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건물들의 외벽은 앞과 옆, 뒤가 다릅니다. 앞은 고급 자재로 붙여도 옆과 뒤는 싼 거 씁니다. 2~3층 옆이나 뒤 벽을 쳐 보시면 퍽퍽 소리가 나는 벽 있읍니다.
스틸로폴로 외벽에 붙이고, 페인트 발른 겁니다. 일반인은 모르지요.
물론 앞에는 타일, 돌, 가지가지인데요. 돌 붙인 것은 건축과정을 자세히 보세요.
저는
만일 지진나면, 저 건물의 외벽 돌은 와장창 1순위인데...하고 걱정을 합니다.
남한의 건축공사는 건축하는 사람 맘이죠,
북한의 열악한 상황과는 비교 자체가 무리겠지요
최고급 자재로 4면을 다 할 수도 있고... 당연 비용이 많이 들고..
전면만 고급자재를 쓰고 나머진 싸구려 자재로 쓰기도하고
양심없는 건축업자는 몽땅 싸구려만...... 그래도
삼풍,성수대교 이후로 건축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졌죠
특히 시공후 준공검사,감리 과정이 있어서 함부로 짓는 건축업자는
자기 회사 망하는 지름길이랍니다
얼마나 못나고 숨길 것이 많은 정권이면 책자를 만들어 일반 인민들에게 까지 답변내용을 학습을 시킬까?
언론의 보도를 보고 필자는 북의 특수계층 안내원 등 정도로 교육을 시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일반 인민들까지 거짓말을 가르치다니..저러고도 정권이 붕괴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네 아무튼 학사대님 사실을 확인 시켜주셨어 감사합니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문제가 잇엇지요
님조선기자 문 " 왜 조선의 아빠트들은 앞에만 타일을 붇이고 뒤에는 그냥 놓아둡니까"
답 "손님은 왜 넥타이를 앞에만매고 뒤엔그냥 놓아둡니까"
우린 그때 그걸 학습하면서 " 남조선 색히들 별걸다가지고 트집이군 아빠트야 본래 다그런거 아닌가 " 하며 당연히 그러려니 생각하엿지
서울와서보니 앞뒤가 모두 같은걸보구야 그런 물음이 트집이 아니엿음을 알수가 잇엇다
앞으로 금강산 개성관광을 재개하면 북한사람도 남한관광을 무료로 라도 하게끔 체결해야한다 그럼 정일이는 다시는 관광소리 못꺼낸다
스틸로폴로 외벽에 붙이고, 페인트 발른 겁니다. 일반인은 모르지요.
물론 앞에는 타일, 돌, 가지가지인데요. 돌 붙인 것은 건축과정을 자세히 보세요.
저는
만일 지진나면, 저 건물의 외벽 돌은 와장창 1순위인데...하고 걱정을 합니다.
북한의 열악한 상황과는 비교 자체가 무리겠지요
최고급 자재로 4면을 다 할 수도 있고... 당연 비용이 많이 들고..
전면만 고급자재를 쓰고 나머진 싸구려 자재로 쓰기도하고
양심없는 건축업자는 몽땅 싸구려만...... 그래도
삼풍,성수대교 이후로 건축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졌죠
특히 시공후 준공검사,감리 과정이 있어서 함부로 짓는 건축업자는
자기 회사 망하는 지름길이랍니다
언론의 보도를 보고 필자는 북의 특수계층 안내원 등 정도로 교육을 시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일반 인민들까지 거짓말을 가르치다니..저러고도 정권이 붕괴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네 아무튼 학사대님 사실을 확인 시켜주셨어 감사합니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