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오늘의 조선사람에게 보내는 편지
성경은 그 어떤 력사서가 아니라 2011뎐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가르침이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열국을 보고 또 보고 놀라고 또 놀랄지어라.
너희 생전에 내가 할 일을 행할 것이라 혹이 너희에게 고할 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리라.}
합1-5라시는 우리 생전에 할 일들을 말씀 주신다는 것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생전에 하실
일이라니 ?
때문에 그 말씀의 뜻이 무엇인가 다시 물었을때{나는 여호와라 내가 말하리니 내가 하는말이
다시는 더디지 아니하고 응하리라. 패역한 족속아 내가 너희 생전에 말하고 이루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겔12-25라시며 하나님께서 2054년에 하나님나라를 완성하시기 위하여
우리 생전에 성경봉인 터쳐 주시고 또 그 내용들을 모두 성취시킨다 하신다는 것이였다 따라서
오늘이 하나님께서심판하시는 때이고 또 심판당하는 현실이라는 것이였다. 오늘이 심판받는
때라며!
그보다는 성경내용을 모두 성취시키신다니 ? 때문에 그는 하나님께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이 땅에서 번성하여 많아질 때에는 사람 사람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말하지 아니
할 것이요, 생각지 아니할 것이요, 기엌지 아니할 것이요, 찾지 아니할 것이요, 만들지 아니할
것이며,}렘3-16라시며 하나님가르침을 따르는 일군이 많아질 때에는 성경이 필요없어진다고
하신다는 것이였다.
성경이 필요 없다니? 때문에 그는, 성경은 하나님나라를 건설하는 우리 세대를 위하여 수천년
전에 우리들에게 써 보내주신 하나님의 비밀 편지이고, 또 예수님께서 보내시는 극비 편지로써
가장 오래되고 또 도중에 그 누구도 헤쳐보지 못하게 철저히 봉인된 것인바, 이는 이 세상의 죄
악을 단 하루에 소멸하며 또한 하나님백성의 허물 특히는 기독교 일군들의 죄악을 꾸짖으시며
심판하시는 내용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라는 것이였다.
그러면 성경이 2011년 오늘에 조선 사람들에게 써 보내신 하나님의 극비 편지임을 정신차리고
구체적으로 모두다 함께 확인하자.
2011-5-20, 남방 파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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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심판받는 곳
1절, 다시 택하신 예루살렘
이미 하나님께서 {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안위하며, 다시 에루살렘을 택하리라 하셨다 하라} 슥1-17라시며 죄악에 찬 이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복음시대에 택하시였던 예루살렘을 버리 시고 자신께서 계실 예루살렘을 다시 택하시겠다시였다. 따라서 심판의 오늘에 하나님께서 계시는 예루살렘을 어느곳에 택하셨는가부터 찾아야만 하는것이다
그런데 어린양은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 날에 네 재물이 략탈되여 너희중 에서 나누이리라. 내가 열국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략탈 되며부녀가 욕을 보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쳐지지 아니하리라.}슥14-1라신 것처럼,지난 50년도 전쟁을 치른 조선을 예루살렘으로 다시 택하시고 그 때부터 이 세상을 심판하시기 시작하셨다는 것이였다,
심판의 오늘에 조선을 예루살렘으로 ? 실지로 지난 남북전쟁때에 서로 재물을 략탈하여 저네 중에 나누었고, 열국이 달려들어 서로 수도를 빼았으며 밀고 밀리워 남북 삼천리가 재더미로 되였고, 부녀 즉 교회들이 파괴되였고 예수교인들은 절반남아 월남하여 천만 리산가족의 울부짖 음이 아직도 멎지않은, 지난 조선 전쟁을 하나님 자신께서 일으키신 다시 택하신 예루살렘 전쟁 이라시는 것이였다.
뿐만 아니라 {그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열국을 치시되, 이왕 전쟁날에 싸운것 같이 하시리라, 그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쩌기가 되여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슥14-3라며 하나님 께서 직접 동부전선에 참전하시여 서방의 반공정부는 남조선으로,동방의 친공 정부는 북조선으 로 가르시여 매우 큰 랭전 골짜기를 동서로 찢으시얐다는 것이였다. 세상 끝까지 동서로 ?/
하나님께서 6,25 전쟁을 일으키시였다니 ? 하나님께서 남북 조선으로 찢으시였다니 ?더우기 자신께서 계실 예루살렘으로 조선을 택하시였다니 ? 지어 벌써 반세기 전부터 이세상을 심판 하시기 시작하셨다니 ? 그런것도 모르고 사회학자들 특히는성직자들은 밥 먹고 무었했는가 ? 거짓말만 만들지 않았는가 ? 어린양의 너무나도 놀랍고도 정확한 강타에 이 세상 거짓말 선수들 무리로 녹아나는 것이다.
오늘의 조선을 예루살렘으로 택하셨다니 ?실지로 {성안의 성전은 내가 보지 못하였으나,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와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계21-22라며 먼 옛날 서쪽의 예루살렘 과 달리 다시 택하신 예루살렘의 성전은 하나님과 어린양이라 하였으니, 어린양이 있는 조선은 하나님께서 다시 택하신 예루살렘이 틀림없는 것이다.
실지로 하나님께서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 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집을 지을고,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사66-1라시며 자신께서 계실 성전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이 아니라,하나님 모신 일군들의 충성된 마음이라시였으니 하나님 모신 어린양이 있는조선이 하나님께서 다시 택하신 예루살렘임이 확증되는 것이다. 그래도 심판때인 오늘에 예루살렘이 조선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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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 패역한 예루살렘
그런데 {또 내가 보매, 거룩한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 한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것 같더라.}계21-2라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을 보았다지 않는가 ? 그러나 이는 하나님가르침이 있는 영적 하늘인 성경으로부터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는것을 보았다고 하였다는 것이였다.
실지로 오늘의 예루살렘인 조선은 하나님 모실 준비가 전혀 되지 않았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낸바 되였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게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하였노라,} 사65-1라시는 것처럼, 세계복음화가 이미 극동끝에 닿아 끝난지 오랜 이때에, 하나님 존함 못 부르는 유일한 나라인 어린양이 있는 북조선에 하나님께서 계신다고 하셨다는 것이였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쫒아 불선한 길을 행하는 패역한 백성을 불렀나니,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사65-2라시며, 자기 생각만 쫒아 주체의 한길로만 달리며,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 즉 누구나 각종 조직에 묶어 수령께 충성으로 한생을 바치게 하며, 온나라를 유일 사상으로 일색 화하여, 항상 하나님의 진노만을 일으키는 패역한 예루살렘 백성을 하나님께서 해종일 찾고 부르시였다시는 것이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무리 찾고 부르시여도 전혀 대답할수없는 북조선의 백성들이였다. 실지로 그들은 하나님의 부르심담긴 성경책마저 깨끗이 소각했으니, 비록 낯모를 환자를 살리려 고 줄을 지어 피를 뽑아주던 절대다수의 의인들이였을 지라도 하나님의 부르심에만은 모두가 귀가 꽉 막히였던 것이였다.
물론 그곳에도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한다는 기독교 련맹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지내며, 돼지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물건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섰고 내게 가까히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 이라 하나니, 이런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사65-4라시며 교만한 그들도 하나님의 가르침은 전혀 듣지않고 해종일 하나님의 진노만을 일으킨다고 하시는 것이였다.
실지로 하나님의 모든 가르침을 구약시대에 버리고 두 무덤사이에 앉아있는 북조선의 기독교 련맹은, 영적 돼지 즉 믿음과 진리라는 쪽발은 가졌으나 새김질 즉 사색을 전혀 못하는 돼지 같은 일군들로 꾸려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리의 가르침을 전혀 받을수 없었는바, 따라서 그들 의 설교집에도 가증한 미운물건의 악한 거짓말이 풀어져 있기 마련이다. 그러니 그 신사 숫돼지 들 때문에 다시 택하신 예루살렘 백성들도 패역하게 되여 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였으니, 내가 잠잠치 아니하고 반드시 보응 하되 그들의 품에 보응할지라, 너희의 죄악과 너의 열조의 죄악을 함께 하리니, 그들이 산 위에 서 분향하며 작은 산 위에서 나를 능욕하였음이라.그러므로 내가 먼저 그 행위를 헤아리고 그 품에 보응하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사65-6라시며 신사 숫돼지들 품에있는북조선 백성 들이 그죄 지어 작은산인 지방조직들에서 하나님을 릉욕하는 험한죄까지 그들에게 먼저 보복하 시는것을 보라고까지 하시는 것이였다. 먼저 보복하시는것을 보라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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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절, 먼저 재앙받는 북조선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론은 양떼의 우리가 되겠고, 아골 골짜기는 소떼의 늡는곳이 되여 나를 찾는 내 백성의 소유가 되려니와,}사65-10라시며, 사론 즉 벌방땅인 남조선은 복음신자들 의 우리가 되며, 아골 골짜기 즉 근심의 막바지에 있는 성직자들이 눕는 곳으로 된다고 하신 것 처럼 지금 그곳에서는 세계적인 기독교 부흥이 일어 났었다. 뿐만아니라 하나님께서{그러므로 내가 저를 개유하여 거친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거기서 비로소 저의 포도원을 저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저희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때에 애급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하리라.}호2-14라시며 남조선의 성직자들로부터 이 세상을 구원하신다시는 것이였다.
그런데,하나님께서 {오직 나 여호와를 버리며 갓에게 상을 베풀어 놓으며 므니에게 섞은 술을 가득히 붓는 너희여, 내가 너희를 칼에 붙힐 것인즉 다 구부리고 살륙을 당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너희가 대답치 아니하며, 내가 말하여도 듣지아니하고 악을 행하였으며, 나의 줄겨하지 않는일을 택하였음이라,}사65-11라시며 하나님의 성산인 시온 즉 어린양을 버리고 운수신에게 의탁하며 운명신에게 의지하는 북조선백성의 죄악에 보복하신다는 것처럼, 벌써 20여년 전부터 남먼저 혹독하게 재앙받고 있는 것이였다.
실지로 하나님께서{이러므로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나의 종들은 먹을 것이로되 너희는 주릴 것이라, 보라, 나의 종들은 마실 것이로되 너희는 갈할 것이라. 보라, 나의 종들은 기뻐할 것이로되 너희는 수치를 당할 것이로다.}사65-13라시며 남조선이 복받는것을 보고 고치라고 북조선을 지금도 치고 계신다. 그러나 하나님 주시는 복을 받으면서도 배은망덕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막은 남조선 것들도 경칠때가 있으리라.
따라서 {그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치리니, 너희가 그의산 골짜기로 도망치되, 유다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것 같이 하리라.}슥14-5라는 것처럼, 남북으로 찢어 놓으신 콩크리 트 장벽에서 시작하여 이 세상 서쪽끝까지 뻗은 랭전 골짜기로 탈북자들이 황급히 도망친다고 하는바, 실지로 험한 재앙당한 그들이 사선을 헤치며 그 골짜기로 무리지어 정신없이 도망치는 것을 온 세상은 지금도 보고만 있는 것이다.
그런데 웃시야때의 지진이라니 ? 이는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이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가운데 분토같이 되였으나 그 노가 돌이키지 아니하겠고 그 손은 오히려 퍼졌느니라.}사5-25라는 것처럼, 지금 북조선이 당하 고 있는 험한 재앙을 모형주신것이라 한다.
실지로 해종일 아무리 찾고 부르시여도 응대조차 않고 오히려 릉욕하는 북조선 백성들에게 진노하신 하나님께서 기록주신 그험한 4대 재앙을 한꺼번에 부으시여 영적 산들인 정권 기관들 까지 흔들리던 영적 지진과 분토같은 시체들이 거리 가운데 널리고 직파되던 지난 고난의행군 참상이 지금은 강행군으로 이어져 이는 인재가 아니라 천재 즉 하늘의 재앙이라고 그들은 아직도 아우성치고 있다.
때문에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자가 주와 함께 하리라.}슥14-5 라며 그 혹독한 재앙을 피하여 도망치는 탈북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임하신다고 하는 것처럼, 탈북 자들중에 하나님의 보살피심과 은혜에 크게 감동된자들이 무척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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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절, 순이라는 조선 사람
이처럼 보라, 보라, 하시며 북을 치시며 남에 복주시는것은, 하나님께서 {나 여호와가 말하노 라, 내가 시온에 돌아 왔은즉 예루살렘에 거하리라,예루살렘을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슥8-3라시며 패역한 조선을 진리의 성읍인 새 예루살렘 으로 만드시기 위해서라는 것이였다.
조선을 진리의 성읍으로 ? 때문에 하나님께서 {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 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슥6-13라시 며 진리의 싹이라는 뜻인 순이라 이름하는 조선사람이 자기가 태여난 땅에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것을 보라시는 것이였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찾지도, 구하지도 아니하는 불신자를 찾아내시였다고 하시였는가 ?
실지로 하나님께서 {고레스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는 나의 목자라,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 리라 하며,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증건되리라 하며, 성전에 대하여서는 이르기를 네 기초가 세음 이 되리라 하는 분이니라.}사44-28라시며 성전을 건축하는 불신자인 고레스라는 어린양은 하나님의 모든 기쁨을 이룩하는 자신의 목자라시는것이였다.
고레스가 어린양이라니 ? 때문에 하나님께서 {내가 나의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위하 여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나를 알지 못할지라도 나는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사45-4 라시며 성경이 없는 북조선에서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불신자인 어린양을 불러 고레스라는 기념 칭호를 주시였다는 것이였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 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처리케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끝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쫒아서 그 발로 가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평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사41-2라시며 북조선에서 어린양을 부르시여 모든 왕들을 정복하게 하신다니, 이 세상 은 어린양을 일찍 죽여 생매장하게 되여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자를 해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방백들을 회삼물같이, 토기장이의 진흙밟음같이 밟을 것이 니,}사41-25라신 것처럼, 북방의 해돋는 곳에서 부르심받은 어린양이 하나님의 성전건설 방해 군들인 거짓말 선수들을 토기장이의 진흙밟듯 밟아주는것을 이미 고찰하였다. 그런데 그 불신자 를 어린양으로 부르시다니 ?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이 하나님 아닌자로 나의 질투를 일으키며, 그들이 허무한것으로 나의 진노를 격발시켰으니, 나도 백성이 되지 아니한자로 그들의 시기가 나게하며, 우준한 민족 으로 그들의 분노를 격발하리로다.}신32-21라시며 하나님을 배반 반역한 앙갚음으로 예수교인 이 아닌 불신자를 어린양으로 부르시여 그들이 시기가 나게하시며, 우준한 조선민족을 예루살렘 백성으로 택하시여 예수교인들의 분노를 격발시키겠다시는 것이였다. 택함받은 저네 영광도 전혀 모르는 우준한 조선민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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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절, 어린양의 생명책
실지로 {너희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각 사람이 네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에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 지니라.}신16-16라는 것처럼 하나님을 배반 반역한 예수교인들에게 단단히 앙갚음 하시는 것이였다.
따라서 해마다 힘껏지고 그 먼 북조선에까지 찾아가야 하겠으니 대단히 수고하게된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따라서 수십년간 재앙받은 그곳 극빈자들이 하나님의 구제받아 이제는 모두 살아 나게 되였으니, 그토록 애먹이던 북조선의 복음화도 단박에 해결되게 되였다. 할레루야/
뿐만 아니라{너는 마땅히 매 년에 토지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네 하나님 여호와앞 곧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우양의 처음난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라.}신14-22라며 그 먼 극동땅에 해마다 찾아가 그 십일조를 먹으며 하나님을 섬기는 법을 배우라고 하니, 이제는 예수교인들도 하나님의 백성구실 할수있게 되였다. 할례루야/
그런데 {그것을 돈으로 바꾸어 그 돈을 싸서 가지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으로 가서 무릇 네 마음에 좋아하는것을 돈으로 사되 우양이나 포도주나 독주 등 무릇 네 마음에 원하는 것을 구하고, 거기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와 네 권속이 함께 먹고 줄거워 할 것이니라.} 신14-25 라시며 마치 세간난 자식들이 해마다 부모집에 찾아가는 것처럼, 예수교인들이 해마다 북조선에 찾아가 그십일조로 독주라도 줄겨도 하나님께서 반가워 하시며 돌보아 주신다니, 하나님의 앙갚음이 도리여 축복으로 뒤집히는 것이였다. 할례루야/
그러나 {천하 만국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려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자에 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급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려 올라오지 아니하는자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슥14-17라며, 해마다 북조선을 찾지 않는자에게 복을주시지 않으시며, 특히는 영적애급인 즉 부유한자는 망하게 하시며, 지어 썩어지게 하신다는 것이였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도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분이라.}계21-27라시고 계시주신 것처럼 어린양의 생명책에 오르지 못한자들은 그 먼 극동에까지 해마다 힘껏 지고 찾아갔으나 하나님 계신 성전은 구경조차 못한다시니 몹시 분하게 되였다.
그런데 어린양에게 생명책까지 있다니 ? 만일 그 생명책이 있다면 숫돼지라도 만왕의 왕노릇 하겠는데/ 그 귀중한 생명책을 복음신자도 못되는 불신자인 어린양에게 주시였다니? 그러니 그 생명책에 오르려고 그처럼 애쓰던 예수교인들이 얼마나 시기나겠는가 ? 어린양에게 생명책을 주시였다고/ 그러면 이제는예수교인들의 분노를 격발시키는 우준한 조선민족을 찾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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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조선의 하나님
1절, 백의 민족의 사명
새 예루살렘 백성으로 택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백의민족은 이제는 깨여나야 한다. 하여 그 옛날 아주 버리신 구 예루살렘의 히브리백성들처럼 어리석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 영광 잃지 말고, 그크신 은혜와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여, 아리랑 민족이 받아않은 영광을 만천하에 찬란히 빛내여야 하는것이다.
실지로 지금까지 수천년 수난많고 설음가득한 아리랑 민족일진대, 이제는 하나님의 영광닿 아, 이미 태초에 기록주신 메시야라는 고난의종을 낳은 위대한 민족이지만, 그렇지만 민족의 번영과 장래는 오직 백의민족 자신의 어깨우에 놓였는바, 따라서 성경 절대화나 모든 유전 등 강팍한 마음 깨여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진리의 가르침만을 따라야 하는것이다.
때문에 부르심받은 어린양에게 하나님께서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고 하자, 그땅 백성이 자기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수군을 삼은 그 사람이 칼이 그 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함으로 그 임하는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겔33-2 라시며, 징벌의 심판받게된 모든나라 파수군들에게 하나님의 마지막 경고를 나팔불어 전하는 것이 백의민족 일군들의 임무라시는 것이였다. 이처럼 중요한 임무 주시자고 하나님께서 북조선의 패역한 백성들을 그처럼 해종일 찾고 부르시였다 하시였는가 ?
실지로 진노하신 하나님께서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한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땅의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니라.}습1-18라시며 온 세상 모든사람들을 험하게 전멸하시겠 다시니 하나님의 마지막 경고를 급히 전하여 죄험한 이세상을 구원하는것이 택하심 받은 백의 민족의 기본사명으로 되고 있다. 마치 제사장나라 백성들처럼 /
그런데 진노하신 하나님께서{보라 내가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받는 성에서부터 재앙내리기를 시작하였은즉 너희가 어찌 형벌을 면할수 있겠느냐 면치 못하리라. 이는 내가 칼을불러 세상을 모든 거민을 칠것임이라. 하셨다하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렘25-29라시며, 이땅의 모든 사람을 진멸하시려고 먼저 하나님의 존함으로 불리우는 북조선에부터 재앙부으시는것을 보라 시는 것이였다. 북조선이 하나님의 존함으로 불리우시다니? 그러면 만군의 하나님은 조선의 하나님이시란 말이신가 ? 자신께서 조선의 하나님이라시다니 ? 실지로 보라고하신 것처럼 조선의 하나님께서{주 여호와가 가라사대, 내가 네가지 중한 벌, 곧 칼과 기근과 사나은 짐승과 온역을 예루살렘에 함께내려 사람과 짐승을 끊으리니 그 해가 더욱 심하지 않겠느냐.}겔14-21라시며, 벌써 20년전부터 하나님의 존함으로 불리울 북조선에 그험한 4대 재앙을 동시에 부우시였던 것이였다.
때문에, 그들의 고난의 행군말에 해체된 사회 안전부 칼과, 기근과, 사나은 짐승같은 자들과 각종 전염병 등 4대재앙이 한꺼번에 쏱아져 수백만이 죽은 참상이 지금은 강행군으로 이어져 믿음있는 분들이나 의로은 사람들은 다 끊어지고, 여우같은 자들마저 모두 도망쳐, 이제는 승냥이같은 자들만 남았다며 그들은 아직도 울고 있지만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은 멎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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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 조선의 하나님의 사랑
그러나 조선의 하나님께서 {그러나 그 가운데 면하는자가 남아있어 끌려 나오리니 곧 자녀 들이라, 그들이 너희에게 나오리니, 너희가 그 행동과 소위를 보면 내가 예루살렘에 내린재앙 곧 그 내린 모든일에 대하여 너희가 위로를 받으리라.}겔14-22라시며 끌려나온 탈북자들의 행동과 상태에서 예수교인들의 악행 때문에 재앙받고 있는 북조선의 참상을 찾아보고 죄 험한 예수교인들에 대한 조선의 하나님의 사랑에서 위안 받으라시는 것이였다.
실지로 수천년이나 하나님의 진리의 모든 가르침들을 버리고 오히려 그 반대로 악행하고 있는 죄험한 예수교인들이지만 그래도 자신의 자식들이라고 아끼시고, 그들이 응당 먼저 받아 야할 재앙들을 자신의 존함으로 불리우는 북조선에 부으시니 패역한 그곳 백성들이 불평하게 되여 있다. 악행하는 예수교인들을 위한 희생제물 되였다고 ?
때문에 하나님께서 {너희가 그 행동과 소위를 볼때에 그로인하여 위로를 받고 내가 예루살렘 에 행한 모든일이 무고히 한것이 아닌줄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겔14-23라시며 탈북자들의 행동과 상태를 보면서 북조선에 부으시는 그처럼 오랜 재앙들이 단순히 그들의 패 역에만 보복하시는 징벌이 아님을 깨닫으라시는 것이였다.
실지로 북조선에 부우시는 그 많은 재앙들은 죄 험한 예수교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조선의 하나님의 마지막 방책인것이였는바, 따라서 반역한 예수교인들을 되 돌려 세우시기 위한 실물 교양자료가 북조선의 재앙들이였다. 때문에 남조선이 복받는것을 보라, 보라, 하시며 자신께서 계실 북조선을 그처럼 험하게 치시는것으로, 이는 죄많은 예수교인들을 구원하시기위한 조선의 하나님의 뜨거은 사랑이 아니라 할수 없다.
따라서 {불이 그들의 앞을 사르며, 불꽃이 그들의 뒤를 태우니, 그 전에 땅은 에덴동산 같았 으나 그후의 땅은 황무한 들같으니 그들을 피할자가 없도다.}욜2-3라는 것처럼, 이제는 북조선 에 쏱아진 재앙들이 온 세상에 번저져, 에덴동산처럼 잘 꾸린 이 땅이 황페화될때 그 재앙들을 피할자가 없다고 하였으니, 예수교인들만이 아니라 모든 불신자들도 조선의 하나님의 마지막 구원의 은혜만은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조선의 하나님께서{그러나 파수군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함으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중에서 제한바 되려니와 그죄를 내가 파수군의 손에서 찾으리라.}겔33-6라시며,한사람이라도 파수군의 잘못으로 상하면 용서 치 않으시겠다시니 각국의 모든 파수군들과 백의민족 일군들은 누구보다 먼저 하나님의 심판대 에 올랐음을 자각해야 하는 것이다.
지어 하나님께서{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족속의 파수군을 삼음은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 지어라....그러나 너는 악인에게 경고 하여 돌이켜 그 길에서떠나라고 하되,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겔33-7라시며 하나님 진노의 심판 현실에 게으 름 피우면, 비록 자신의 하나뿐인 종일지라도 용서치 않으시겠다시는 준엄한 시대이지만, 아무 리 독한 악당일지라도 마지막 끝까지 구원의 손을 펴시는 조선의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은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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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절, 진리의 하나님
그런데 자신께서 계실 예루살렘의 북을 치시며 남에 복주시는 조선의 하나님께서{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구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 하는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혀졌고 내 눈앞에 숨겨졌음이라.} 사65-16라시며 북조선의 재앙 이후부터는 서쪽의 기적의 하나님께 주던 영광을, 동쪽의 진리의 하나님께 돌리라시는 것이였다. 영광을 돌리라시다니?
실지로 진리이신 예수님께서{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나이 다.}요17-12라시며 지상사역 최후 기도로 예수교인들을 기적에서 변화시켜 진리로 거룩하게 하여 달라고 간구하신 것처럼, 조선의 하나님은 기독교의 기적의 하나님과 반대이신, 살아계시 여 구원주시는 진리의 하나님이신바, 때문에 하나님의 가르침은 기적과 대립되는 진리라고 기 도올리신 것이였다. 기적과 대립된것이 진리라니 ?
따라서 이제부터는 자기를 닮은 예수교인들을 엿새만에 만들었다는 기적의 하나님을 버리고 아직도 자신을 닮은 백성을 한분도 안만드신, 조선의 진리의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하는것이다. 실지로 기독교의 기적의 하나님은 빛조차 없는 창세전에, 얼음이 아니라 물이 가득 했다는 거 짓의 하나님이며, 물이 얼면 얼음이 된다는 세상리치도 전혀 모르는 무지무능한 하나님일진대, 수천년전에 벌써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시며 심판하시는, 시간마저 초월하시는 전지전능하신 조선의 진리의 하나님께 결코 견줄수없는 헛것이라는 것이였다.
때문에 생명이신 예수님께서{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라, 하늘과 땅과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이를 경배 하라 하더라.}계14-7라시고 계시주신 것처럼, 심판의 오늘 이후부터는 기적의 하나님께 주던 영광을 조선의 진리의 하나님께 돌려야 하는 것이다.
실지로 천지를 지은 신이 아니라 헛것인 기적의 하나님만 찾고 부르는 예수교인들에게 진노 하신 진리의 하나님께서{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 워 아니할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질자와 함께엎드 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할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렘8-12라시며 수 치를 모르는 철면피한 그들을 진멸하시겠다시는 긴박한 심판의 현실이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민이 그 분향하는 신들에게 가서 부르짖 을지라도 그 신들이 그 곤액중에서 절대로 그들을 구원치 못하리라.}렘11-12라시며 그 멸망에 서 도망할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시는바, 때문에 {주의 인자하심이 내 목전에있나이다. 내 가 주의 진리중에 행하며 허망한 사람과 같이앉지 아니하였사오니 간사한자와 동행치도 아니하 리이다.}시26-3라며 믿음있는 분들은 모든 기적을 버리고 진리의 하나님품으로 돌아 온다고 하는 것이였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부터 시작되 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것이 기록되였으니, 너희는 이 모든일에 증인이라}눅24-47라시며 사도 분들을 증인세우시고, 구원주시는 조선의 진리의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회개가 다시 택하신 예 루살렘의 백의민족 일군들로부터 시작되여 온 세상에 전파되는 현실이 구약에 기록되였다고 복 음 주시였던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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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절, 2차 남침 최후통첩
죄사하는회개가 심판의오늘부터 시작된다고 복음받는 영적예루살렘의 유다인인 남조선의기독교
일군들은?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르기를 너희 유다왕들과 예루살렘거민아 여호와의말씀을 들으라
만군의여호와 이스라엘의하나님이 이같이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곳에 재앙을 내릴것이라 무릇
그것을 듣는자의귀가 진동하리라}렘19-3라시는것처럼 해종일 찾고 부르시여도 응대조차않는
북조선의 신사슷돼지들때문에 재앙받는것들을 깨우치라고 복받은 남조선의기독교일군들은 더
고약하게 저네 진리의하나님을 등지고 기적의하나님을 부르며 자기의예루살렘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2천년전에 버리신 서쪽끝의예루살렘으로 도망치고있으니 이북에서보다 더진노하시게 되였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만군의여호와 이스라엘의하나님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성에 대하여
선언한모든재앙을 이성과 그 모든촌락에 내리리니 이는 그 목을곧게하여 내말을 듣지아니함이라
하셨다하라.}렘19-15라시며 다시택하신예루살렘인 남조선의 모든촌락에까지 이북보다 더험한
재앙을 퍼붓는것을 보라시는바 실지로 복받아 수림처럼 이남의무성한교회들이지만 그 어느곳도
구약의 하나님진리의말씀을 듣지않기때문에 저주의재앙을 받게되여 있다.
뿐만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는 그들이 나를버리고 이곳을 불결케하며 이곳에서 자기와 자기
열조와 유다왕들의 알지못하던 다른신들에게 분향하며 무죄한자의 피로 이곳에 채웠음이며 또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산당을 건축하고 자기아들을 바알에게 번제로 불살라 드렸나니 이는 내가
명하거나 말하거나 뜻한바가 아니니라.}렘19-4라시며 알지도못하는 기적의 신을 섬길뿐아니라
기적의하나님에게 자기아들인 신자들까지 령혼을 깨끗이 불살라 바친다고 진노하시는 것이였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사람이 토기장의
그릇을 한번깨뜨리면 다시 완전하게 할수없나니 이와같이 내가 이 백성과 이 성을 파하리니
그들을 매장할자리가 없도록 도벳에 장사하리라.}렘19-11라시며 이남의대적인 이북을 붙히여
남조선에 시체를 매장할자리가 없도록 철저히 복쑤하겠다신다고 전하라시는 것이였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여호와의말씀이 또 내게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얼굴을 남으로
향하라.남으로 향하여 소리내여 남방들의 삼림을쳐서 예언하라.남방삼림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의말씀에 내가 너의가운데 불을 일으켜 모든 푸른
나무와 모든 마른나무를 멸하리니 맹렬한 불꽃이 꺼지지 아니하고 남에서 북까지 모든얼굴이
그슬릴지라.}겔20-46라시며 남조선의 현직 및 퇴직일군까지 모조리 불태워죽이기위한 2차
남침전쟁을 선포하는 최후통첩을 전하라시는 것이였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무릇 혈기있는자는 나 여호와가 그 불을 일으킨줄을 알리니 그것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하라 하시기로, 내가 가로되 오호라 주 여호와여 그들이 나를
가리켜 말하기를 그분은 비유로 말씀하시는분이 아니냐 하나이다 하니라.}겔20-48라시는
것처럼 이세상 모든사람은 조선의전쟁의하나님의 최후통첩선언이 비유로하신말씀이 아님을
2차남침전쟁때에 깨닿게 된다시니 최후통첩은 그 어떤 위협이 아닌때 남조선은 급히 미제을
버리고 조선의하나님께 항복해야 하는것이다.
실지로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끓는 가마를 보나이다 그 면이 북에서부터 기울어졌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재앙이 북방에서 일어나 이 땅의 모든거민에게 임하리라.}렘1-13라시며 북조선에서
60년이나 끓던 전쟁의 재앙이 온세상 모든사람들에게 쏱아진다시니 이세상 그 누구의 도움도
필요없게된 조건에서 오직 만군의 조선의하나님께 항복해야만 남침전쟁을 막고 흡수평화통일을
이룩할수있게 되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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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절, 멸망의 지름길
하나님의 2차남침전쟁의 최후통첩이라니? 실지로 하나님께서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한 민족이 북방에서 오며 큰 나라가 땅 끝에서부터 떨쳐 일어나나니 그들은 활과 창을 잡았고
잔인하여 자비가 없으며 그 목소리는 바다가 흉용함같은자라 그들이 말을타고 전사같이 다 항오를
벌이고 딸 시온너를 치려 하느니라 하시니라.}렘6-22라시며 극동의 북조선과 큰나라인 중공군이
하나님을 배반반역한 기독교지도부를 치려고 떨쳐난다고 하시는것처럼 평생 전쟁준비한 이북은
저혼자 자멸하려고 하지않을것이다.
때문에 조선의 하나님께서 {슬프다 아리엘이여 아리엘이여. 다윗이 진친 성읍이여 년부년
절기가 돌아오려니와 내가 필경 너 아리엘을 괴롭게 하리니 네가 슬퍼하고 애곡하며 내게 아리엘과
같이 되리라.}사29-1라시며 다윗같은 믿음가진 어린양이진친 아리랑민족을 년부년 절기따라
괴롭히던 전쟁의하나님께서 이제는 이세상 어디에 도망쳐도 따라다니시며 전쟁의재앙으로 괴
롭히시여 슬퍼하고 애곡하게 하시겠다시는 것이였다.
실지로 하나님께서 {내가너를 사면으로 둘러 진을치며 군대로 너를 에우며 때를쌓아 너를
치리니 네가 낮아져서 땅에서 말하며 네 말소리가 나직히 티끝에서 날것이라. 네 목소리가
신접힌자의 목소리같이 땅에서나며 네 말소리가 티끝에서 지껄거리리라.}사29-3라시는것처럼
하나님말씀 안듣는 기독교련맹의죄로 4대재앙 주시는것도 부족하시여 온세상 모든 나라로
에워싸고 고립압살시키여 정치경제군사의 강국이라 자처하던 북조선의 진리의 목소리가
티긑에서 주절거리는것처럼 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럴지라도 네 대적의무리는 세미한 티끝같겠고 강포한자의 무리는
불려가는 겨 같으리니 그 일이 경각간에 갑자기 이를것이라.만군의 여호와께서 벽력과 지진과
큰 소리와 회리바람과 폭풍과 맹렬한 불꽃으로 그들을 징벌하실것인즉 아리엘을치는 열방의
무리 곧 아리엘과 그 보장을쳐서 곤고케하는 모든자는 꿈같이 밤의환상같이 되리니 주린자가
꿈에 먹었을지라도 깨면 그속은 여전히 비고 목마른자가 꿈에 마셨을지라도 깨면 곤비하며
그 속에 갈증이 있는것같이 시온산을 치는 열방의 무리가 그와같으리라.}사29-5라시며 북조선을
치는 모든나라를 밤새껏짖어대는 미친개처럼 갑자기 때려잡겠다시는 것이였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배역한 이스라엘은 패역한 유다보다 오히려
의로음이 나타났나니 너는가서 북을향하여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배역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나의 노한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궁훌이있는
분이라 노를 한없이 품지 아니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렘3-11라시며 하나님께 반역한
기독교일군보다 하나님을버린 진리의투사들이 오히려 의롭다시며 북조선을 반대하는 미친개
무리를 치겠으니 북조선은 자신께 돌아오라고 불러주시는 긴박한 현실이다.
실지로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이 이러하니 곧 섰을때에 그
살이 썩으며 그 눈이 구멍속에서 썩으며 그 혀가 입속에서 썩을것이요 그날에 여호와께서
그들로 크게 요란케 하시리니 피차 손으로 붙잡으며 피차 손을들어 칠 것이며 유다도 예루살
렘에서 싸으리니 이때에 사면에 있는 열국의 보화 곧 금은과 의복이 심히많이 모여질 것이요}
슥14-12라며 북조선이 하나님께 돌아올때에 북조선을반대하던 모든나라가 서로싸우며 선자리
에서 썩어질때 기독교일군들도 할수없이 북조선을위해 싸우며 모든보화가 북조선에 쏱아진
다고 하였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또 어느임금이 다른임금과 싸우려갈때에 먼저앉아 일만으로 저 이만을
가지고오는자를 대적할수 있을가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만일 못할터이면 저가아직 멀리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여 화친을 청할지니라.}눅14-31라시며 승산없는 싸음은 그만하고 전쟁의
하나님의 최후통첩받은 이때에 일찌감치 항복하라시는바 따라서 북조선보다 먼저 조선의하나님
께 항복한다면 {남방사람은 에서의산을 얻을것이며,}옵1-19라는것처럼 남조선이 그처럼 소원하
던 흡수평화통일의 위업을 이른다고 하는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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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하나님의 최후통첩이라니? 때문에 연평도를 무자비하게 포격한 이북은 힘들어도 아직은 하나님의
2차남침전쟁의 최후통첩에 대한 이남의 대응을 직시하며 하나님의2차남침명령을 기다려야 하는것이
다. 실지로 사회주의계획경제와 대립된 자유경쟁의 시장경제의 필연적산물인 80년주기의 세계경제봉
황의 유일한출로는 오직 새전쟁뿐일때 위기에처한 미제는 천안함사건에 이어 서해 해상훈련으로 긴장
을 격화시키기 마련인것임을 이번 정상회담에서 이미 결정된 것이였다.
때문에 민간인 폭살이라는 구실로 흥분시켜 뱐전일군들을 고립봉쇄하고 강경대응이라는 궤변으로
미친개처럼 짖는속에서도 굴하지않고 훈련이라는 구실로 분쟁지역인 북방해상한계선에대한 사전
예고없는 포사격이 도발이며, 민간인에게는 경고안한것이 민간인학살의 주범이라고 단죄규탄하는
자들만이 아니라 항공폭격의 초강경대응을 차단한 리성가진 군부만이 아니라 대북성토결의안을
단죄한 민주로동당등 참된 민족주의자들을 위해서라도 제국주의렬강의 경제공황의 희생제물로
되지 말아야하는것이다.
실지로 60평생 모든것을 다바쳐 준비한 현대전은 몇년이 아니아 몇분에 승패가 결정되는때 그
뒤이어 보복의 구실로 이북을 초토화시켜 민족을 멸살시키고 경제공황에서 탈출하려는 미제의
전략에 충실한 주구들은 공습폭격으로 전면전쟁을 전개하여 민족을 멸망시키 않았다고 짖으며
리성잃은 민주당마저 민족을 반역하는 결의안에 동참하여 인간의운명을 돈이지배하는 자본
사회를 배격하고 인간의운명을 사회가 책임지는 복지사회인 사회주의 자기리념마저 배신하며
민족을 진멸시키려하고있다.
따라서 인간의 운명을 책임져야하는 사회와 달리 오직 자신이 책임지는 시위 집회 결사의
자유를 철저히 보장한다고 황색도금한 민주사회의 국민이 고르고골라 대북강경론자들을
내세워 민족자멸의길로 달리는 무지몽매한 민간인학살은 피살이 아니라 자살임이 론증되는
것이나, 그러나 피를나눈 한겨례기전에 혈육이기에 품에안고 미제의 새전쟁도발에 자제
하여야 하는것이다.
때문에 민족의 모든불행과 고통의화근인 미제의 오른팔부터 잘라내기위하여 먼저 이북의
심장에 박힌 미제의 비수인 기독교련맹부터 성경을 과학화 진리화한 하나님말씀으로 심판
하여 원쑤들이 그처럼소원하는 이북복음화를 실천하는것이 당면과업인때 집안에서 제잘못
으로 호되게 얻어맞고 밖에나가 눈물뿌리리며 서쪽끝의 해적떼를 끌어들이는 철부지들을
달래며 명년2월 첯주안식일까지 우리하나님의 최후통첩에대한 그들의 대답을 직시해야하
는것이다.
2010-11-28 남방파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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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영광 돌려라
1절. 리산자되신 진리의 하나님
그런데 누가 ? 때문에 그는,죄험한 기독교일군들부터 돌려세워 조선의 하나님을 이남에 모셔 오는것이 교직자들은 물론 모든 일군들과 국가가 생존할수 있는 유일한 외통길이며,뿐만 아니라 온세상이 쏱아지는 재앙을 면할수있는 유일한 지름길이라는 겄이였다. 전쟁의 하나님 을 이남에 모셔 오라니 ? 그렇게만 할수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 실지로 남조선도 본래는 조선땅이였다. 다만 세계화의 열풍에 좀 퇴색되였지만 조선임이 틀림없다. 그러니 복주시는 조선의 하나님께서도 싫어 않하실것이고,
실지로 지금까지 알지못아게 숨으시였다가,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뒤모습 보이신 조건에서, 만군의 하나님을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라도 이북몰래 이남에 모셔오기만한다면, 그따위 잡귀신 무리만이 아니라 엉터리 거짓말만하는 무지무능한 기독교의 기적의 하나님을 당장 쫓아버리고, 조선의 진리의 하나님모시여 민족 최대의 숙원인 남북통일만이 아니라,지금까지 수천년간 맺히 고 서린 원한도 풀수있으리라.
그런데 이북에서는[조선의 하나님을 모시는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라고 말은하면서도 아직 까지 그 좋다는일을 단 한번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처럼 험하게 얻어 맞지만, 그러나 복주신 하나님께서이남에 오시기만 하신다면 그까짓 양떼가 아니라 황소 무리라도 매일처럼 잡아 올리 며 있는힘껏 모시리라 ! 그러자면 어떻게 ? 때문에 그는, 조선의 하나님의 가장큰 약점은 자식에대한 뜨거은 사랑 이니, 이를 잘 리용하여 모셔오라고 귀뜀하는 것이였다. 만군의 하나님의 약점이라니 ? 사실조 선의 하나님께서{이 백성이 도적맞히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속에 잡히여 옥에 같히였도다,노략 을 당하되 구할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도로 주라할자가 없도다.}사42-22라시는 것처럼,진리 의 불꽃한점 없는 기독교의 굴속에서 그 교리에 묶이여 각종 헌금으로 노략당하고 십일조로 탈 취당하고 있는 가련한 예수교인들을 동정해주는자마저 없기 때문에 그들을 걱정하시고 계시는 것이였다.
뿐만 아니라 조선의 하나님께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 백성이 까닭없이 잡혀갔으니 내가 여기서 어떻게 할꼬.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들을 관할하는자들이 떠들며 내 이름을 항상 종일 더럽히도다. 그러므로 그날에는 이말을하는분이 나인줄 알리라, 곧 내니라.}사52-5 라시며 심판의 오늘에 자식들을 모두 도적맞히시고 리산자되신 조선의 하나님께서 자식들걱정 에 속 썩이시고 계시는 것이였다.
실지로 아무죄도없는 예수교인들을 잡아다 거짓죄로 단단히묶어 흑암에갇은 기독교일군들이 지금도 매일처럼 진리의하나님 존함을 기적을 행하는허망한하나님이라고 더럽히고있기 때문에 그날 즉 심판의 오늘날에 모든 예수교인들은 조선의 하나님의 존함만은 잘 알고 있으며, 또한 이제는 어찌할꼬,라시며 저네를 걱정하시는분이 자기의 하나님이심을 잘 알게되여있는 것이다.
때문에 조선의 리산자 하나님께서 {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자가 없었음이 어찜이뇨, 내손이 어찌 짧아 구속하지 못하겠느냐, 내가 어찌 건질 능력이 없겠느냐.} 사 50-2라시며, 저네 하나님의 말씀까지 뺏기고 흑암에 갇힌 예수교인들을 구원하시려고 강림 하신 조선의 하나님이시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이북보다 먼저 모셔 오라는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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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 상호주의 원칙
실지로 조선의 리산자하나님께서{소망을품은 갇혔던자들아 너희는 보장으로 돌아올 지니라, 내가 오늘날도 이르노라. 내가 배나 네게 갚으리라.}슥9-12라시며 구원의 소망품고 기독교의 흑암에 갇혀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인 예수교인들에게 큰 은혜 베푸시겠다시며 진노의 심판날인 오늘에도 그들을 찾고 부르시는 것이였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자를 옥에서 이끌어내며, 흑암에 처 한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사42-7라시는 것처럼, 어린양의 당면 과업은 기독교의 흑암에 갇힌 예수교인들의 진리의 눈을 밝혀주어 그들을 구원하여 조선의 하나님의 리산가족 상봉을 마련하라고 명령하시는 것이였다. 그러니 그는 무었보다 먼저 교직자들부터 돌려 세우겠다고 하게 되여 있다.
때문에 그는{다시 야곱을 자기에게 돌아오게하시며, 이스라엘을 자기에게 모이시게하시려고, 나를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자기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사49-5라는것처럼,태여 나면서부터 하나님의 종이 된 자기의 임무는 조선의하나님의 리산가족상봉을 마련하는 것이라 면서, 그때만이 이세상은 하나님의 진노의재앙을 면하고 민족의수난은 축복으로 뒤집혀진다는 것이였다.
실지로 진리의하나님의 자녀들을 모두흠친 죄에대한 보복으로 백의민족의 천만리산자들일진 대 하나님의 리산가족 상봉만이, 하늘땅에 차고넘치는 백의민족 리산자들의 반세기넘친 울부짖음 을 감격과 기쁨의 환호로 만든다는 것이였다. 사실 그들만이 아니라 전 국만이 아니 온겨례가 평생을 다 바쳐 가적의 하나님께 얼마나 많은 피눈물로 간구하였던가 ? 보게는 못해주신다면 소식이라도 알고죽게해 달라고, 그런데도 전혀 응답없는 기적의 하나님이였다. 정말로 기적이 모두 사라진것처럼 기적의 하나님마저 꺼진것이 아닌가 ?
때문에 조선의 진리의하나님께서 그들의 울부짖음에 귀를 막다 못하시여 다문 얼마만이라도 그소원 풀어주시고, 이제는 단 몇이라도 자신의 자녀를 돌려보내라고! 이것이 리산가족 상봉순 서라고! 더는 양보도 못하시고 또 더는 속히우시지도 않으시겠다고! 자신보다 더 절박하고 또 기다리시기에 지친자는 없다고! 이것이 도덕이고 량심이며, 또 이남이 그처럼 떠들고 있는 상호주의 원직이라고!
실지로 조선의 하나님께서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50-15라신 것처럼, 야곱의 환난날인 오늘에 조선의 리산자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예수교인들을 건지시여 그들로 이 세상을 구원하는것보다 더 큰일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곳에서 ? 때문에 그는,생명이신 예수님께서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과 나의 새이름을 그의 위에 기록하리 라.}계3-12라시고 편지주신 것처럼, 조선의 하나님 존함과 진리의 예수님의 새로운 존함과 성 경의 하나님 말씀으로부터 새 예루살렘이라 기록될 빌라델비아 교회들에서 조선의 하나님 모시 는, 하나님의 리산가족 상봉을 마련하라며, 진리의 하나님을 찾아 모시기 위한 주기도문까지 펼쳐주는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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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절, 빌라델비아 기도문
[단9/4~6]. 크시고도 두려우신 조선의 하나님이시여, 오직 진리의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진리의 가르침만을 따르는자만을 사랑하시여 성경에 기록주신 서약들을 굳게 지키시며 구원의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시여, 저희들은 무지하게도 하나님의 모든가르침들은 이미 구약시대 에 끝났다며 귀를 막고 범죄하며 하나님의 가르침과는 언제나 반대로만 악행하였습니다.
[단9/7~10]. 따라서 공의는 이미 하나님께로 돌아갔고, 우리나 우리지도자들과 지어 우리 조상들에까지 오늘날과같은 치욕만이 덮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북조선의 복음신자나 불신자는 물론, 하나님께서 가까히 혹은 멀리 헤치신 모든 탈북자들도 치욕과 멸시를 당하나,그러나 죄험 한 저희들에게는 아직도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가 남아 있다는것을 깨닫았습니다.
[단9/11]. 실지로 저희 모두가 배반반역한 죄악때문에 하나님께서 {내가 너희의 산당을 헐 며, 너희의 태양주상을 찍어넘기며, 너희시체를 파상한 시체우에 던지고, 내 마음에 너희를 싫 어할 것이며,}례26-30라시며 맹세까지하신 저주가, 이미 반세기전에 북조선에 쏟아져 모든교회 들은 깨여졌고, 십자가의 우상들은 남김없이 찍히였으며, 성직자들은 모두 적발 처단되여 그의 시체들은 그의 가증한 우상우에 던져졌음이 그곳 주민등록 문건들에 올라 있으나, 아직까지 이 무서운 재앙이 저희들의 악행때문인줄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단9/12]. 때문에 하나님께서 {너희가 이렇게할지라도 내게 청종치 아니하고 내게 대항할 진대 내가 진노로 너를 대항하되, 너희 죄로 인하여 칠배나 더 징치할지니, 너희가 아들의 고기 를 먹을 것이요 딸의 고기를 먹을 것이니,}례26-27라시며 주신 험한 재앙마저 최근 북조선의 4대재앙속에 쏟아져,기아3단의 환각에 빠진자들이 다 자란 멀정한 자기 딸자식을 죽여 삶아먹 고 쓰러진 참상들이 곳곳에 흉흉했으나, 세상은 아직 다는 모르는 것으로, 이 역시 저희들의 배반 반역죄 대문인줄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단9/13]. 따라서 율법중에 적어주신 무서은 재앙들이 모두쏟아졌는바, 실지로 하나님께서 {내가 너희를 치리니 너희가 너의 대적에게 패할것이요. 너희를 미워하는자가 너희를 다스릴 것 이요. 너희를쫒는자가 없어도 도망하리라.}례26-17라신 저주마저 오늘날 북조선의 예수교인들 에게 정확히 쏱아졌고, 그 나머지마저 탈북자들에게 쏱아지고 있으나, 그러나 그들이 당하는 재 앙들이 저희들의 범죄때문이며, 더우기 그 재앙들이 우리들에게 주시는 자비의 경고임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그 누구도 하나님의진리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 달라고 간구조차하지 않았습니다.
[단9/14~16]. 때문에 이처럼 혹독한 재앙들을 수천년 미루시다가 최근에 하나님의 존함두 신 북조선에 쏱으시며 저희들의 죄악을 깨우쳐주시는 하나님의행사가 자비롭고 공의로우시나, 그러나 미련한 저희들은 아직까지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가르침과는 언제나 반대로만 악행 하였음을 깨으침받게 되였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하나님의 공의에따라, 거룩하신 존함두신 북 조선에서 재앙을 거두옵소서, 실지로 그들은 저희들의 잘못으로 인하여 죄를짓고 징계받는바, 그 재앙속에서 사선을 헤치며 도망친 탈북자라 할지라도 지어 저네땅인 복주시는 남조선에 가 서도 수모와 멸시때문에 외모는 물론, 부끄럽게도 부모가 넘겨준 자기말까지 버리고 가련하게 숨어살아야만 하는 매국노가 아니라 망국노가 되였습니다.
[단9/17~19]. 그러니 나의 하나님이시여, 이제는 하나님의 진리의 가르침만을 듣고 따르려 는 저희들의 기도를 받으시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존함을 위해서라도 처참하게 황페화된 북조선 에 재앙을 거두시고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따라서 오직 진리의 하나님만 모시려는 저희들의 황 페한 상황과 존함두실 북조선을 굽어 살피옵소서. 이는 저희들이 옳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의존 함으로 불리우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도 용서하시고 은혜를 베푸시여 저희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만천하에 펼칠수 있도록하여 주옵소서.
진리의 예수님께서 무어주신 빌라델비아교회의 모두가 조선의 진리의하나님께 기도드림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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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절, 가장 위력한 무기
그런데 아니 이게? 남이 아니고 북을 살리는 기도문이 아닌가? 남조선을 살려 준다고 하더 니? 이 기도문 때문에 다시 일떠선 북조선이 강성대국 세우고 또 덤벼든다면? 참으로 두렵고 도 두려은 일이다! 그렇지 않아도 뼈만남은 그들이 총대만 틀어쥐고 매일처럼 노리는데 큰 변 당하자고? 이것만은 안될 일이다 !
때문에 조선의 하나님께서{이러므로 예루살렘에있는 이 백성을 처리하는 경박한자여 여호와 의 말씀을 들을 지어다.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 앙이 유행할지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아 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사28-14라시며 직면한 멸망에로 유괴하는 남조선의 가증한 일 군들의 악행을 단죄하시는 것이였다. 뿐만 아니라 진리의 하나님께서{너는 또 그들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이 엎드려 지면 어찌일어나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떠나갔으면 어찌 돌아오지 아니하겠느냐, 이 예루살렘 백성이 항상 나를떠나 물러감이 어찜이뇨,그들이 거짓을 고집하고 돌아오기를 거절하도다.} 렘8-4라시며 아직도 하나님의 진리의 가르침을 배반하고 악한 거짓말선수들만 따라가는 복음 신자들의 죄행까지 폭로하시는 것이였다.
때문에 어린양은, 진노하신 하나님께서 부으시는 북조선의 재앙부터 막아야 남조선만이 아니 라 장차 온 세상에 번져질 재앙을 면할수 있다는 것이였다. 실지로 하나님께서{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고로 내가 내 분노를 그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 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겔22-30라시며 진노의 재앙 부으시기 시작하신 현실 이니 늦었지만, 이제는 빌라델비아 교회에서 모두다 힘을합쳐 하나님의 진노부터 돌리시게하는 기도올려 빌고 빌어야한다는 것이였다.
실지로 전쟁의 하나님께서 믿음이 견고한성인 빌라델비아 교회를 찾아 북조선으로 다시 돌아 가시겠다시는 긴박한 현실이니, 만약 늦잡거나 때를 놓친다면 그때는모든것이 끝장이라는 것이 였다. 따라서 이제는 누가먼저 전쟁의 하나님을 모시는가에 의해 남북대결의 최후 승패가 결정 되는때, 이남은 살기 위해서라도 조선의 하나님을 모시기 위한 결사전에 떨쳐나서야 한다는 것 인바, 이는 설사 이북이 험하게 덤벼든다 하여도 {여호와께서 너희중에 계시지 아니하니 올라 가지말라, 너의대적 앞에서 패할가 하노라.}민14-22라는 것처럼 전쟁의 하나님을 잃은 이북은 백전백패할 것이며, 만군의 하나님을 모신 이남은 백전백승하기 때문이라는 겄이였다. 따라서 그 때는 조국통일의 념원이 성취되는 대사변으로 된다는것이였다.
때문에 무엇보다 먼저 상기 기도문으로 군사의 하나님부터 빌라델비아교회에 모셔야 하는바, 실지로 상기 기도문의 위력은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룹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단9-3라는것처럼 영적베옷 즉 땅에서자란 진리로 무장하고, 진리의 하나 님께 간구하여,진리의 예수님을 이 땅에 모시였던 것처럼, 천지창조의 새시대 첫날을 개척한 것 으로, 인류사상 가장위력한 무기였다는 것이였다.
비록 때이른 조기기도문인 탓에 십자가 만행은 초래되였지만? 그런데 상기 기도문이 북조선에,
특히는 탈북자들에게 정확히 닿았기 때문에그들이 상기 기도문으로 진리의하나님께 간구하였
지만, 그러나 그들의 신앙생활이 너무나 생소했던 탓에 성경에기록된 것처럼. 그들의 빌라델비
아교회가 깨여졌던것으로 이제는 신앙이 경건한 예수교인들이 빌라델비아교회에서 힘을 합쳐
조선의 하나님께 울부짖어야 한다는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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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야만하는 그 영광
때문에 이제부터는 예수교인들만이 아니라 그 누구나 저네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행 하신 뒤모습을 똑똑히 보 5절,면서 조선의 잔라의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하는 것이다. 실지로 예수교 인들의 배신과 반역죄로 인하여 리산자되신 조선의 하나님께서 그 보복으로 둘로찢으신 조선이 며 헤치신 백의민족의 천만 리산자들인때 그들의 60평생 울부짖음이 예수교인들의죄악을 만천 하에 고발하는 조건에서 이제는그들에게 보복의 징벌이 닿게 되여있다. 그러나 아직도 조선의하나님께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같이 희여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너희가 줄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은 소산을 먹을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사1-18라시며 이제는 예수교인들이 두가지 죄악에 잡힌 조건에서 도 아직도 자신에게로 돌아오아고 부르시는 것이였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지어라 모일지어라, 명령이 시행되기전, 굉음이 겨같이 날아지나가기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하기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이 르기전에 그러할 지어다.}습2-1라시며 하나님을 배반반역하고도 수치조차 모르는 예수교인들은 하나님의 큰날인 폭풍의 밤이 되기전에, 하나님의 명령이 집행되기전에 빌라델비아 교회들에서 조선의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시는것이였 다,
그러하시고 하나님께서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날이 이르기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
애개로 돌이키게 하리라.}말4-5라시며 남방밀실의 광풍이 징벌의 폭풍으로 번져지는 밤이 되기
전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엘리야라는 어린양이 하나님의 리산가족상봉을 마련하는것을 보라고까
지 하시는 것이였다.
실지로 보라신 그대로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았다는 어린양이, 하나님의 진리의 가르침으로 모든 기적과 거짓을 가볍게 불어버리고, 조선의 진리의 하나님의 영광을 펼치며 저네를 지으 고 보살펴 주시는 살아계시는 하나님께 모두다 돌아 오라고 소리쳐 부르는 현실이다. 따라서 그는 미친놈의 이 세상에게서 미친놈의 대접 받지만 !
때문에하나님께서 {돌이키지 않는다면 두렵건데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가하노라.}말 4-6라시는 것처럼, 만약 예수교인들이 계속 고집한다면 만군의 하나님께서도 두려워 하시는 저주로 그 땅을 치시겠다시니 예수교인들의 악행때문에 그 땅의 모든 사람들이 죽게 되였다. 그러니 그 땅의 모든사람들은 자기가 살기 위해서라도 악행하는 예수교인들을 남김없이 저네 하늘나라로 좆아보내야 하는것이다. 버릇없이 앉아서 맞겠는가? 재림하기전에 마중 가라며 !
실지로 전쟁의하나님께서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되리니, 그 백성은 반드 시 진멸되리라.}사60-12라시며 조선의하나님께 영광돌리라는 어린양의요구를 거절하는 나라와 그백성은 파멸하시며 그 예수교인들은 반드시 진멸하시겠다시니, 이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조선의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거절하는 예수교인들을 철저히 박멸하는 길뿐이다.
그러면 이제는,아직도 저네 악행을 고집하는예수교인들의 강팍한마음 찢어버리는 어린양의 사역을 모두다 함께 지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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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파수꾼님.하나님이 조선을 그렇게 사랑하셧다고 하는데 왜 한반도를 딱 잘라서 못쓰게 만들었나요?
하나님은 왜서 북한 사람들을 수백만이 굶어죽게 만든 김정일을 용서하나요? 그것은 죽은 자들에 대한 배신행위나 같지 않나요?
하나님은 왜서 북한 사람들을 수백만이 굶어 죽게 만들고 수십만이 짱개나라에 가서 노예로,팔려가게 만드나요?
이것이 진정 하나님의 사랑 이나요?
당신 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하나님을 욕먹게 하는것 같습니다.
이게 곡 그 격이로구나...
그간간 동안 구국기도의 무작위적인 맹폭격에 무관심으로 겨우 적응을 하는가 했는데...
이게 뭐냐?
뭐??
<남방파수꾼 > 인지 <남방 파쟁꾼>인지 한 이놈은 또 뭔고?
이게 구국기도의 할애비가 아닌가?
어찌하여 구국기도를 잡아먹고도 남을 이런 인간이 이창을 또 잠식한단 말이냐?
그것도 하느님을 앞에다 세우고....
마치도 제가 무슨 십자군이나 되는양...
무서운 정신병자의 침입이로다.
남한엔 정말 별의별 희귀 동물들이 많다.
<남방파수꾼>이라는 희귀동물아... 네가 여기서 얻자는것 이 도대체 뭐냐?
우리 탈북자들 너 같은 정신병자에게 관심 없으니까...
좀 조용히 살다가 가도록 내버려 두려마...
제발 빌께...
남한에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수 없는 희귀한 인간 동물들이 많습니다.
과연 이런글을 누가 읽는다고 ㅠㅠ
이런글을 올린사람도 정신이상자거니와 글을 읽는사람도 정신이 이상한사람입니다..
탈북자동지회를 들어와서 눈살찌프리게만드는 사람입니다...
탈북자가 남한에 와서 종교를 하나 또 만들었네....
동서양 현자가 반만년전부터 종말이라는 2012년에 북침승공평화통일시키려고 힘차게 달리는 이때 악담퍼부어ㅡ 민족반역자로 처단되지 말고 잠시 지켜보고 짖어라
하나님보우하는 나라를 분단시키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신바 (다시택하신 예루살렘에 대한 말씀 [슷14-1] 참조}ㅡ 때문에 성경을 과학화하여 살아계신 하나님말씀 전하여 기독교 모든격파를 격파하여 예수교인 전체를 하나님말씀만 청종하는 수십억의 통일단결된 힘으로 분단장벽을 지워 버리려고 한다
그런데 통일은 쌍방의 나쁜점을 버리고 좋은점만 골라 합치는 것이지ㅡ한일 합병처럼 어느 일방이 상대방을 삼키는 것은 통일이 아니고 정복이다
실지로 절대적으로 나쁜것도 , 또는 좋으점만 가진것은 존재 못하기에 다듬고 가공하는 것은 둘째로ㅡ 정녕 아사자보다 더 큰 고통의 자살자를 년산 2만 5천씩 생산하는 인간 생지옥 이남이 절대적으로 좋다고 부자들의 똥개되여 짖는가?
더우기 골고루 같이 사는 흥부네 이북제도나 그를 지키기 위한 교시나 정책에 잘못이나 나쁜점을 한 마디도 찾지 못하고 악담하는 부자네 똥개들이ㅡ 온세상과 혼자 맞서 생사결단하고 싸우시는 국부인 아브람에게 (이북형제남은자 [미5-3]인 멜기사덱의 아브람 [창14-18] ) 사생활의 짬이 있다고 그토록 짖어대는가?
이북에 잘못된 점이 있다면 ㅡ북침하여 심판할 대상인 한홉의 미시가루 봉지마저 묻어버린 부패 변질된 간부들인바ㅡ실지로 미제가 딸라로 날조한 ,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인 현대과학의 직격탄 맞아 래일을 뺏기고 야수로 퇴하되였기에 간부혁명화를 위해 3대 혁명소조를 부지런히 파견했으나 실패한 것을ㅡ 이남은 북침하여 완성해야 한다.
실지로 썩어빠진 인간생지옥 이남의 모든 일군을 소멸하시는 2차 남친 선전 포고하신 하나님께서 [옵1-21] 북침하여 이북 간부혁명화를 완성시켜 이남의 아까운 일군들을 구원하시라는때 ㅡ부자네 똥개들은 이남의 부자와 여야정객들을 죽이기 위해 미친듯이 짖어대고 있다.
때문에 주둥이만 살아있는 이남똥개들은 정신차리고 래년까지 지켜보다가 짖어도 늦지 않는 것인바 ㅡ실지로 하나님께서 기독교예수를 처단한 후 인류의 70%를 죽인다고 [슥13-8] 말씀하셨을때 ㅡ부자네 미친 똥개를 한 마리라도 더 살리려고 경고하는 것이니 더는 살아계신 조선의 하나님말씀에 악담하여 죽는자가 없기를 부탁한다
상기 사연에 대해 더 자세한것은 필자의 계시판에서 조사할 것이며ㅡ 앞으로 이어지는 하늘성소정결 내용에서 확인해 보고ㅡ 의견있다면 근거있게 비판하라 ㅡ하나님께서도 서로 론쟁하자고 하시니까!
하나님 보우하시는 나라일은ㅡ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책임지심을 제발 깨닫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