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중도실용, 그 죄과는 전직들과 함께 길이길이 지탄의 대상이 될 것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6 2011-05-28 17:52:09

[잠언 13:20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본문의 말씀처럼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로워지는 것은 不變의 원리이다. 함에도 대통령은 중도실용으로 대한민국을 오도하였다. 그 부작용은 상당기간 대한민국을 고통스럽게 할 것이다. 자칫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예수님처럼 이웃을 위해 자기희생의 길을 가는 것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웃을 파괴시키는 길은 결코 하나가 될 수가 없다. 그 두 개를 하나로 묶어놓을 수가 없다. 있다면 이는 마치도 어둠이 빛을 잠식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대한민국을 살인자들의 세상, 극한 이기주의의 膨脹을 만들뿐이다.

 

자유대한민국이 김정일의 세력과 결코 동행할 수가 없다. 그것들은 공생의 관계가 아니고 相剋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이 가능하다고 강변하는 자들에 의해 미래는 어떻게 되거나 말거나 일시적인 공존을 즐겨찾기한다. 사람의 大便(feces)을 아무리 귀한 종이로 싸도 그 종이는 더러워지는 것이다. 이명박 정권이 말기로 갈수록 그 대변을 싼 종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부산저축은행의 全방위 로비에서 보여주듯이 서민의 피 같은 돈을 그냥 먹은 것이 아니다. 그 짓을 마치도 쌈을 싸먹듯이 먹은 것이다.

 

수많은 요로에 로비하는 것을 쌈으로 또는 쌈과 함께 첨가해서 먹는 마늘과 고추 등등으로 삼아 먹은 것이다. 결국 이명박 정부는 그것들과 동거하며 서민을 착취한 것이 된 셈이다. 빛과 어둠은 결코 공존할 수 없고 대변을 싸는 종이는 아무리 귀해도 더러운 것이다. 악마는 지옥의 똥물이다. 그 악마의 습성 곧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를 즐겨찾기하는 김정일과 그 집단을 담는 국내의 김정일세력은 대변을 담는 통과 같은 것이다. 대변의 통을 겉포장하는 것은 중도실용이니 거기서 악취가 안 나올 리가 없다 하겠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것들의 온갖 비리가 난무하고 있고, 그것들이 여기저기서 삐죽거리며 나오고 있는데, 이를 전면적으로 터트려 청소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이 이명박의 한계다. 국가반역집단의 힘을 이용하여 기득권을 고수하려는 자들의 폭력적인 마인드에 쉽게 굽혀 중도실용으로 그것을 호도하고 스스로 대변과 그 통을 싸는 종이가 되었더란 것이다. 사람의 욕망을 억제하는 길로 가는 것이 지혜로운 길인데,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서 욕망을 억제하는 길로 가라고 하신다.

 

[갈라디아서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제받은 오직 예수님처럼 이웃을 사랑하는 길로 가는 자들과 동거하고 동행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런 것을 구분치 아니하고 악마의 종자들과 동거를 해도 된다고 하였으니 그 弊害는 상상을 초월한 양태로 드러나고 있다. 오늘의 본문은 그런 것의 결과는 해를 받게 된다 하였다. 그런 해의 의미는 그것들의 절치부심을 이루도록 돕는 분량에 있다 하겠다. 중도실용은 대한민국에 해를 줄뿐인데 끝까지 고집한다.

 

미련한 자와 사귄다고 하는 본문의 companion은 동료 반려(comrade, associate) 친구 벗 동무 말동무 단짝 우연한 길동무 동반자 패 짝 쌍의 한쪽 등의 원어적인 의미에는 to pasture, tend, graze, feed를 담고 있다. 김정일세력에게 feed적이면 결코 절치부심하여 괴뢰정권을 세우게 되고, 그로 인해 나라가 패망하게 된다. 중도실용은 feed적인 의미가 있다. 그것의 동사적인 의미는 김정일세력에게 밥 우유를 먹이다. 먹이를 주다. 김정일의 세력을 먹이다. 먹여 살리다. 중도실용은 그것은 마치도 식물에 영양분을 주는 것과 같다.

 

중도실용은 김정일세력에게 좋은 충고 정보 등을 주어 절치부심을 이루도록 돕는 것이다. 또는 그것들이 요구하는 필요 욕구 등을 충족시키는 것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김정일세력에게 graze적이면 안 된다. 중도실용은 그것들에게 마치도 소 양 등이 풀을 뜯는 것과 같다. 또는 소 양 등을 방목 놓아먹이는 것과 같다. 하지만 그것들이 스치는 곳마다 대한민국의 피부를 까지게 긁히게 하는데 그 상처 속으로 망국의 파상풍균이 침투하고 있어 심각한데도 이명박 대통령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참으로 사이비 의사 돌팔이 의사 같다.

 

김정일세력에게 중도실용은 to pasture로 이용된다. 곧 그것들의 초원으로 목초지로 생활 작업 등의 환경으로 이용하여 마침내 정권을 잡아 괴뢰정부가 되려한다. 이는 참으로 대한민국에게 큰 패역을 하도록 참으로 돕는 것이다. 중도실용은 김정일세력의 준동을 tend化 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들과 동거를 헌법수호세력과 동거하는 것보다 더 하기 쉽다. 잘 하다. 중도실용은 김정일세력에게 특정한 동향 성향을 보이다 돌보다 보살피다. 그것은 마치도 상점 바 등에서 손님의 시중을 드는 것처럼 하고 있다.

 

참으로 심히 더러운 동거가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 같다. 그것의 결과는 [~shall be destroyed.] 곧 blast하게 된다. 나라가 망하도록 폭발시키고 나라를 폭파하는 것은 김정일의 통로를 위해 발파하는 것이다. 그들과의 동거는 마치도 병 추위 등이 식물을 망치고 죽이는 것과 같은 것이 나라를 망치는 것을 자초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대한민국을 결코 칭찬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언제나 대한민국에게는 늘 혹평 맹비난하다. 그것들은 그토록 돕는 이명박 정권을 독재라고 후려치고 후려 차는 것을 習性으로 한다. 참으로 떼法 떼거리의 정수가 거기에 있다. 

 

그것들은 언제든지 중도실용 때문에 덕을 보면서도 이명박 정부에게 찬물을 끼얹기를 좋아하고 악영향을 끼치기를 좋아한다. 이런저런 악영향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패망으로 기울어 가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어리석음이 결국 나라를 이토록 망치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그가 만일 잠언書를 읽었더라면 그 알량한 교수들의 말을 무시하고 도리어 그것들에게 중도실용을 허락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지혜 잠언보다는 인간의 소리를 더 듣고 결국 나라를 패망으로 기울게 하였다. 그도 결국 전직들과 함께 길이길이 지탄의 대상이 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중국갔다온 장군님 똥코를 쑤실 만큼 오늘 풍향이
다음글
김옥-미망인의 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