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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김정일類를 제거하는 칼, 크고 강하되 좌우에 날선 칼을 가져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4 2011-07-02 17:57:42

[잠언 14:30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

 

화평이라는 말은 참으로 깊이 들여다볼수록 칼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마태복음 10:34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예수님의 말씀이다. 진정한 화평을 이루려면 여호와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에 주는 검을 받아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지랖이 넓은 사람들이 있다. 또는 많은 친구들을 거느린 사람들도 있다. 선악을 구분치 아니하고 반역과 애국을 구분치 아니하고 친교가 가능한 사람들이 있는 모양이다. 그것이 곧 중도실용인데, 하나님도 할 수 없는 것을 하겠다고 나선 모양이다. 마음의 화평이란 마음에 갈등類나 번민類나 시기類가 없는 것으로만 의미하기에는 너무 편협하다.

 

하나님과 불목한 것은 마음에 독한 시기 다툼을 의미한다. 사람이 만일 자기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화목을 이룬다면 그것이 마음에 참된 화평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본질의 화평을 본문에서 의미한다고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동질성을 이룬 자들은 그런 화평을 가진다. 하나님의 본질로 채워지는 것과 그 본질로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마음의 시기는 하나님의 본질과 다른 것을 의미한다. 곧 악마의 본질로 사는 자들을 의미한다. 마음의 화평은 하나님의 본질과 화목을 이룬 것이고 악마의 본질을 거부한 것을 의미한다. 그것을 갈라내는 것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검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검은 악마의 본질을 근원적 근본적으로 제거한다.

 

[요한계시록 1:16그 오른손에 일곱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입에서 날선 검이 나오는 것은 악마의 본질로 사는 모든 자들을 제거하기 위해서이다. 결코 악마의 본질과는 타협이 없는 것이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신자들은 결코 김정일과 동류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런 동거와 동행은 악마의 본질 곧 시기, 인간을 파멸로 몰지 못해 시기하고 광란하는 악마와의 동행이고 동거인 것이다. 그야말로 독한 시기이다. 그러한 독한 시기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는 것들이다. 그것들이 자유대한민국을 잡아먹기 위해 수많은 공작금과 공작조를 내려 보내 대한민국을 악마의 독으로 시기하는 인프라를 구축한다.

 

그것들이 곧 6.15세력인데 오늘날 김대중 노무현이 파놓은 6.15가 바로 그것이다. 그것은 남북에서 악마의 본질로 사는 자들이 만든 함정이고, 그 함정에 대한민국을 기만으로 묶어 함정에 빠뜨리고 파멸케 하려는 것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의 검을 받아 그것을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거부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경악하고 있다.

 

대통령이 예수님을 따른다면 [이사야 27:1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하나님의 검을 가지고 적을 갈라내는 일을 했을 것이고 발본색원했을 것이다. 결코 악마의 독한 시기로 대한민국을 유린하는 자들을 제거하는 일을 했을 것이다.

 

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십자가의 군대였다면 [요한계시록 19: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예수를 따라 악마의 본질로 사는 모든 자들과 싸웠을 것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과 더불어 맹약한 남한의 6.15세력은 악마의 본질로 사는 자들이다. 그것들을 제거하는 이한 검을 받아 가졌을 것이다.

 

[요한계시록 19:15-16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이한 검을 가지고 싸웠을 것이다. 죽음불사하고 싸웠을 것이다. 하지만 그 반대로 가고 있다.

 

결코 침묵할 수 없는 이 사악한 패역은 하나님께 반역이고 국가에 대한 반역이고 자유에 대한 반역이고 이웃사랑을 위한 우리 헌법에 대한 반역이다. 때문에 우리는 대통령이 민주평통에서 천안함 연평도에 대한 사과 없이도 관계를 갖겠다는 의도적 피력을 한 망언에 질타를 하고자 한다. 하나님의 이한 검을 가지고 악마의 종자들을 멸하라고.

 

하나님의 이타심과 악마의 이기심이 한반도 지배권을 가지고 싸우고 있다. 만일 당신이 지성인이면 진정한 화평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이타심인가 아니면 김정일 기만폭력살인착취적인 이기심인가? 그 이기심은 독한 시기의 근본이고 그것으로 타인을 속이고 폭행하고 죽여 착취하는 것이 아닌가? 진정한 화평은 그것들을 제거한 후에 오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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