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보병구분대 일반적인 정복착용모습입니다.
사진속 여군들은 "군단선전대" 원?들로 사료됩니다.
아래~
교통안전원/평양의 주요/네거리마다 에서 볼수있는 "인간 신호등"입니다.
평양시 인민보안국 교통지휘대소속입니다.

먼길씨/
위에 첫번째 여군이 별4개의 계급이 상위인가 아니면 대위인가?
그리고 한가지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탈북자 수기를 보면 군대는 제대 한다는데 교통 안전원도 제대를 하는지?

보통 남한에선 소령이 되어야 직업군으로 생각하고 그러는데 북한도 그러는지 알고 싶소.

아!그리고 책은 마음으로만 고맙게 받겠네...무식해도 걍 나 혼자 무식하게 살겠네.

어쩄든...북한 여군에게 반한 것은...사실..이라는 것을...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위입니다.
짐작으로는 북한군 군단선전대규모가 대개 중대정도인원이므로
아마도 선전대장이나 / 정치지도원은 아닌듯/~작가라는 전문편제있으니
나름 얼굴이 반반한게ㅎㅎ~그쪽인듯 보이네요~.
북한은 교통안전원도 군복무기간으로 쳐주고 당근 제대합니다.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군관(장교)들은 대개가 각종군관학교나
군사대학및정치대학졸업생들이 기본주류를 이루며 군간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중좌(중령)부터를 북한에서는 고급군관으로 분류됩니다.
튀는/저돌적인애들이 직발이라는 전문군교육기관을 거치지 않고
군관(장교)로 되는 경우도 볼수는 있지만 대개가 오래가지는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