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서 온 티가 팍팍 나네

생각보다 잘 생겼네~~ 코 질질 흘리고 손 덜덜 떠는 노인일 줄 생각했는데~~

젊은 친구구먼, 앞으로 말 조심하시게! 아무리 사이버상이지만 함부로 막장으로 살아서야 되겠는가? 여기 오는 사람들 다들 나이꽤나 된 것으로 아는데...물.불 안기리고 욕을 막해대면 안되지?

"초상법위반"걸어 챌가봐 # 그리 되였습니다.
처방전님.
같은 지기끼리 인지라 좋은생각/웃고가고 싶은맘으로 올린것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꼬기도 많이 잡으시길~~~~~~

처방전님 정말잘생겼고 보기가좋습니다.
개기 많이 잡으시고 항상 당신의 글을 보고있는 사람입니다.

터방전.미남자입니다.
멋집니다.

말상이군. 속대는 없는듯 한데 사이버상에서는 용맹무쌍한 사내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먼길님 감사 !!!!!!!!!!!
고기 잡이를 한 것이 아니라 사람 잡이를 했소이다.
2일 동안을 잠도 못 자고 술만 퍼 마시다보니 고기는 고사하고
거의 송장이 되어 돌아 왔소이다.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뭐야?
웃기는 캐릭터를 보고 피곤이 싹 가셨소이다.

,그보다도 더 웃기는 것은...
나를 미워하는 인간들이 먼길님이 올린 웃기는 나의 캐릭터를 보고 ...
젊었네..늙었네,,,
북한티가 줄줄 흐르네...
말상이네...
하면서 철없이 뒤에서 헐 뜯는 모양이 더 가관이네요.

역시 인간구실 못할 것들은 캐릭터가 먼지도 모르거니와 어디를 가나 꼭
무식하고 어린 티가 난다니까요.
특히나 불철주야 님은 무슨 값높은 칭찬을 올렸기에,,,삭제까지 당하셨는고...

어쨌든 많은 분들의 저에 대한 높고 깊은 관심들에 감사를 표합니다.

처방전님.
정말 미남자네요
글만잘쓰는게 아니라 생긴것도 짱이네요
만히 늙은분이라기에 그런줄 알았는데 ~멋지십니다

처방전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