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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개들이 짖어대도 북한민생인권법이 아니라 북한인권법이 제정되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4 2011-06-15 16:56:58

[잠언 14:13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

 

마음에 슬픔을 가리기 위해 웃는 노력을 하는 자들이 있고 웃는 척하는 자들이 있다. 즐거운 척하지만 속에는 벗겨낼 수 없는 근심에 시달리는 자들이 있다. 사람은 겉으로 꾸밀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라 하겠다. 이 허허실실의 처세능력은 인간사에 기본적인 필수사항으로 여겨진 세월을 거쳐 온 것이 인간의 역사라 하겠다. 지도자가 喜怒哀樂的인 표현에 독해력이 없다면 국민의 속마음이 어떠한지를 알 수가 없다. 때문에 전문적인 능력이 필요하다. [이사야 50:4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마음으로부터 우러나는 웃음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면 인간은 참으로 행복한 것이다. 꾸미는 것이 아닌 진정성이 넘치는 웃음과 즐거움을 가지도록 정치해야 하는데, 도리어 큰 근심을 주는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크게 나눠 악마의 쾌락을 누리는 자들이 있고 하나님의 쾌락을 누리는 자들이 있다. 악마의 쾌락은 사람을 속이고 폭행하고 살인하고 착취하는 것으로 쾌락을 삼는다. 그러한 쾌락은 극한 이기심을 만족케 하는 것에서 나오는 웃음과 즐거움이라는 것인데, 예수님은 이런 웃음과 즐거움에 빠진 자들에게 禍가 있을 것이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쾌락에서 나오는 웃음과 즐거움이 있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 속에서 솟아나는 하나님의 웃음과 즐거움이 그것이다. [요한복음 15:10-11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 쾌락은 인간을 고상하게 한다. 악마의 쾌락은 인간을 저속하게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행동하는 사랑의 결과에서 얻어지는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함이다.

 

이는 꾸미는 웃음이 아니다. 억지로 즐거운척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즐거움이다.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 하나님의 사랑은 세상 어떤 꽃에 비교될 수 없이 아름답다. 그 웃음과 즐거움 속에 인간의 아름다움을 보게 한다. 반면에 악마의 웃음과 즐거움에 빠진 자들의 속에는 잔인한 악마가 인간의 피를 보고 희희낙락하는 것이 보인다. 오늘날 자기들끼리 거대한 결속을 하여 대한민국과 국민의 것을 착취해 먹으면서 웃고 즐기는 인간들이 거기에 있다. 지들끼리 배터지도록 해먹고 나서 언론이 방패막이나 또는 두호하는 것에 숨어 지들끼리 낄낄 거린다. 당한 자들은 통곡하고 있는데, 과연 그들의 웃음은 반드시 화로 갚아져야 할 것이다.

 

그들의 즐거움은 독한 저주로 갚아져야 한다. 결코 그것들의 웃음과 즐거움이 계속되게 해서는 아니 되는데, 도리어 북한에서는 김정일의 모든 폭정에 웃음과 즐거움으로 대해야 한다. 그런 응대가 아니면 비밀수용소로 쥐도 새도 모르게 끌려가기 때문이다. 그런 공포가 깊은 바닷물처럼 내리 누르는 곳에서는 꾸미는데 능해야 한다. 속에는 울고 있으나 웃어야 하고 속에는 깊은 근심에 빠져 있으나 즐거운 척을 해야 한다. 그렇게 꾸미지 않으면 크게 당한다. 그런 식으로 통계를 낸 행복지수가 발표되었다. 북한이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행복한 나라라고 자화자찬하였다고 한다. 한국은 152위, 적대국인 미국은 203위로.

 

모든 정치인들은 국민의 웃음 속에 슬픔을 찾아 해결해주고 국민의 즐거움 속에 숨은 근심을 해결해 주는, 그야말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해야 한다. 그것이 유능한 공복이 가야할 길이다. 하지만 도리어 국민의 근심을 끼친다. 국민의 웃음을 앗아간다. 중도실용이라는 그 엉터리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애국자들의 근심거리 슬픔거리 걱정거리를 짊어지게 하였다. 국민이 통곡하여도 못들은 척하는 저들의 안하무인 후안무치가 하늘을 찌른다. 김정일의 추종세력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웃고 있다. 그야말로 악마의 웃음을 웃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웃음을 통곡으로 그들의 즐거움을 깊은 근심으로 갚아주어야 한다.

 

남북에 있는 한민족의 가슴에 숨겨진 슬픔과 근심을 제거하는 정치인들이 나와야 한다. 북한주민의 고통을 안다면 우리의 웃음과 즐거움은 후안무치한 행동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노동신문은「북한인권법과 관련해 "통과될 경우 남북관계가 완전히 격폐될 것이며, 그 어떤 왕래도 접촉도 이뤄지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뉴시스는 보도했다. 이런 악마의 종자들의 공갈협박에 절절매는 일은 없어야 한다. 그것들의 공갈협박에 놀아나는 정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 반드시 그 법을 제정하고 법령에 따라 그 일을 실행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다운 길로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공갈협박에 굴종하는 것은 노예근성이지 자유인의 근성은 아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언제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하여 자유를 위해 당차게 싸워 이기는 국민이 되자고 강조하고 있다. 자유를 위해 싸울 줄 아는 자들만이 북한주민의 눈물과 근심을 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한주민을 해방케 하고 우리 함께 웃어야 할 것이다. 북한주민은 악마의 종자들에게 늘 당하고만 사는 것, 슬픔과 근심에 짓이겨져 살라는 법은 없어야 하는 것이다. 북한주민들에게 진정한 이웃사랑의 웃음과 즐거움을 찾아주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북한인권법안은 반드시 북한인권법안으로 제정되어야 한다. 북한민생인권법안이 아니어야 한다.

 

북한민생인권법안으로 대체하는 것은 북한주민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게 하는 것이다. 같은 인간으로서 고통 중에 허덕이는 것을 방치해둘 수는 없는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나라다운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인간을 참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인간을 사랑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정신을 배우고 본받아야 할 것이다. 북한주민이 웃고 즐거워할 수 있는 길, 인간답게 자유를 누리면서 사는 길을 열어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온 인류를 행복하게 하는 나라가 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목표이다. 그 목표를 달성케 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배우고 그대로 행하자. 그것이 인간의 마땅한 바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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