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전에 남북한 주민들의 필수적인 사명은 무엇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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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이 북한주민들에게 김일성이 하느님이고 북한사회가 지상락원이며 남조선은 헐벗고 못사는 거지사회라고 선전선동하고 있지만 남한은 주민들에게 북한에 대해 머라고 한마디 선전도 안하고 걍 정치권안에서 쌈박질만 하고 있다. 조국해방후 동족살육전쟁을 거쳐 대한민국국민은 수십년을 젊은 청년들의 피로 그리고 땀으로 자유를 찾았고 선진대국의 명단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려놓았다. 조국해방후 북한의 김일성은 옛 소련과 중국을 등에 엎고 사회주의 앞잡이가 되어 죄없는 수백만명의 주민들을 정치범수용소에 가두어 살해하고 그것도 모자라 먹을것이 없어 살길 찾아 타국으로 떠나는 주민들을 반역자로 몰아 처형하는 지구상의 있지도 않는 최악의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북한에서도 이노래를 아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노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자유가 무엇인지 모르기때문에. 쪽발이 통치시기 즉 8.15해방전에 그 누가 지은 노래이다. 남한에 살고 계시는 분들의 몇퍼센트가 알고 있을 지 모르지만 북한에서 박정희시절 남한비방선전을 하면서 박정희독재를 욕하면서 쓰기도 했는데 지금은 남과 북의 처지가 달라지니까 이노래는 들을 수가 없게 됐다. 다시 불러보는 노래. (자유) 사람은 사람이라 이름가질 때 자유권을 똑같이 가지고 났다. 자유권 없이는 살아도 죽은것이니 자유권 없이는 우린 못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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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권을 똑같이 가지고낫다
자유권 없이는 살아도죽은것이니
목숨은 버리여도 자유못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