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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에게 드리는 苦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1 2011-06-12 15:32:02

[잠언 14:10마음의 고통은 자기가 알고 마음의 즐거움도 타인이 참여하지 못하느니라]

 

대통령은 참으로 고독한 자리에 있을 것이다. 그만이 접할 수 있는 국가의 모든 비밀을 종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소화하고 그것을 응용하여 적절한 average효과를 만들기 위해 고뇌는 필수사항일 것이다. 그에게 그 효과는 해산의 고통이고 그것의 연속이어야 했을 것이다. 그것을 위해 많은 고뇌의 시간을 가질 것인바, 그만이 그 고통을 알 것이라. 아마도 그는 중도실용이 그런 평균이고  leverage효과 곧 지레장치와 지레의 힘으로 목적 달성을 위한 수단 힘 영향력 보강강화 조치로 삼아 입장의 유리함을 얻을 것으로 여겼을지도 모른다. 정치는 현실적 生物이기에, 理想을 먹고 사는 生物이 아니라고 여긴 모양이다. 현실적인 것에 급급함에 몰려 두 前職이 쌓아놓은 세력 곧 김정일 추종세력을 정치의 한 축으로 여길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아마도 그런 단순한 계산을, 그리로 빠져서는 안 되는 선택을 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우리 헌법의 理想을 위해 싸울 수 없다고 여기는 여러 정보들이 아마도 그를 足鎖처럼 잡아매고 그 안에서 얻어진 응용이 그 average, leverage가 바로 중도실용이라고 한다면 그는 헌법의 명령이 요구하는 現狀打破를 거부한 것이 되는 셈이다. 

 

그 거부는 그의 평생 실책과 오점으로 남을 것이다. 아마도 그는 현상타파는 무리수라고 여긴 것일 것이고, 민란의 공포에 주눅이 들었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차차선책으로 현상유지 정도를 추구했는지도 모른다. 그것의 leverage에는 그 나름의 힘이 있어야 balance를 구축하는데, 그 balance마저도 좌편향적인 것으로 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無力함과 균형 감각이 어그러졌다는 것을 인식했을 것이다. 그가 입이 있어도 다 털어놓을 수 없는 아픔과 고통 또는 그만의 즐거움을 다 읽어낼 수 있다 해도 그가 말하는 중도실용에 대한 면죄부가 주어질 수는 없을 것이다. 대통령은 여타한 희생을 치루더라도 헌법의 이상을 위해 투쟁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통령이 지금처럼 고전하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그것들과 싸우는 과정을 추구했더라면 지금의 대통령의 위치는 아주 강력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라 사료한다. 대통령은 현실안주나 현상유지를 위한 마음의 고통과 즐거움을 품지 말아야 한다. 대통령은 헌법의 이상을 위해 투쟁하는 고통과 즐거움을 품을 수 있어야 한다. 그야말로 멸사봉공의 의미가 주눅을 부끄럽게 해야 하는데,

 

핵을 가진 집단의 인질로 잡힌 그 현실에서 대한민국의 길은 생존을 위해 처절하게 싸우는 길밖에는 없다고 봐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국정 최고위 결정권자들이 대한민국의 생존을 理想으로 치부하려는 것은 아니 된다. 그것은 화급한 현실, 核인질로 잡힌 나라를 구출하는 것 그 현상타개가 최우선적이어야 한다. 국정의 최우선 순위는 국가생존의 위협에서 또는 核인질에서 벗어나는 화급함보다 더 급한 것은 없고, 북한주민의 그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에서의 해방보다 더 급한 것은 없다. 그것을 가로막는 세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도리어 더 강한 대통령이 되어 그것들을 격파해내야 하였다. 하지만 그것들에게 굴복하고 중도실용을 노선으로 정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국가수호는 李대통령의 理想이 되어 버린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정권의 이익을 위해 헌법의 명령을 포기한 대통령이라고 여러 차례 摘示한바 있다. 모름지기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核인질에서 북한주민을 그 상상할 수 없는 폭정에서 구출하기 위한 투쟁을 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하였다. 그것이 곧 자유대한민국의 가치이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는 그런 가치를 위해 싸우는 대통령은 찾아 볼 수 없는 것처럼 당당하다면, 유감이다.

 

마음의 고통과 즐거움을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그의 외로운 길을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대한민국의 이상은 헌법의 명령을 현실화하는데 있다. 두 前職처럼 헌법을 짓이기고 김정일에게 核인질로 잡히게 하는 대한민국으로 만드는 것이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대통령은 헌법적으로 투쟁하다가 有故를 당한다고 해도, 그것은 곧 위대한 명령이 되어 全 국민을 소스라치게 깨어나게 했을 것이다. 우리는 반역의 무리와 타협을 하여 임기를 다 채우는 대통령보다는 자유의 가치를 위해 생명을 거는 대통령을 요구한다. 반역의 무리와 동거하며 돈을 위해 일하는 대통령보다 자유를 위해 일하는 대통령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아무리 돈을 축적해도 나라를 잃어버리면 그 축적된 돈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사람이 천하를 얻어도 목숨을 잃으면 소용이 없듯이 나라도 그러한 것이다. 대통령은 목숨을 위해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포기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살고자 하다가 결국 이제는 四面楚歌에 묶인 것이 아닌가 한다. 함에도 작렬한 최후를 생각하는 것이 유종의 미로 좋을 듯싶은데. 이는 그가 군최고통수권자이기 때문이다. 군인은 나라를 위해 전사하는 것을 최고의 영광으로 삼아야 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계속성이 보장되지 못한다면 그 위에 쌓아둔 부요는 사상누각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다 헛된 일이거늘, 대통령은 지금도 그것으로 자기 치적을 삼으려고 한다. 찰싹거리는 해변에서 모래성을 쌓는 낭만 같은 즐거움을 가지고 그 임기를 채우고 있는지는 모르나, 대한민국의 생명이 끊어지면 그 모든 수고가 헛수고가 아니겠는가? 바라건대 남은 임기라도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위해 헌법의 이상과 명령을 위해 고뇌에 찬 투쟁을 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모든 생명은 하나님의 것인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고난을 짊어지고 결사적으로 그 길을 갔더라면, 대한민국은 소생했을 것이다. 예수님은 그렇게 죽고자 한다면 산다고 하셨다. 죽음을 초월해야 비로소 저것들의 공갈과 모든 위협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것에 굽힌 이상에는 그것들이 그것을 이용하여 절치부심하고 있고, 건곤일척으로 대한민국을 벼랑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그것들은 자멸수 자충수에 빠진다. 온갖 비리의 온상이 된다. 와우! 천재일우의 아주 좋은 기회 곧 저것들을 제거할 기회가 하늘로부터 주어졌다는 말인데, 그것들이 너 죽고 나 죽자고 덤벼드니 주춤하는 꼬락서니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면 문제라고 봐야 한다.

 

그것을 이제라도 죽기 살기로 달려들어 제거한다면, 그 동안 하늘과 나라와 국민에게 사보타주한 것을 용서받을 수 있을 것이리라. 그가 현실안주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노무현 김대중처럼 하늘의 저주를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최고 지도자의 고충을 누가 알리요 만은 그렇다고 해서 헌법의 명령을 저버리는 것은 합당치 않고, 북한인권의 그 처절함을 외면하는 것도 합당치 않는 것이다. 특히 국내에 가득한 김정일 추종세력을 방치하는 것도 합당치 않는 것이다. 전교조 방치와 붉은 색 역사교과서를 그대로 방치하는 것도 역시 합당치 않다. 국가경제를 파탄나게 하는 포퓰리즘도 역시 합당치 않는 것이고, 정치의 한축이라고 인정한 김정일 추종정당들의 반값등록금 촛불선동을 방치하는 것도 합당치 아니하다. 그것들을 받들려고 선거에 이기게 한 애국세력을 외면하고 매몰차게 짓이긴 짓도 합당치 아니하다. 반역자들은 우대하고 애국자들은 홀대한 대통령의 선택은 이제 한나라당 몰락이라는 수모를 만들고 있다. 그 외도 많은데, 어찌 다 거론할 필요가 있을 것인가? 사보타주가 그의 통치행위라면 말이다. 아, 그 말은 김대중이 전가의 보도였던 것인데, 그것을 벤치마킹하고 있다면 말이다.

 

하지만 만에 하나라도, 혹시라도 헌법의 명령을 따를 것으로 기대하고 이제라도 우리는 바란다. 어서 속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서 행동하기를 우리는 바라고 있다. 그리스도의 고난은 善한 싸움이고 이는 모든 신자가 가야 할 길이다. 자유와 세습독재와 동거는 가능치 아니하다. 어떻게 그런 가능을 염두에 두고 있는가? 자유가 세습독재를 붕괴시키게 하는 것이 대통령의 길이다. 그렇게 하라고 헌법은 명령하고 있다. 하지만 김정일 세습독재를 떠받드는 정당들을 대우하는 길로 가고 있으니, 이는 善한 싸움을 기피하고 타협하는 것이다. 그런 타협을 이제는 거부하고 싸우는 길로 가야 한다. 약간의 혼란과 전투의 혼전이 시야를 가리는 일도 일어날 것이다. 하지만 대통령은 결코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다음과 같은 예수님의 말씀을 권고하고자 한다. [마태복음 16:25-26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군인에게 살신보국 군인정신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가 아닌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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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사례자를 찾고있습니다. 도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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