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법 제정을 대통령의 최우선적인 업적으로 삼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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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21무지한 자는 미련한 것을 즐겨하여도 명철한 자는 그 길을 바르게 하느니라]
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것들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남한의 6.15세력은 미련한 자들이다. 이는 그 미련한 것을 즐겨하기 때문이다. 미련함이란 악마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것으로 착취類로 무성케 하는 것을 의미한다. 북한인권은 바로 그런 참혹한 착취의 현장을 의미한다. 악마의 본질로 착취하는 자들을 미련한 자들이라고 한다. 그것이 그것들이 돈벌이 수단이라고 여기는 유일한 방법 곧 즐겨찾기이다. 그것들은 그 안에 갇혀서 절대 나올 수 없다는 것인데, 미련한 것을 즐겨찾기 하는 속성에 갇힌 자를 무지한 자라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살아야 하는 인간의 도리에 대해 무지한 속성에 갇혔다는 말이다. 그런 속성에 갇힌 자들은 약육강식의 의미만 알고 인간의 도리에는 무지하게 된다. 그런 속성의 즐겨찾기란 인간의 도리를 모조리 다 팽개쳐버리고 오로지 약육강식에 몰입하는 것인 바다. 그것들 중에 김정일의 기만類이고 폭력類이고 살인類가 있다. 이 셋이 곧 하나다. 이들과 관계를 맺고 사는 것은 살인악어 입 속에 그 머리를 집어넣는 것과도 같다. 때문에 관계를 맺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도리어 북한인권을 다뤄야 한다.
임기가 끝나갈 무렵에 김정일과 정상회담을 할 것이라고 한다. 이는 대통령의 임기 중 업적이라는 신기루를 본 모양이다. 본인들은 그것이 오아시스지 신기루가 아니라고 할 것이다. 신기루인데 그것을 구분치 못하면 곧 속은 것이다. 대통령 곁에 그런 무지로 사는 자들이 있는 것 같다. 그들이 감언이설로 대통령에게 신기루를 오아시스로 각색하고 임기 중 위대한 업적에 목말라하는 대통령을 혹하게 하는 모양이다. 사실 북한인권법제정이 업적이 되어야 하는데. 대통령의 발길은 그의 곁에 있는 모두의 작품이다. 그들이 그것을 만드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사가 중요한데, 대통령의 인사는 겉으로는 중도우익이면서 사실은 중도좌익을 기용한 것이다. 빨갱이하면 좌익에도 있고 우익에도 있다는 말인데, 대통령은 우익으로 가장한 인간들에게 속고 있는 것이라면, 그런 신기루를 오아시스로 볼 것이다. 우익 빨갱이들이 대통령 곁에서 그를 신기루에 그 남은 임기를 걸게 하는 걸까? 주지하다시피 김정일을 알현한 자들을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는 것에 매료를 느껴? 퇴임 후에도 그것들의 보복을 당하지 않게 하려는 자구책 보신책이라고 한다면, 더욱 웃기는 일이 아니겠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명철은 그런 무지와 미련한 삶의 방식을 그치게 하고 그것들이 어그러지게 한 인간의 길을 바로 잡게 한다. 인간은 아가페 사랑으로 살아야 하고 그것으로 인해 인간다움이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6.15세력의 그 모든 것을 극복해야 하는데 있다.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무너지게 된다. 대한민국이 무너지면 김정일의 팽창은 극대화 되고 한민족 전체가 그것들의 노예가 되어 처참한 상태에 갇힐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을 아가페로 돌아보자고 강조한다.
많은 자들이 인간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 모양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이 악마의 본질을 이기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이 공급되어야 하고, 그 본질을 힘입어야 비로소 악마의 본질을 넉넉히 극복해내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철과 그 지혜 곧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는 일을 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본질이 인간 속에 복된 장맛비로 임하시도록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돈보다는 사랑을 추구하는 세상으로 가야 한다. 그 사랑으로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선택을 꼭 해야 한다.
현존의 모든 문제는 기만폭력살인착취로 사는 모든 자들 속에서 나온 것이다. 그들이 어그러지게 한 길을 바로잡아야 하는데, 그렇게 어그러지게 하는 자들이 6.15세력의 보금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들이 자리 잡으려면 악마의 본질을 받아 주는 동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 아류들이 있는 한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아질 수 없다. 하늘에 짙은 구름만 흐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옅은 구름이라도 하늘을 흐리게 한다. 그것이 없도록 몰아내는 노력 그것을 선택해야 하는데, 그것을 선택케 하는 지도자가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사랑을 행동화해야 한다. 그 때문에 교회가 먼저 나서서 강도만난 이웃을 돌아보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정당한 이웃사랑이고 바른 인간의 길이다. 교회 내 인본주의자들은 전쟁이 두려워, 북한인권을 돌아보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도리어 전쟁을 만든다고 강조한다. 겁을 먹는 자들이 도리어 전쟁을 부른다는 것은 역사에서 이미 드러났다. 의를 행하기에 겁을 먹는 것은 도리어 적에게 팽창하라는 신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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