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5:24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 있는 음부를 떠나게 되느니라]
陰府는 인간을 멸망케 하는 사망의 처소이다. 그 음부는 인간의 피를 다 마신다 해도 여전히 굶주려 있다. [잠언 27:20음부와 유명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사망은 악마와 동업을 하는데, 이를 망령이라 한다. 그것들이 인간세계에서 각양 왕조와 정치체제를 위해 아나키즘, 기독교민주주의, 공산주의, 공동체주의, 보수주의, 파시즘, 나치즘, 여성주의, 녹색 정치, 이슬람주의, 자유주의, 자유지상주의, 개인주의, 진보주의, 민족주의, 사회민주주의, 사회주의, 공리주의, 군국주의, 국수주의 등의 각종 슬로건을 걸고 나타나는 것으로 역사를 점철한다. 그런 것들이 나와서 자기들의 세상을 만든답시고 살인을 하는데,
그것을 못하게 막는 전쟁은 늘 뒤따르게 된다. 김일성민족이라는 국수주의를 내걸게 하는 망령이 그 음부에서 대거 나온 것이다. 대한민국을 파멸케 할 요량으로 가지가지 궁리를 해가지고 나오는데, 자민족을 위한답시고 타민족을 멸하는 전쟁을 목표로 내건다. 그것들이 나서는 한에는 나라가 온통 전쟁으로 몰려가는데, 그것이 지금의 대한민국 만세의 길을 가로막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6.15세력의 팽창은 음부의 망령이 대한민국에 진을 친 것을 의미한다. 이를 김일성민족주의 곧 국수주의 망령이라고 한다. 그것들은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의 동업자들이다. 대한민국 내에 김정일의 대남공작부서가 서울에 상주하고 있다고 한다.
조갑제 닷컴의 金泌材 기자의 보도이다. 「이들은 이어 1975년 南베트남 패망당시 北베트남 대남공작부가 현지 지휘부를 수도 사이공에 두었던 점, 90년대 초 독일통일 직전까지 서독정부 산하에 1만 명의 동독공작원들이 있었던 점 등을 예로 들면서 “남한의 사정은 越南이나 독일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지적했다.」공작원 5만 명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파공작원이 북으로부터 지령을 일일이 받던 시절은 이미 지났다고 한다. 노동당 서열 한 20위쯤 되는 인간이 와서 진두지휘를 하고 있고, 아마도 그 인간이 남한 내 6.15세력의 실질적인 대표와 나란히 책상을 마주하는 한 사무실에서 그 짓을 하고 있을 것이다.
「"남한 내에 고정간첩 5만 명이 암약하고 있으며 특히 권력 핵심부에도 침투해있다…. 그쪽(한국) 권력 깊숙한 곳에 이쪽(북한) 사람이 있다…. 우연히 김정일의 집무실 책상 위에 놓인 서류를 보았더니 그날 아침 여권 핵심기관의 회의내용과 참석자들의 발언내용 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었다."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 망명 당시 서신)」그 5만 명이 이 나라의 권력을 장악하고 그것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말인데, 이들을 발본색원할 방법이 없다는 것은 대통령의 사보타주가 될 것이다. 그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말 보다 더 믿고 의지하였을 것이다. 성경을 읽고 많은 지혜를 얻었을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라고 하였다. [야고보1:5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 것이 곧 그런 망령을 극복하는 길이다. 음부를 떠나게 하는 생명길로 가야 하는데, 그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이다. 특히 교회의 역할이 중요한데, 악마는 이를 알고 미리 교회를 혼잡케 하였다. 교회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회복되는 회개를 필요로 하게 된다. 그 과정으로 순수해져야 한다. 그 순수가 없다면 교회의 권세를 사용치 못한다.
[마태복음 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교회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으로 순수해져서 하나님께 받은 권세를 활용해야 한다. [마태복음 16: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하나님께 구하는 교회의 기도가 정당한 것이면 언제든지 응답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6.15세력을 조정하는 5만 명의 남파공작원들을 제압하는 하나님의 방법을 구하면 하나님이 선뜻 능히 도우실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구하지 못하고 있고 구하게 하는 시도도 없다. 있다면 눈먼 목회자들의 준동에 6.15찬양이 있을 뿐이다. 그 6.15세력의 뒤에는 5만 명의 남파간첩이 있고, 그 뒤에는 노동당 서열 20위쯤 되는 것이 있고, 그 뒤에는 김정일이 있다. 대통령이 임기 말에 온갖 핑계를 대고 김정일을 알현하고자 함은 바로 그것들의 집요한 보복을 피하기 위함이라는 가설이 어느 정도 설득력을 갖고 있다. 오늘날 음부에서 나온 망령은 김일성민족이라는 국수주의를 내거나 본질은 공산주의다. 그것들이 그런 얼굴로 나와 대한민국을 음부의 입에 던지고 있다. 인구의 70%가 학살당할 것이라고 한다. 그것은 넘실거리는 피바다가 아닌가?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웬 한자가 그리 필요한지..한글로 쓰면 않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