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은행수사 遲遲不進 叱咤는 面皮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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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5:27이를 탐하는 자는 자기 집을 해롭게 하나 뇌물을 싫어하는 자는 사느니라]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6.15반역집단에게서 나오는 돈을 탐하는 자들이 있는 한에는 나라가 망하게 된다. 그것들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다면 이를 탐하는 자들이 창궐하는 전염성을 만들 것이다. 그런 이를 탐하여 뇌물을 주고받는 것은 결국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고, 결국 자기 집을 해롭게 하는 것이다. 대통령은 국민으로 뇌물을 싫어하는 근성을 만들어야 한다. 그들만이 반역집단의 뇌물공세를 극복하고 나라를 지켜낼 수 있기 때문이다. 뇌물을 거부하는 문화를 가진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은 대통령의 책무이다. 그 자리 앉아 一喝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데도 다른 아무 조처도 없다.
6.15세력이 대한민국에게 끼친 악영향 중에 하나가 6.15성공을 위해 全方位 로비를 한답시고 돈을 뿌린 일일 것이다. 그 돈은 나오는 데가 있어야 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부선저축은행의 비리가 아닌가 한다. 그런 목적은 반역을 위한 것인데, 그것을 위해 그야말로 전방위적인 비리를 저지른 것이다. 김대중의 김정일 謁見 비용도 그런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노무현도 그런 방식으로 만들었을 것이다. 그렇게 시작된 비자금 조성의 두더지 굴은 그것들의 人脈을 통해 金脈으로 연결된 것이다. 대통령은 어제 2일 검찰에 부산저축은행 수사에 遲遲不進한 것에 질책을 하였다고 한다.
검찰이 사보타주로 못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무서워서 못하는 것이다. 6.15세력이 가진 힘이 그만큼 막강하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검찰이 감히 손을 댈 수 없는 복합적인 힘이 거기에 작용한다. 복합적인 힘이란, 위로는 김정일의 힘과 그가 내려보낸 5만 명의 공작원의 힘과 그것들의 지휘로 하나같이 움직이는 주구들의 힘과 그것을 따라 물불을 가리지 않는 부역자들의 힘과 그것들이 뿌려댄 뇌물커넥션의 힘이 결집하여 법치구현을 무력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검찰은 마땅히 그런 무서움의 벽을 뚫어야 하는데 그것을 뚫어버리는데 필요한 천공기나 착암기를 갖추어야 하는데,
굴착기나 TBM를 갖추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있다면 정에 내려치는 해머의 힘으로 할 뿐이니 遲遲不進하다는 말이다. 어깨의 힘이 다하면 그것을 못하게 되는 것인데, 대통령은 질책만한다고 또는 한다면 그 문제가 가능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건축전문가 출신이 아닌가? 두 정부의 커넥션과 현 정부의 커넥션이 얽히고설킨 것이 그 무서움의 벽을 이루는 것이다. 때문에 대통령은 특단의 조처를 해야 한다. 이를 탐하는 인간들이 그 정부 안에 있어 두 전진의 커넥션에 놀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泣斬馬謖이라고 해야 하는가? 자기의 오른 팔이라도 잘라야 하고 한쪽 눈 같은 자라도 빼내야 하는 것이 아니면
그 벽을 뚫을 수 없을 것이다. 저것들은 기만폭력살인으로 체제를 유지하는 자들이고, 그것들의 지령을 받아 유지되는 집단이다. 그런 반역의 문화를 척결하려면 대통령은 적어도 TBM 공법을 구사해야 한다. 그 공법을 모를 리 없는 대통령이 정으로 해머로 고생하는 검찰에게 질타하였다고 하니, 기가 찬 일이 아닌가? 그들은 모두 다 겁을 먹고 있는데, 대통령은 질타하고 있고, 이를 무엇이라 읽어야 할 것인가? 지지부진한 것을 免避하려고 일갈한 정도라면 참으로 한심스러운 작태가 아닌가? 우리가 보기에는 이는 대통령이 面皮하여 일갈한 것이라 보는데, 그것들을 가려주는 연극이라면,
이는 대한민국의 비극이 아닌가? 국가의 공권력이 무서워서 감히 손을 대지 못하는 뇌물의 커넥션이 거기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업적은 북한인권법제정이고 국내에는 법치구현으로 6.15세력을 잔뿌리까지도 다 발본색원하는 것에 있다. 독도문제는 대통령의 궁여지책의 피난처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인데, 그것들에게 부산저축은행의 비리 본질을 덮어가려는 것에 이용되게 해서는 아니 된다. 독도문제에 있어 대통령은 6.15세력이 팔아먹은 독도라는 등식으로 접근을 해야 할 것이다. 김대중정부 시절에 저지른 짓임을 천하가 다 아는데, 이제라도 모든 것을 명명백백하게 국민에게 밝혀야 한다.
대통령이 북한인권법 하나도 제정치 못하는 것은 결국 그것들을 무서워한다는 것이고, 무엇인가 잃을 것이 무서워서 6.15세력과 동거하는 중도실용을 구사하였다. 무서움을 피해가는 마인드로 일관하니, 뇌물의 고리가 더욱 기세등등해지는 것이다. 뇌물을 주어 약점을 잡고 김정일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시스템을 만들어낸 것이 6.15세력이다. 그런 세력은 대통령의 일갈로 척결이 되는 것이 아니다. 대통령 내심의 특단의 조처가 쥐도 새도 모르게 내려져야 하는 것이다. 전혀 무서움을 모르는 대통령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義로 무장해야 한다.
그것이 곧 검찰이 그 무서움의 벽을 뚫는 TBM이 되는 것이다. 두 정부의 모든 커넥션과 현 정부의 모든 커넥션을 모조리 캐내어 발본색원하는 것은 결국 반역집단을 제거하는 국가안보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를 공안적인 개념으로, 전쟁을 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전술전략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을 이루는 청렴 강직하고 뛰어나게 지혜로운 자들로 구성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그것으로 검찰을 음양으로 밀어주어야 한다. 대한민국 전체에 암세포처럼 깔린 이 6.15세력을 제거하려면 먼저 북한인권을 다뤄야 한다. 법치구현으로 그것들의 뇌물사슬을 끊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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