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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김정일 집단에게 시달리는 북한주민을 구출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1 2011-07-22 19:06:01

[잠언15:15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한반도 38선 이북에는 전대미문 미증유한 학대가 자행되고 있다. 그 안에 있는 1900만 명이 1인의 수령에 잡혀 노예로 취급 강요당하고 있다. 그 주민들은 인간이라면 당연히 누려야 할 자유를 박탈 강탈 억탈 겁탈 수탈당한채로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강요받고 있다. 그 곤고함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오늘 본문에 고난으로 번역된 afflicted는 원어에 poor, afflicted, humble, wretched, needy, weak, afflicted, wretched, humble, lowly, poor and weak를 담는다. 그 모든 압제에서 북한주민을 해방해야 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이다. 그 도리를 다해야 한다.

 

북한주민을 wretched라고 하는 상태에서 탈출시켜야 한다. 모든 자유를 강탈당하여 가엾은 불쌍한 불행한 참혹한 비참한 상태에 빠진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는 이웃 사랑이 절실하다. 집에서 키우는 가축도 그런 지경에 있으면 건져내거든 하물며 동일한 인간이 인간을 그 지경에서 죽어가도록 방치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스스로의 힘으로 벗어날 수 없는 이웃이다. 그들을 외면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합당치 않는 것이다. 북한주민은 악마의 횡포에 시달리는 것이고 그것에서 자유케 하는 것은 악마를 미워하는 인간됨의 도리다.

 

북한주민은 기만폭력살인에 의해 강요된 humble에 있다. 상상을 불허하는 폭압에 낮아져서 노예처럼 취급을 당해도 항거할 수 없는 처지에 빠져 있는 상태를 말한다. 강제로 겸손한 교만하지 않은 겸허한 상태에 잡혀 있는 것은 진정한 겸손이 아니다. 자기를 비하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있기 때문이다. 그런 것에 시달려 인간 이하의 학대를 받아도 도리어 숭배를 강요당하는 것에 굽혀진 humbler들이다. 이웃사랑의 겸손이 가득한 상태로 그들을 해방해야 한다. 그것은 인간된 도리이다. 인간이라면 마땅히 진정으로 인간답게 살아야 한다.

 

북한주민을 그 모든 학대에서 해방해야 한다. afflict 상태에서 해방하는 것은 인간된 도리이다. 그들은 김정일과 그 집단에게 70여년 가까이 잡혀 노예로 잡혀 그것들이 심신을 괴롭히고 들볶는 환경 속에서 살고 있다. 북한주민이 당하는 모든 학대를 다 기록하자는 취지에서 인권백서를 만들자고 우리는 강조해 왔다. 그 학대와 그 폭압의 모든 것을 다 발견하고 그것을 다 기록하여 반드시 그 죄악을 물어야 할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과 그 추종집단의 만행 곧 그 모든 학살과 학대를 다 추적해야 한다. 그것이 재발을 막는 길이다.

 

모든 것의 가난함에 당하는 북한주민을 구출해야 한다. poor 상태에 빠진 북한주민을 그 극한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는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 따라서 북한인권법을 만들고 그를 가능케 하는 방법론을 구사해야 한다. 북한주민은 가난한 빈곤한 곤궁한 폭압에 시달리고 있다. 먹고 사는 것이 힘들어 자유를 위해 항거할 수 없는 결박에 묶여 있다. 그들이 사는 날들이 다 험악하고 그로 인해 육체의 건강이 붕괴되고 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철면피들이다. 북한주민의 참담함을 외면하고 북한인권법 제정을 고의적으로 미루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주민은 모든 것을 빼앗겨서 아주 심각한 needy 몹시 가난하고 빈곤하고 빈궁하고 빈곤한 상태에 빠져 있다. 거기서부터 자유를 주는 해방을 주는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정부는 각종 풍선으로 북한주민을 공궤할 방법을 찾아보아야 한다. 그것들의 공갈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인간이 자유롭게 사는 것을 위해 모든 부요를 담아서 보내야 할 것이다. 북한주민을 그 굶주림에서 건져내는 길을 찾아내야 할 것이다. 언제까지나 저 악마들에게 시달리라고 방치해 둘 것인가? 결코 그럴 수가 없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들은 오랜 굶주림에 이미 심신이 붕괴되어 weak 약해져 있다. 그 weak에 빠진 북한주민을 구출하고 치료해야 할 것이다. 북한주민은 그 힘 체력이 없고 허약하고 가냘프고 병약하다. 기관 따위가 쇠퇴한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보건위생은 엉망인 곳에서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만성적인 영향결핍에다가 그로 발생하는 모든 질병에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인간의 질병이 얼마나 많은가? 하지만 뭐 하나 제대로 치유를 받을 수 없는 것이 북한주민이다. 참으로 참담하고 비참하지 않은가?

 

그곳의 수령체제는 56계층이다. 인간위에 56계층의 계급이 부여되고 있다. 그 세계에서 계급이 제일 낮은 자들 곧 lowly할수록 초라한 보잘것없는 처우를 받고 있다. 그들은 지위가 낮은 신분이 천한 자들로 여김을 당하고 발달 정도가 낮은 저단계의 존재로 치부당하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다 평등하다. 수령을 우상의 자리에 앉히려고 벌인 수작질에 당하고 있는 북한주민은 核 철장에 갇혀 있는 것이다. 대통령은 마땅히 북한주민을 해방케 해야 하는데, 그것이 인간된 도리인데 국민의 시선을 돈에만 스포츠에만 돌리게 한다. 이는 악한 짓이다.

 

악마에게 시달리는 인간들을 구출하는 것은 교회의 임무이다. 강도만난 이웃을 구출하는 것은 이웃사랑의 기본이다. 그는 장사꾼인데, 가던 길을 멈추고 이웃을 구출하였다. 대한민국은 무역입국이다. 돈 벌러 가는 것보다 더 급한 것은 북한주민을 구출하는 것이다. 만일 그들을 구출하지 않으면 대소변이 질타할 것이다. 대소변이 급해 최우선적으로 먼저 해결하듯이 인간답게 사는 것 악마에게 빠진 인간을 건져내는 것이 곧 최우선적으로 급한 일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그 우선순위를 잊고 사는 것은 아닐 것인데, 북한인권만 망각한 것 같다.

 

[빌립보서3:7-9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그리스도를 얻는 다는 말씀의 의미는 인간의 자유를 얻고 수호하고 확장하고 누리게 하는 하나님의 임재를 말한다. 하나님의 임재를 얻은 자들은 이웃의 자유를 위해 열심내고 자원하여 자신을 희생한다. 그들이 가득해야 한반도에 자유가 넘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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