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인간이 살고 있는가? 악마가 살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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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4:31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간세계를 상대성으로 만드셨다. 부자가 있으면 가난한 자도 있게 하셨는데,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므로 더불어 사는 이웃으로 서로를 평균케 하려 하심이었다. [고린도후서 8:13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평균케 하려 함이니] [고린도후서 8:14이제 너희의 유여한 것으로 저희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저희 유여한 것으로 너희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평균하게 하려 함이라] 이는 서로 사랑하는 길로 인도하심이다.
우리나라 수출이 이제 1조 달러 시대를 맞게 되었다고 한다.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한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이웃 곧 무역대상국에게 빚을 진 셈이다. 우리도 그 나라의 경제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대기업이 그 벌어들인 돈을 자기들 금고에 쌓고 있다면 이는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는 것이다. 골목상권마저도 대기업이 접수했고, 존속들에게 납품회사를 만들게 하고, 주문을 몰아주는 행태도 보이는데, 이도 역시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는 것과도 같은 것인바, 모름지기 인간은 아가페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는 세상을 열어가야 한다.
이런 것들이 가능한 것은 김정일과 그 집단의 지령을 받고 사는 자들의 무신론적인 탐욕에 근거한다. 그것들이 한반도를 접수하기 위해 지하경제를 이루고 있고, 그것들은 모두가 다 가난한 인민을 이웃을 국민의 것을 벗겨먹기 위해 온갖 학대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탐욕을 가진 것들이다. 그것들은 특히 6.15 완성을 위해 남한의 권력을 접수하기를 집착한다. 접수된 권력으로 김정일의 지령에 따라 그 학대를 구체화하고자 함이다. 그것들은 인민을 살인적인 학대로 절대 가난에 빠뜨리고 그것으로 권력을 삼는 자들의 주구들이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것들은 원래부터 反종교의 자유로 사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능멸하였다. 본문은 가난한 자들을 학대하는 것은 그를 지으신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한 빛이시다. 김정일집단이 그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멸시하는 그것들은 살인적인 학대로 인민을 가난 속에 묶어 두고 권력을 영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짓은 결국 창조주를 도리어 멸시하는 자들이, 존중하지 않는 자들이 하는 짓이다. 곧 진화론을 믿는 자들이 하는 짓이다.
그것들은 인간의 세상은 생사여탈권을 가진 자들의 것으로 보게 하는 악마와 결탁하여 악마의 심장을 가지고 사람을 무참히 죽여 학대한다. 그런 공포로 학대의 틀 안에 북한주민을 가두고 더더욱 지독한 가난으로 학대한다. 그것들은 자기들의 금고에 달러가 쌓이도록 북한주민을 초근목피로 연명하도록 학대에 학대를 더한다. 금고에 천문학적인 달러가 쌓이는데 북한주민에게 매일 지급되는 배급은 150g이다. 그야말로 돈에 미친 악마요 그 집단이다. 정상적인 사람이 하루 3000~2200kcal가 필요한데, 세 끼로 나눈다면 한 끼에 1000kcal다.
하루 200g에 525kcal면 150g이면 얼마나 학대를 당하는 것인가? 한 끼에 70g~50g이다. 상상할 수 없는 고통으로 학대를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을 보고도 못 본체하는 대한민국도 문제다. 그것도 학대를 하는 것이다. [이사야 33:1화 있을진저 너 학대를 당치 아니하고도 학대하며 속임을 입지 아니하고도 속이는 자여 네가 학대하기를 마치면 네가 학대를 당할 것이며 네가 속이기를 그치면 사람이 너를 속이리라] 북한주민을 외면하면 그것들에게 역시 학대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어서 북한인권에 주력해야 한다.
대한민국 교회는 북한주민의 고통을 깊이 담아내야 한다. 그 지독한 학대에 시달리는 북한주민을 건져내야 한다. [히브리서 13:3자기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그것이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이루는 길이다. 기만 폭력 무한 살인착취에 시달리고 각종 것에 굶주림에 시달리는 북한주민을 살려내야 한다. 심각하게 굶주린 북한주민으로 먹고 살 수 있도록 개혁개방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원천적으로 막아 버려 학대한다. 더러는 시장에서 얻어지는 것을 먹고 사는데,
그것도 얻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은 폭우에 곡식이 휩쓸어 가듯이 모든 것을 빼앗겨 버리는 것이다. [잠언 28:3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가난한 자는 곡식을 남기지 아니하는 폭우 같으니라] 북한주민의 식량을 찾아주어야 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을 어서 속히 붕괴시켜야 한다. [미가 2:1-2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취하니 그들이 사람과 그 집사람과 그 산업을 학대하도다] 그것들은 북한주민의 피에 굶주린 인간악마들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과 남한에 있는 꼭두각시들은 모두가 다 그런 학대로 옷을 입는다. 그런 학대와 학살로 권력을 얻었다고 좋아하고 낄낄거린다. 그것들이 만행하도록 중도실용으로 자리를 깔아준다. 참 부끄러운 일이다. 학대받는 이웃을 외면하는 대한민국의 1조 달러 무역 달성의 의미는 맹수에 곧 잡혀 먹힐 살찐 짐승이라는 것뿐이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에 사람다운 사람이 있다면 그런 지도자들이 있다면 어서 속히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주민을 해방하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 북한주민의 몸이 지독한 굶주림에 붕괴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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