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3:23가난한 자는 밭을 경작하므로 양식이 많아지거늘 혹 불의로 인하여 가산을 탕패하는 자가 있느니라]

자유대한민국을 반대하는 세력인 김일성 김정일집단은 北을 무단 점거한 후 국토관리를 망쳐먹고 있다. 전국토를 요새화한답시고 경제적인 효율성을 파괴한 것이다. 국토를 경제적인 효율성으로 활용 운용 관리해내야 하는데, 그것을 파괴하고 도리어 수령체제만을 위해 요새화를 주력한 것이다. 이는 곧 자유의 적대적인 체제로 자리매김을 한 것이기도 하다. 수령체제의 요새화는 자유를 파괴하는 難攻不落의 金城鐵壁을 쌓는 것을 의미하고, 그것이 우선이고 보니 국토의 효율적인 운영은 언제나 무시되었다.

그런 의미로 인해 국토는 비경제적인 亂開發 및 경제성의 파괴를 자초하였다. 치산치수의 문제는 북의 주민을 가난으로부터의 자유수호 및 확보에 직결되는 것인데, 수령독재를 수호하려니 치산치수의 문제를 방기 및 희생케 한 것이다. 그로인해 북의 주민이 절대기근에 빠져가고 있고, 도리어 그것을 통제수단으로 삼는 악마적인 만행을 주저치 아니하였다. 가난으로부터의 자유확보를 위한 치산치수는 국토의 경작이고 그것에서 많은 양식이 나오게 되는 것인데, 그것으로 가난을 축출하고 경제적인 자유를 누릴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수령독재는 그 자체가 불의하고 불의의 본질인 악마의 체제이기 때문에 전국토의 경제적인 효율성을 蕩敗하게 하는 방법으로 요새화를 구축하는 것에 갇혀 있다. 그것들이 남한을 점거한다고 하여도 역시 그 방법은 동일할 것이다. 그로 인해 국토의 효율성은 심각하게 저하되고 망하게 되는 것이다. 가산을 탕패케 한다는 것은 곧 국토관리를 제대로 못하여 경제의 파국을 불러 오게 되었다는 말이다. 기실 오늘날의 북의 경제는 그렇게 파괴되어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김정일과 그 집단의 붕괴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또는 그것들을 개혁하기 전에는 결코 가산의 탕패를 가져오는 것과 같은 일이 늘 반복될 것이기 때문에, 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 수령체제의 그 요새화와 금성철벽을 깨는 일부터 해야 할 것이다. 남한에 있는 그 모든 김정일의 세력은 김정일집단의 불의를 부추기고 있고, 그 불의의 만행을 추종하고 있다. 북한주민은 저것들의 통제수단으로 악용당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은 북한주민을 그 고통에서 구출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북한을 점거하는 집단 곧 가산을 탕패하는 집단을 그냥 두고 어떻게 한반도의 양식이 넉넉할 것인가?

그것들이 온갖 공갈협박으로 그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받들어 모시라고 하는데, 그것들은 늘 국토의 효율성을 蕩敗케 하고 대한민국은 늘 그것들을 유지해주는 나라로 전락되는 것이 어불성설이다. 김정일체제를 붕괴시키려면 우선 남한에 있는 김정일세력을 궤멸시켜야 한다. 그 세력을 놔두고는 나라의 경제가 또는 국토관리가 제대로 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있는 한에는 나라의 경제가 탕패되는 것이니 그런 자들을 수용하는 중도실용을 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중도실용의 길은 나라를 탕패케 하는 불의한 자들과 동거하기 때문이다.

나라에 불의한 자들을 제거해야 국가의 경제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인데, 그런 자들을 놔두고 하니, 곳곳에 부패불의비리가 가득해지는 것이 아닌가? 그것들이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권에서 득세한  불의한 자들이 아닌가? 그들의 탕패는 국가의 재난과도 같은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그것을 다 밝혀야 하는데 그것을 덮는 세력이 있고, 그들이 현장에 있기에 탕패되는 그 액수의 내용이 밝혀지지 아니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다 밝혀내야 하는 것이다. 그것들을 제거해야 국가의 부요가 넘쳐나고 경제가 성장하는 것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그 일을 하라고 강조하였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그 일을 할 수 있게 하고, 국토를 제대로 운영하기 때문이고, 그 지혜로 행하는 것은 곧 국가가산탕패의 원인인 불의한 세력 곧 김정일과 그 집단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김정일과 그 집단의 남한세력을 우선적으로 제거해야 만이 경제성장을 괄목하게 얻어낼 수 있다. 그런 결과는 그것들과 동거하려는 중도실용에 있지 아니하고 법적으로 발본색원하는 것에 있다고 우리는 강조하는 바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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