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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언제나 모든 어둠을 물리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55 2011-06-05 21:02:29

[잠언 14:3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자청하고 지혜로운 자는 입술로 스스로 보전하느니라]

 

교만은 악마의 본질이다. 악마는 타락한 천사 곧 피조물이고 피조물의 한계를 가진다. 그런 것들과 결탁하는 존재들은 그 안에서는 똑똑하나 그것은 체하는 것일 뿐 무한광대하신 하나님의 지혜와는 소통이 불가능하다. 악마의 교만과 미련은 동질이다. 교만 속에 미련이 담겨 있고 미련 속에 교만이 담겨 있다.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본능적으로 그것들을 미워하게 되어 있다. 어느 누구도 악마를 좋아하는 인간은 없다. 그것들과 결탁한 자들 외에는 누구든지 다 악마를 미워한다. 그 미움은 그것들을 물리치는 막대기 역할을 한다. 그것들의 본질에서 나오는 말들은 항상 미움을 받게 한다. 그것들의 입에는 항상 매를 자청하는 미움이 붙어 있다. 하는 말마다 밉고 하는 것 마다 밉상이다. 특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결합한 자들은 그것들을 영적 본능적으로 미워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본능적으로 그것들을 미워하기 때문이다. 완전 거부하기 때문이다.

 

악마는 인간의 피에 굶주린 존재다. 때문에 그런 존재들은 당연히 그런 미움을 받아야 정상이다. 그런 자들이 대접을 받아서는 안 된다. 그것들은 미움의 대상이고 영영히 미움 속으로 던져져야 한다. 그것이 지옥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악마의 집단이다. 때문에 미움을 자청하는 집단이다. 그것들을 사랑하는 자들은 동일하게 미움을 받게 된다. 미움을 받아야 당연한 것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와 내통하는 김정일의 세력을 미워해야 한다. 이런 미움은 빛이 어둠을 영구격리 하는 것이다. 빛은 하나님의 본질이고 겸손이다. 그런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빛으로 세상을 교감한다. 때문에 스스로를 지키는 하나님의 힘을 갖는다. 빛이 어둠을 본능적으로 물리치듯이 그러하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빛의 본질을 가져야 하고 그 빛으로 김정일과 그 집단의 악마적 본질인 어둠을 물리쳐야 할 것이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사는 것이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으로 무장하자고 강조한다. 

 

중도실용이란 어둠과 빛을 섞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곧 미련함이다. 하나님이 주신 질서를 거부하고 하나님이 미워하는 짓 빛과 어둠을 혼잡케 한다. 그런 것으로 세상을 미혹하는 자들은 나라를 보존하는 것이 아니다. 지혜로운 자들 곧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은 아가페 사랑의 빛의 본질로 무장하고 그것으로 어둠을 축출하는데 있다. 그것으로 자기를 보존하고 대한민국을 보존한다. 그런 지도자들이 아니면 세상은 결코 어둠에 묻히게 된다. 대한민국을 김정일과 그 집단의 손에 넘겨주려고 환장한 자들이 있다. 그들의 입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니 그 입이 밉다. 매로 쳐야 한다. 빛의 본능을 가진 자들은 동일하게 그것들을 미워한다. 올인코리아 편집인 조영환 박사는 대한민국은 현재 생존본능과 보호본능이 김정일의 세력에게 크게 훼손당한데 있다고 했다. 국가의 생존본능과 보호본능은 국가 계속성을 이루는 근본적인 욕구이다. 하나님의 빛은 그 생존본능과 그 보호본능으로 어둠과 언제나 싸워 이긴다.

 

그 투철함은 곧 빛이 무리의 정신이다. 어둠은 그 빛을 이길 수 없으나 기회를 잡아 세상을 덮으려고 한다. 빛이 없어지도록 온갖 짓을 다한다. 대한민국의 생존본능과 보호본능이 훼손당한 것을 회복하려면 하나님의 고유본능 빛의 고유본능으로 무장해야 한다. 악마의 종자 김정일과 그 집단을 물리치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 힘은 하나님의 빛에 있다.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 무장하는 것에 있다. 그것이 곧 우리나라를 지키는 길이다. 대한민국에 악마가 침투하면 그것은 곧 파멸의 피가 바다를 이룬다는 말이다. 그것들이 침투하려는 것에 하나님의 사랑의 빛의 본질로 막아내야 한다. 그런 자들이 곧 지혜로운 자들이다. 하지만 교만한 자들은 김정일과 동거하는 것이 곧 생존본능과 보호본능을 충족하는 길이라고 한다. 미련하여 매 맞을 자들이다. 어둠의 악마의 종자들은 결코 빛 속의 공존을 모르기 때문이다. 빛은 언제나 어둠과 공존을 거부하고 마구 때려서 내쫓아 버린다.

 

그런 축출은 참으로 행복한 미래를 만든다. 이는 사랑 곧 인간을 살리는 사랑의 빛으로 가득한 세상을 만들기 때문이다. 악마의 弱肉强食의 세상을 무너지게 하고 이타심의 사랑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연다. 악마의 종자들은 거창한 구호로 세상을 미혹하고 기만폭력살인착취로 귀착한다. 그럴듯한 구호를 통해 세상을 속이고 그것으로 권력을 잡고 생사여탈권을 잡은 뒤에 악마의 청부살인업에 충실한다. 피바다를 만든다. 영구적으로 자기들의 밥으로 삼으려고 국민을 노예로 전락시키고 거절하는 자들을 숙청하여 망하게 한다. 그것들이 노리는 세상은 악마의 세상이다. 우리는 그런 자들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벗어나서 아가페의 사랑으로 가득 찬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것이 곧 빛의 사자들이 해야 할 일이다. 그것들을 미워하는 행동을 보여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교회들은 이제 깨어나야 한다. 하나님의 빛의 힘으로 그 어둠 악마의 세력과 투철하게 싸워 이겨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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