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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집단에게 퍼줄 것은 오로지 붕괴붕괴 붕괴뿐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7 2011-06-09 19:12:38

[잠언 14:7너는 미련한 자의 앞을 떠나라 그 입술에 지식 있음을 보지 못함이니라]

 

아무리 해법이 난해하여 불가능하게 보이고 태산처럼 보여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 앞에는 불가능은 없고, 그 모든 것은 티끌보다 못한 것이다. 이런 지식이 없는 자들은 미련한 자들이다. 그런 미련함으로 얽힌 자들이 時局을 논하며 군중에게 깊은 절망감을 안겨 준다. 그것은 도리어 開門納賊하는 것에 해당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늘 국가위기 진단에 X-RAY과에 대한 한계와 그에 따른 부작용을 지적해 왔다. 이는 자기의 진단과 그 처방에 스스로와 국민에게 극한 패닉이라는 올무를 치는 부작용이 되기 때문이다.

 

진단영상 의학에 X-RAY 그 조영술이 나왔을 때는 모두 다 신비하였다. 그것에서 진보하여 혈관조영술 담낭조영술 심혈관조영술 요로조영술 척수조영술로 이어졌고, 그 다음 초음파뇌조영술 초음파심장조영술 등이 나왔고, 그 말고 X선 영화촬영법 X선 단층촬영법이 있고, 흔히 CT라고 부르는 컴퓨터를 이용한 전산화단층촬영이 있다. 핵의학에 양전자방출단층촬영(positron emission tomography/PET)과 핵자기공명(MRI)이 있다. 정확한 진단을 하는 방법상의 첨단의 의료장비들을 동원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내시경으로 정확한 진단을 찾아가는 것이 현 시류이다. 하지만, 아무리 정확한 진단을 내려도 그것을 치료할 수 없다면 그것은 그것의 한계를 스스로 노출시키는 것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정확한 진단은 完治를 목표로 하는 것이어야 하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가능을 만들어내야 한다. 치료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내는 진단이어야 한다. 그런 진단이 아니라면 스스로를 높이지 말고 구국의 운전대를 잡으려고 해서는 아니 된다. 하지만 그것이 그렇지 아니하다. 다 名醫라고 하고 구국의 치료자들로 자처한다.

 

그들의 진단과 처방은 평행선을 의미한다. 어쩌면 진단하는 或者가 볼 때 불가능한 일들이라도 가능하다고 진단하는 자들도 있을 것이다. 진단의 기준은 그들만의 지식일 것이다. 그 지식의 범주의 크기의 내역에 따라 다를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사망선고는 하나님의 기회의 시간이고, 그것은 하나님의 가능을 의미한다. 대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무한 광대한 지식으로 이 나라의 문제를 진단한다면, 치료가능의 처방이 나오게 된다.

 

진단과 처방의 평행선을 긋는 인간들의 소리들이 도리어 적을 위해 성문을 열어주는 행동이라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모를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우리는 여호수아와 갈렙의 처방을 존중한다.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온 12명의 정탐꾼 중에 10명은 절망스러운 보고를 한다. 그것들은 망령된 진단을 내리고 참으로 그릇된 처방을 내린다. 그때 갈렙은 말한다. [민수기 13:30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안돈시켜 가로되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하나] 패닉에 빠진 군중에 무시당한다.

 

도리어 패닉을 주는 처방을 따라 요동친다. 그것이 곧 禍를 自招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민수기 13:31-32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가로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여기서 오늘의 본문의 미련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한다. 미련한 자들이란 자기 지식의 한계 안에서 스스로 절망에 빠지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자들이란 하나님의 광대무변한 지식과 무한한 명철을 누리는 자들을 의미한다. [민수기 14:4~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 보시기에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내렸다. 하지만 패닉에 빠진 군중은 여호수아와 갈렙을 죽이려고 한다. 언제든지 자기 한계에 갇힌 자들이 큰소리치는 것이 먹히는 세상이 아니었던가? 하여 언제든지 운전대를 잡으려고 한다. 인간에게 절망이나 평안을 주는 것이 좋다 나쁘다고 한 것이 아니라 다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함께하면 그것들은 우리의 밥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호와 하나님과 연합하여 함께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민수기 14:10-12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하는 동시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모든 이적을 행한 것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내가 전염병으로 그들을 쳐서 멸하고 너로 그들보다 크고 강한 나라를 이루게 하리라] 하나님의 진단과 처방을 따라야 하는데, 인간들은 도리어 인간의 한계에 묶인 진단과 처방을 좋아한다.

 

그것은 결국 극한 패닉을 전염하는 전염병과 같이 그 나라를 망하게 하는 요소이다. 그 때문에 자기 진단의 한계에 스스로 묶여 잘못된 처방을 내리는 자들은 국민에게 패닉을 줄망정 결코 자유수호를 해내지 못하게 한다. 때문에 오늘 본문을 통해 그런 패닉을 주는 지도자들은 미련한 자들이니 그들에게서 떠나라고 하신다. 또 하나의 미련한 자들이 있다. 이미 하나님이 그 나라를 떠나셨는데도 하나님이 나라를 지켜주실 것이라고 처방하는 자들도 미련한 자들이다. 대한민국이 살려면 임마누엘하여 그런저런 미련한 자들에게서 떠나야 한다.

 

이는 그들의 입술에 하나님의 지식 곧  임마누엘에 관한 그런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이미 떠난 나라는 백약이 무효하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진단과 그 처방을 내리는 자들이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함께 곧 그 지혜를 공유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애국심만으로 일한다고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다. 진정 나라를 사랑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하라고 우리는 힘주어 강조한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만이 악마의 간계를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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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g ip1 2011-06-10 15:31:50
    차라리 백두산이 폭발해서 지진이(규모 9.0) 일어나 북한 국민들의 대탈주가 이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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