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식량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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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식량난 최악...위기 도달" 북한 식량난이 최악으로 나빠져 주민이 굻어 죽을 위기에 도달했다고 미국의 AP 통신이 평양 인근 지역에서 보도했습니다. 먹을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닥치는 대로 구하는 장면이 농촌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광엽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즉각적인 식량 지원이 없을 경우 6백만 명이 굶주릴 위기에 놓여 있다는 세계식량계획의 전망을 평양 인근 순안발로 보도했습니다. 스위스 개발협력청의 평양사무소장인 카타리나 젤베거 씨는 농촌 지역 주민들이 나무뿌리나 약초 등 먹을만한 것들을 닥치는 대로 가방에 담는 장면을 흔히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평양에서 멀리 떨어진 농촌일수록 식량 사정은 훨씬 다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 주민들을 도웁시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금 북한이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굶어서, 먹을것이 없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정토회 (법륜스님 )는 매달 북한 돕기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식량과 옷,비료등을 보내고 있습니다. 연애인들 한지민,김 제동,김 여진,배 종옥등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기아대책에서는 만원으로 북한 어린이 한달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구요, 북한 아이들과 결연을 맺으면 됩니다. 매달 30만원을 기부하면 30명의 생명을 구할수 있습니다. 월드 비전 에서도 북한 사업 후원이 따로 있군요~~ 물론,여러 기부단체들(아름다운 재단, 유니세프 ,세이브더 칠더런,컴 패션 굿 네이버스,적십자등등)에서 전 지구촌 아프리카등에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돕고 있습니다.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든,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든 상관없이 먼저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 최우선이겠지요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은 인류전체를 구한 것과 같다고 합니다> 우리 함께 힘을 모아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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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인민들만 죽을 맛이군요.
어떻게 치산치수를 해놨길래 그 모양인지...
북괴 인민들은 남한 국민들처럼 부지런한데도 못 살고 있으니..
모든 게 개정일 무리들의 정책 실수라고 봐야겠네요
북괴도 박정희 같은 사람이 나오면 모를까 해답이 안 나오네용
폭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과들을 빨리 지원하여야 합니다.
또한 결손가정,독거노인,미혼모자녀들을 비롯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곳은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가 우리 주변의 불쌍한 사람들을 먼저 도와야 합니다. 절대로 우리의 해병들을 포격하고 연평도를 침공한 원쑤 북한에 물 한방울도 보내서는 아니 됨니다.
왜 우리 주변의 어려은 이웃들을 먼저 돌보지 않고 북한을 도와야 하나요.
그들은 그들이 알아서 먹고 살라고 하면 됨니다ㅡ
저들이 굶주려 죽는것 김정일 책임 입니다. 김정일이 책임을 지지 않으려면 권자에서 내려오든가? 아니면 백성들이 김정일목을 따버리면 됨니다.
현재 남한에서 북한으로 지원하면 북한에서는 남한에서 김정일 장군의 위대성과 뭐,,,,, 뭐 개소릴 잔뜩 늘어 놓으면서 개정일 위대성을 찬송하게 됨니다.
절대로 북한에 물 한방울 도와주면 아니 됨니다.
북한에 쌀한톨, 밀가루 1그램도
절대 주지 마이소.
줄수록 멍청한 신세 될거요.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보일거요.
그만큼 당했으면,
그정도 보아 왔으면 좀 느끼는 것도 있어야지...
그러니까 북한통치자들이 하는 말
" 남조선놈들 이젠 약이 없을 정도로
길들여 졌어"
약간의 희생으로 거창한 해방을 가져오자
그토록 인권에 목마르면
너의 바로 주변에 불행한 이웃을 살펴라
테레사여사의 명언
" 먼저 가족과 이웃을 보살펴라,
그 다음에 다른 마을을 관심하라"
아님 식량지원 차단하여 90프로 이상의 노예를 영구 구원할것인가?
우리가 북한 주민들을 직접 도울 수 있다면 얼마든지 동참하겠으나...절대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게된 후로는 단돈 100원도 도와줘서는 안된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됬으니 참 안타갑다는 생각뿐.....수많은 북한 동포들이 어려움에 쳐해있는것은 사실이나 어쩔 수 없다,,,,개정일의 수명을 우리가 연장시킬 수 는 없다...미안합니다....동포여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