 놓질이가 없다.

쾌재를 부르며 무릎을 치며 한나라당 붕괴 Scenario를 제시해서 움직이게 한것이다.

김정일 은 한나라당의 집권을 원하지 않은 것은 오래전의일 이고 지금까지 특정 야당만을 밀어주었으나

별 효험을 보지못했고 의미를 상실한 결과 전략을 바꿔 특정야당 불문이고 야권 단일화를 지령해서 적화통일 실현을

위해 협조해줄수 있는 기반을 조성 남조선 적화통일 후에 통일 대통령으로 군림(君臨)하면 상황끝 이라는것이

그의 악랄하고 끈질긴 66년간의 장기흉계적(長期凶計的) 야심의 발로(發露) 인것이다.

김정일 과 내통이 잘되는 민주당 민노당 X들이 김정일 이 제시하는 각본으로 움직여 대한민국 의 굼융계

를 종횡 무진 으로 난도(亂刀)질해 깽판을 처서 얻어진 결과에 미소짓는 머저리 X들은 자신들의 제삿날 받아 놓았다는것도

아는지 모르는지 때가오면 정치적인 소득을 바라는지 정신박약아(精神薄弱兒)처름 내심 미소만 짓고 얼굴을 일그러트리 고있다.

이런 머저리 집단이 김정일 의 각본으로 된 공작과 악선전구호에 의한 모략중상을 계속한결과 한나라당은 만신창이(滿身瘡痍)

가 되어 정권 임기를 앞두고 풍전등화 와 같이 힘들게 몸을 겨우 가누고 있다는 것은 우리 국민들의 큰 걱정거리 인 동시에

이 야당 머저리 집단은 철없는 젊은 애들을 부추겨 사상이념도 뚜렷하지 못한 애들이 막무가내로 한나라당을 처내는 분위기에 휩싸여

움직이려 하는 예비 야권이 등장할것이 예견되니 지극히 염려스럽다.

이것은 앞못보고 눈이 먼 들쥐떼가 앞에서 이끄는대로 분간 없이 험준한 절벽이나 급류(急流) 소용돌이 치는 센 물쌀의

깊은 강물을 가리지 못하고 뒤에서 밀면 미는대로 앞에서 이끌면 이끄는대로 뛰어 내리는 자신도 무엇 때문에 뛰어 내리는지

비참한 꼴이 되어 가고 있다.

국민 여러분

우리 내부의 적들인 민주당, 민노당, 전교조, 한총련, 그 밖의 불순 친북 종북 불순 잡탕,집단(雜湯集團)인 각종 좌경 사회단체 등등에

김정일에게 협조해주는 각본이 이미 배포되어 예행연습 이 결정적인 순간 폭력정치 세력으로 둔갑할 단계에 와있다.

우리사회가 적화되면 북괴 노동당 이 염증진액(炎症津液)이 흐르는 떼문둥이 같이 몰려와서 우리 국민들이 살던

아파트 와 살림살이를 전부 강탈해 차지하고 우리국민들은 빈손으로 북쪽에 강제 이주 되어 비참하게 죽어갈 끝없는

북송 행열에 편성되고 걷고 걸어서 인간 불모지인 북한 지역에 아무렇게나 내 던저지게 됩니다.

그 지옥 같은 곳에는 여러분께서 뉴-스 화면에서 보신바와같이 66년전의 주거시설이 금방 무너질듯한 게딱지 같은 집에 상수도

시설도 빈사상태 이고 더군다나 겨울이 되면 난방대책도 없고 연료는 물론 먹을 것 없고 입을 것 없는 반면

북에 강제로 끌려간 불쌍한 우리 국민들이 굶주려 가며 죽지 않을정도의 잡곡으로 연명하는반면

사상적 기초가 없다해서 밤낮가리지 않고 눈,코 뜰사이 없이 김일성-김정일 의 유일사상 교육장에 끌려나가 살벌한 강제주입 교육

분위기 와 엄중한 감시를 받아가며 사상세뇌(思想洗腦) 학습공작(學習工作)에 몸을맡겨 선택할 수밖에 없읍니다.

평소에 우리정부 의 실책을 질타하며 못살겠다고 밤을 낮 삼아 북괴집단이 제공하는 적성구호(赤性口號-敵性口號)를 외치며 팔을

삿대질 하기는 하지만 여러분들 표정에서는 다행스럽게도 적화를 바라지 않는다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으니 천만 다행이라

생각 했읍니다만

이 분위기 자체가 적색 불순세력에게 힘이되는 일이며 붉은 깃발에 악성구호가 적힌 프라카-드 를 휘날리고 흔들면 야당불순

세력과 김정일에게 어부지리(漁夫之利)를 안기게 한다는 사실을 각성 하십시요.

지금 우리에게는 언론의 자유와 주거선택의 자유가 충분히 보장 되고 있읍니다. 선의 의 경쟁으로  얼마던지 발전을 기할수 있읍니다.

모-든 자유가 훤-히 트인 고속도로는 항상 우리에게 열려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공산주의나 사회주의가 확산 정착된 국가치고 스스로가 번영한 국가는 이 지구상에 는 없다는 것을 단언(斷言)하고 천명(闡明) 합니다.

김정일 집단은 공산주의도 사회주의 도 아닌 적도독재(赤盜獨裁) 집단일 뿐입니다.

국제사회를 향해 손벌리는 꼴 보셨지요! 군량미 를 수백만톤 비축하면서 북한 주민들이 1990년대에 고난의 행군이라는 미명하에

300만명씩이나 굶겨 죽이는 집단이 바로 김정일 집단인 것은 너무 알려진 상식이며 지금도 굶주림이 현재진행형(現在進行型) 입니다.

국제사회도 이제는 그들의 사기극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허구(虛構)에 넘치는 그들의 유치한 연극을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으며

이것은 오로지 현대판 신파조(新派調)의 낡은 연극일뿐 이라는 것이 국제사회의 시각일뿐 입니다.

여러분! 월남(越南-Vietnam) 과 Cambodia 의 적화과정을 지켜 보셨지요?.

인도지나반도(印度支那半島)의 적화(赤化)! 얼마나 처참(悽慘)햇습니까? 1000만명  가까운 인명(人命)이 공산주의자 들에게

희생을 당했습니다. 그것도 적화진주(赤化進駐)한 공산주의자 들의 직접 살육행위에 의한 희생이 아니고 15세 전후의

철없는 소년병 들을 대량양성(大量養成)해서 이들에게 적개심(敵愾心)을 철저히 주입시켜 실행 했습니다.

적화 세력들의 소년병들을 향해 하는소리!!!

가난한 우리를 괴롭힌 부르주아지 는 몰살시켜야 한다. 는 색각을 철저히 가지게 했고 글자개 나 아는 피지배 주민들을

처참하게 살육 했으며 총탄이 아깝다고 서서히 죽어가게 타살 한것입니다.

그 당사자들은 지금 50대 청장년(靑壯年)으로 성장 한 대다수의 옛 소년병! 철든 지금 회한(悔恨)의 눈물과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음은 무엇을 의미 하는것인지 곱씹어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그들의 비참함의 대표적 예로서 Cambodia 국민들의 25% 가 살해 당한결과 교육자가 부족하여 초등학교 아동교육에 고난을

받는 현실을 여러분 아십니까? Cambodia 여행길에서 Guide 의 설명 이였습니다.

그 난리중에 일부 살아 남은 지역의 주민들은 “ 수십톤 짜리 선박”을 세내여 승선인원 초과상태로 탈출후 주변 국가에

구조를 요청 했으나 이들 해상난민들을 모두 외면 했으니 갈데 없고 높은 파도에 시달리며 먹을 것 떠러지고 위생상태

불량에 따른 질병이 발생하고 해상의 Boat-people 이 되어 선상에서 죽어 갔고 일부는 바다에 빠저 상어의 먹이가되어

죽어 간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런 비참한 결과를 상상해 보십시요. 정신을 똑 바로 처려야 합니다.

만일 2012년 대선 과 총선에 단일화된 야당에게 욱!!! 하며 사리(事理) 와 이치(理致)를 분간못하는 는 군중심리 작용으로 국민들이

단일화된 야당에 몰표를 던저준다면 그 이후는 여러분들은 김정일 점령군 의 군정하에서 군화발에 짓밟히고 타살당하는

말로 표현 할수 없는 처참한 희생을 치르게 될 것 입니다.

북괴집단의 악랄함이 여기서도 발휘되는데 남쪽에 심어놓은 붉은 “프락치” 들에게 생참나무 몽둥이 하나와 붉은 완장 채워

이들을 앞세워 제거대상을 색출하게 하니 이들 프락치 들은 웃줄하는 마음에 완장기질(腕章氣質)이 고조(高潮)에 도달하여

무차별 색출 살육행위가 저질러지고 어떤 규모의 선박이나 교통기관도 꼼짝못하게 발을 묶어 전세 내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사실도 새로히 인식 하셔야 합니다.

본 기사가 헐뜯는 내용뿐 이여서 여러분들의 신뢰와 찬동을 받을수 없을것이라는 생각을 했읍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적화되어 어김없이 예상되는 예상되는 현실이 말씀올린바 와 같이 우리 앞에 펼처질뿐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6.25 당시의 재판(再版)을 접하게 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김정일 의지령에 따른 야당권(野黨圈)의 악질적 선전 선동에 넘어가 후회하는 우(愚-어리석음)를

범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단일화된 불순 야당집단이 집권하면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는 영원히 소멸되고 말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재집권한 야당은 정권을 절대로 놓지 않을뿐 김정일 집단이 오면 “죽쑤어 개 주드시” 우리 대한민국을

그집단에 당연하다 는드시 헌납 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끝인것 입니다.

거짓말이라 질책(叱責)을 하셔도 할수 없읍니다. 돌아올 것은 다름아닌 오로지 지금까지 말씀 올린 이것뿐입니다.

선택은 오로지 국민 여러분들에게 달려 있을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