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4:32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세상에는 환난이 있고 그런 환난에 악인은 망하게 되는 것인데 이는 죽음을 넘어서는 부활의 능력이 악인에게 없기 때문이다. 바울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의미를 새생명이라는 말로 담아낸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 사는 자들은 하나님이 그를 접수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이 와서 그를 주장하신다. 그는 하나님의 영생 곧 영원한 생명력으로 살게 되는데, 그것을 새생명이라 한다. 그런 새생명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는 힘이고 죽음을 넉넉히 이기게 하는 힘이다.

악인을 척도하는 기준은 하나님의 기준에 있어야 하고, 그 기준에 따라 악인이라 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새생명을 누리지 못하게 된다.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려진다는 말씀이 바로 그러한 의미이다. 우리가 보건대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사는 나라가 대한민국이 아닌가 한다. 이는 건국 초기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겪어 왔다. 심각하게 절박한 때, 절체절명의 그때마다 기사회생한다. 우리는 그 위기를 이기는 능력이 대한민국을 도왔다는 것을 발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하나님의 의도적인 것이 있음을 의미한다.

지구를 만드시고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의도적으로 돕고 계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태생적으로 하나님의 의도 속에 태어난 대한민국임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늘 죽음이라는 것을 이기는 영생의 근원인 전능자이심을 모든 인간에게 알려주실 필요가 있고 인간과 더불어 살기 원하신다. 그것이 곧 지구를 만드신 목적이시다. 인간을 만드신 분이 자신을 인간에게 나타내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분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분이시기에 죽음이라는 개념으로 하나님을 알아보도록 그렇게 자신을 비추신다.

대한민국의 힘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힘과 그 죽음을 이기게 하는 힘이어야 한다.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모든 힘을 누리는 자들이 의인인데, 그들은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살아난다는 소망을 갖고 산다. 주지하다시피 저것들이 대한민국을 6.15함정으로 빠뜨리고자 대한민국을 기만하는 힘으로 칭칭 감고 있다. 모든 권력의 노른자위를 차지한 저것들은 그 기만의 힘으로 애국심을 질식시키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건곤일척이라는 시간대에 와 있다.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이 그것들과 싸우길 기대했으나 사보타주한 것을 안다.

2012년에 저것들은 승부수를 띄웠다. 이제 더 이상 물러날 곳은 없다.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자체 생명력은 이제 곧 질식당한다. 만일 대한민국을 질식케 하는 저것들의 힘을 깨뜨려 폭파하고, 기사회생할 힘을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다면 문제될 것은 없다. 없다면 그대로 죽는다. 인간의 힘이 죽으면 이제 생존을 위해 더 큰 힘을 공급받아야 한다. 그때 대한민국의 힘은 우상이 아니라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언제나 어느 때나 물론하고 늘 전심으로 구하는 자들을 들으신다.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신다.

인간의 죽음의 시간에 홀연히 임하셔서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힘이 되어 주신다. 모든 죽음을 이기는 힘이 작용하면 결국 이기게 된다. 죽음을 두려워 아니하게 하는 힘, 죽음을 이기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이다.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그 힘을 입는 것에 있다. 그 힘은 황금우상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에 있다. [시편 144:15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그 힘이 대한민국의 힘이어야 하고 그 힘으로 대한민국은 반드시 역전승한다. 해야 한다.

김일성우상이 북한전역에 35,000여개가 있다고 한다. 남한에는 여호와 하나님의 교회가 수도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들이 국가의 위기 시에 반드시 일어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힘을 가져올 것이다. 그 힘은 곧 대한민국의 힘이어야 하고 한민족의 힘이어야 한다. 죽음을 가지고 장난치며 그것으로 기만하고 폭력과 살인과 착취를 일삼는 사악한 세력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저것들은 우상이니 넘어지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한다. 그것들에게 더 이상의 기회는 없다. 이는 저들이 하나님을 심각하게 거부했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에 악인은 그 환난에 넘어지고 다신 일어나지 못한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도울 힘이 없는 우상을 의지하는 김정일의 세상은 반드시 망하고 더 이상의 기회는 없다. 이제 곧 그것들은 망하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을 유린한 그 모든 자들은 반드시 함께 망하게 될 것이다. 대통령의 중도실용도 역시 김대중 노무현이 받을 형벌에 버금갈 정도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대통령이라면 평창 동계올림픽도 중요하지만 전교조와 붉은 교과서와 김정일의 주구들을 제거하는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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