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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개념부족, 붉은세뇌, 애국심파괴, 지조절개고갈을 자행하는 6.15세력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1 2011-07-01 21:13:17

[잠언 14:29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모든 것을 응용할 수 있다면, 거기서 모두의

이익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무슨 일을 만나든지 극단적인 대응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을 한 방법으로만 해결한다면, 인체로 비유하자면 그런 것은 항문적인 효과는 있을지라도 간의 기능과 같은 일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을 분노로 대처하는 것은 항문 그와 같은 것이다.

 

명철이라는 것은 모든 것을 응용하는 능력을 갖춘 것을 의미한다면, 모든 것을 응용하는 것은 개념을 이루는 지식이 방대하다는 것이다. 크게 명철하다는 말은 그가 모든 것을 선용하는 능력의 다양성이 있다는 말과 그것의 폭과 깊이와 넓이와 길이가 크다는 말이다. 그런 자들은 모든 것을 품고 그것에서 가치를 생산 창조해내는 것이다.

 

바라적인 명철을 가진 자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아사적인 명철을 가진 자들은 기본적으로 주어진 것을 응용하여 가공품을 만들어 낸다. 야찰적인 명철을 가진 자들은 가공품을 패션화한다. 그들에게는 분노할 일도 바라 아사 야찰적인 생산 및 창조를 해낸다. 세상은 그런 창조와 생산으로 모든 것의 부요가 창출되고 풍요로워진다.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양은냄비처럼 잘 충동된다. 양은냄비는 작은 열에도 충동되는 것이다. 그것은 사실 여부를 알아보는 능력이 없는, 개념이 부족한 사람들을 의미한다. 또는 이익에 따라 진실에 대한 지조와 절개를 버리는 사람을 말한다. 개념부족이 강한 사람들이 귀는 양은냄비고 지조절개를 더럽게 하는 자들도 양은냄비이다.

 

그런 자들이 군중이라고 하는 것인 모양인데, 적에 의해 꾸며진 사회적인 사실로 실체적인 진실을 대신하는 것을 노림이다. 그 안에는 명철이 없다. 그 때문에 파괴와 파멸만을 만드는 도구로 소모만 될 뿐이다. 자라나는 세대를 개념부족으로 만들기 위해 전교조라는 것들을 통해 속이고 또 속이는 세뇌를 해오는 것이다. 하여 개념의 부족함으로 굳어진다.

 

세뇌된 그들은 실체적인 진실을 알아보는 능력이 없다. 거기다가 자유조국에 대한 지조와 절개도 없게 한다. 이런 세대를 만드는 데는 중도실용이 한몫 거둔다. 지조와 절개를 포기하는 대가로 돈을 추구하고 이권을 추구하라고 한다. 그 대가를 받아 누리는 것이 실용이라고 한다. 대통령이 앞장서서 국민에게 지조와 절개를 함양해야 하였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것들을 가득 채운다. 그것이 중도실용의 길이다. 참으로 아픈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전교조와 언론방송포털은 국민을 개념부족으로 몰고, 대통령은 중도실용으로 국민의 도리 애국심 곧 지조와 절개를 팔아먹게 한다. 그 속에서 정치인들은 그 사이에서 많은 사욕을 행한다. 오늘날의 정치인들은 정상배에 불과하다.

 

국민이 개념이 많고 지조와 절개가 강하면 강할수록 그 자리에 있을 수 없으니 은근히 부추긴다. 한나라당의 현 본질은 그런 분탕질로 채워져 있다. 지조와 절개를 버린 한나라당인데, 그것이 표를 얻을 수 있다고 여기는 모양인데, 아마도 오물정당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 듯싶다. 표를 위해서라면 지조와 절개를 버리고 권력을 사서 나라를 지킨다고?

 

국민에게 개념부족과 지조 절개 고갈을 만드는 현 기득권을 골리앗으로 비유한다면 이를 파괴하는 다윗 같은 능력이 필요하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명철로 무장된 지도자들이 일어나야 할 것을 강조한다. 실체적인 진실을 위해 생명을 걸고 싸우는 지조와 절개가 강한 지도자들이 일어나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군중을 양은 냄비로 만드는 현 기득권은 6.15세력이라고 한다. 그들이 이미 킹메이커의 진용을 갖추고 개념이 없는 군중과 지조와 절개가 없는 정상배 모리배들을 데리고 다가오는 총선을 대선을 장악하려고 한다. 그것으로 6.15의 완성을 이루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지도상에서 없애고 김氏 조선을 세우려고 한다.

 

6.15세력과 대한민국의 한판 건곤일척의 길을 해야 하는데, 김정일의 괴뢰대통령이 나오면 대한민국의 모든 것이 6.15세력 그것들의 수중으로 넘어가게 된다. 문제는 중도실용이라는 이 얼빠진 정권의 어리석음에 있다. 그 61.5세력과 싸움을 하기를 거부하는 것이니 문제가 된다. 다만 명색으로 김정일을 말려 죽이는 것으로 보이나,

 

지난 해 10월 국정감사에서 윤상현 한나라당 의원이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명박 정권은 2010년 6월까지 총 7억6500만 달러(8600억원)를 북한에 지원했다고 조갑제 닷컴의 김필재 기자는 노무현과 김대중시대를 예를 들어 개탄했다. 과연 이명박 정권은 김정일을 효과적으로 고사작전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없을 것이다.

 

고사작전은 고사하고 눈속임일 뿐이다. 눈속임이라고 하는 것은 과거「노무현 정권은 5년 동안 14억1000만 달러(1조6000억 원)를 북한으로 송금했다. 관광대금은 1억2500만 달러, 개성공단에 4천1백만 달러가 투입됐다. 교역대금은 12억4000만 달러였다.」이정권의 임기가 중반을 넘어가긴 했지만 아마도 노무현과 비슷한 수치로 올라갈 것이 아닌가 한다.

 

「김대중 정권은 5년간 13억4500만 달러(1조5000억 원)를 북한에 송금했다. 금강산 관광대금이 4억2000만 달러, 교역대금 4억7600만 달러, 현대의 포괄적 사업대가 4억5000만 달러 등이었다.」 김대중정권도 그 정도 수치인데 이는 6.15세력이 음으로 양으로 김정일을 협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눈속임을 통해 6.15세력은 여전히 득세하고 있다.

 

북한인권으로 개념 없는 지조절개가 턱없이 부족한 군중을 치료하는 것부터 해야 할 것이다. 현재의 6.15세력은 김정일을 수령 중심으로 뭉쳐진 기득권이다. 그것을 깨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한 자들이 일어나서 이 위기의 나라를 지켜내야 한다. 그것은 명철한 자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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