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자유라는게 바로 그겁니다..
무지 몽매한 북한이나 유트부..트위트도 바음대로 이용 못하는 중국애들은 알수 없는 자유죠.
중국이나 북한은 수령을 욕하면 당장 감옥 가지?
그러니까 떨리지?
자유 국가의 필요성을 봐..
틀리면 틀리다고 말할줄 아는 ..그래서 발전 하는게 봐로..자유 국가다..
후진국...짱깨야..
하하하..진정한 중국인들은 너를 보고 꼬리빵즈라 하더라...
대한민국 이 좋아서 미치겠지?
막 한국에 와서 돈 벌어 빚 갚고 싶지..
하하하하
미안케도 백인들은 한국인이라 하면 너무 똑똑 하다고 이뻐 죽는데..
너네는 문화 대혁명때도 숱한 조선족의 목숨을 한족 한테 뺏기구도 찍.소리 한번 못 냈잔아..
그게 바로 소수 민족의 슬픔이지.
특히 연변 애들은 ....미련한 목소리 톤으로 교활하게 할려고 노력 하지...
근데 올해 농사는 잘 돼 가고 있어?
그래야 가을에 빚을 갚을꺼 아니니?
그나저나..왜 여기저기 와서 헤매니?
한족들이 안 놀아 주디?
뭐 중국 살지만 한자를 알아야 같이 놀지?
맞지?
그나마 우리 세종 대왕님이 너같은 바보 들도 쉼게 깨우치라고 한글을 아주 간단하게 알기 쉽게 만들어 주셔서....다행이다
근데 한글로 한국을 비방하는 건 좀 아니다...
그치?
wkdbxhddlf 아저씨 열성이시네요.
밤낮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전문 고정멤버로 뛰시네요.
아저씨 축구 좀 하시나요?
축구 하실 때에 지금처럼 그렇게 고정 멤버로 뛰시면 참으로 대단 할 건데요.
축구 좋아 하시면 저랑 같이 울 학교 마당에서 한번 달려봐요.
근데 아저씨도 경기에서 지게되면 막 무섭게 규정위반 하면서 하다가..
마지막엔 때릴 건가요?
제가 초딩때에 울하교 축구팀 애들이랑 예비군 훈련하던 아저씨들이랑
축구 한판 붙었는데 그 아저씨들이 지게 되니까 마지막엔 막 잡아 끌고....
자기 공 뺏는다고 막 때리기까지 했어요.
아저씨도 지금 이 창에서 하는거 봐서는 그렇게 야비할거 같아요.
영-- 왕잠이야요.
말씀 하시는거만 봐도 막 무식하게 보이잖아요.
자기가 이기기 위해서는 별별 더러운 말과 행동도 마구 해대는 ..
그런 사람이잖아요.
아저씨는 탈북자아저씨들 앞에서 울 나라 사람들 망신 다 시켜요.
울 학교에 한번 놀러 오세요.
하긴 아저씨하고 찡구 먹을 생각은 없어요.
어린애들 한데두 이길려고 막 심한 말도 하고
꿀밤도 계속 먹일거잖아요.
그래두 저랑 찡구 먹을려면...
아저씨 저랑 다트 던지기 한번 해봐요.
저는요 다트 10개 던지면 85점 이상은 무조건 따거든요
울 학교 체육선생님 한데는 지지만 다른 애들 한데는 모두 이기거든요.
울 삼촌도 나한데는 옴짝 못해요.
아저씨 올거죠?
지는요 오늘 저녁 늦게 목동에 있는 영화관에 엄마랑 아빠랑가서 영화 보구 왔거든요.
새로나온 영화 7광구 란 영화를 재밌게 봤어요.
그런데도 울 아빠는 팝콘 봉지를 쥐고 잠들었다가 팝콘 한봉지를 다 쏟아 버렸어요.
그래서 울 엄마가 집으로 돌아 올 때에 쪽 팔린다고 다시는 아빠랑 같이 안 온다고 해서 ...
그러자 울 아빠가 자동차를 막 신경질적으로 몰아서.. 엄마가 겁나서 막 소리 쳤어요.
난 막 재밌기만 하던데...
wkdbxhddlf 아저씨 아저시도 이런데서 자기마음도 못쓰게 만들고 남의 마음도 아프게 하지 마시고 집의 애들이랑 영화 구경도 가고 좀 즐기세요.
머야요. 그러다가 정말 왕저질이 되는거야요..
아휴 ㅠㅠ- 미안하지만 아저씨의 가르침 다 좋은데요...
글은 남들에게 보이기위해 쓰는 것 만큼 남들이 보기 쉽게 쓰시는 것이
글 쓰는 사람의 도덕이라고 울 담샘은 늘 말씀하시거든요.
그런데 아저씨의 글은 도무지 읽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울 담샘은 글은 그 글을 쓴 사람과 외형도 마음도 꼭 같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아저씨의 글을 보면 ...
매-민 ..한데요 , 정말 노숙자를 보는 느낌이 들어요. 정말 매-민...
아저씨네 아드님들이 계신다니 아드님에게 아저씨의 글을 보여 주시면
아마도 아드님들이 매- 실 하실 거야요.
헉-!!!
어떻게?
울 아빠가 이런 수준이시라니..?/ㅘㅘㅘ
말씀만 하실때는 천지에 능통하시고..
공자,맹자를 능가하실 것 같던 분이 겨우 초딩이하의 수준 이하라니?? ㅠㅠㅠㅠㅠ
이럴거야요.
----
그리고 아저씨 글에서 <외유내강>이란 말이 있길래 잘 몰라서 컴사전에서 찾아 봤어요.
매우 좋은 말씀이세요.
그런데 아저씨는 지금 이창에서 외유내강 이란 말은 유식한척하며 쓰셨는데 행동은
매우 실망이예요.
아저씨는 무조건 승리만 하려고 남을 막 쌍욕하고, 비꼬고 ,저주를 퍼붓고 그러잖아요.
그것이 외유내강은 전혀 아니더군요.
아저씨는 철저히 말과 행동이 다른 2중적인 분이세요.
그리고 아저씨가 체육을 잘 하신다고 자랑하셨는데..
체육 잘하시는 분들 중에 아저씨같이 2중 성격자들 없어요.
진짜 체육인들은 모두 쿨하거든요.
-----
그리고 아저씨는 글에서 "상대방에게 쓴소릴 할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말 자체는 맞아요.
그러나 아저씨는 앵무새처럼 이론만 알고 그 내용은 모르는 것이 있어요.
한마디로 아저씨가 이 창에 들어 오셔서 탈북자 아저씨들을 이래라 저래라 가르치고 ..
상욕을 하고 비난할 아무런 근거가 없는 분이란거야요.
아저씨가 탈북자님들의 부모인가요? 아님 형제인가요? 그건 아니죠.????
그렇다면 아저씨가 탈북자 분들에게 뭔가를 해 드린 것이 있나요?
설마 뭔가 해 준 것이 있다쳐도 그 값을 받아 내려고 어른행세를 한다면
그것은 정말로 부끄런 인간들이나 하는 행위이죠.
아저씨가 무슨 이유와. ..근거로 탈북자 분들에게 호령하는거나여
제가 보건대는 오히려 탈북자 아저씨들이 wkdbxhddlf 아저씨가 제 나라 글도
지대로 못쓴다고 비난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울 할아버지는요..
<항상 무식한 바보들이 제주제를 모르고 남을 가르치려 드는 법이니라.> 하고 말씀하시거든요.
그래서 전요 울 친구들이 뽈을 잘 못차서 울 편이 져도 절대로 신경질 내거나 얼굴을 붉히지 않거든요. 미안요.
아저씨요.
제발 겸손해지세요.
울 할아버진여 울 엄마 아빠가 서로 쫌 삐치면요,,,
" 집안 분위기가 도대체 왜 이모양이냐? 어른들이란 것들이 애들 앞에서 부끄럽지두 않으냐?" 하구 무섭게 꾸중하시거든요.
아저씨도 아드님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사시려면 이젠 이런 부끄런 행동 그만 하시고
책을 읽으시든가.. 소풍을 나가셔서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셔요.
아저씬요 탈북자 분들의 부모도 ,,그 어떤 스승도,, 아니거든요.
왠가구요? 아저씬 그들과 동등한 인간일 뿐이며 특히는 북한이란 곳을 잘 모르니깐요.
wkdbxhddlf 아저씨 저에게 답 글을 주신걸 제가 미처 모르고 있었넹요.
아..정말... 제가 어제 아침에 달리기 나갔다가 울 삼촌이 장난치는데 걸려 넘어져서
좀 다쳤거든요. 난요 그 달리기가 정말루 싫어요,
울 집 옆에 산이 있고 공원도 있는데 거기에 약수도 나오거든요.
그 약수터까지 매일 아침 뛰어갔다 오군 해요. 울 삼촌이랑요.
매일 안 하면 울 할아버지가 야단을 치시거든요.
울 삼촌은요 전날에 술마시고 늦게 들어 온 날은 아침에는 겨우 일어나기 싫어서 죽을라고 하는게 재밌어요 ㅎㅎㅎ 그런 날은 눈감고 졸면서 내손을 잡고 뛰거든요 ㅋㅋ
저도 막 싫어요. 호주에 가 있을 땐 늦잠 자니까 참 좋았는데.
여기선 아침 여섯시가 넘으면 무조건 일어나야 되요.
근데 어제 아침에 다치는 바람에 오늘은 달리기 안 나가도 되거든요..
어제 저녁엔 아침에 늦잠 자겠다 하고 좋아 했는데 ... 왜 그런지 여섯시도 되기전에
깨어났어요.. 아...정-짜...
그래도 방학이어서 학교 안가니까 좋아요.
미안요 제 말만 열심히 ㅋㅋㅋㅋ
wkdbxhddlf 아저씨는 / 여름 피서 안 가시나요?
아 참... 성수기엔 안 가시고 비성수기에 가신댔죠?
그래도 여기에서 탈북자 아저씨들하고 쌈닭처럼 싸우시지만 마시고
시원한 산천 쪽으로 다녀오세요.
운전 조심하시고요.
정말...아저씨 운전하실 줄 아시나요?
아저씨도 운전대만 잡으시면 남들을 막 욕을 잘 하실 것 같애요.
울 아빠도 좀 그래요.
평상시엔 말을 잘 안하시는데 휴가 갈 때마다 보면 운전하시면서 욕을 잘하셔요.
그러면 울 엄마가 <애들 듣는데 왜 그러냐?>하고 한마디 하면...
< 시끄럽게 참견마시고 눈감고 잠이나 자시지...> 하고 두말도 못하게 막아버려요...
울 엄마가 다시 무슨 말을 하시려고 하면 ... 제가 울 엄마를 막 꼬집어 주거든요...
그러면 울 엄만요...아프다고 소릴 지르며 < 이건 그저 제 아부지 편이야.....> 하고
삐치군해요.
그러면 인차 자동차 안에 평화가 와요.
울 아빠도 더는 깜빡이를 쓸 줄 모르는 운전자를 보고도 <저...저..저 > 하기만
할뿐 욕은 안 하시거든요.
근데 한 마디만은 꼭 해요.
<당신도 제발 저렇게 무식한 운전 좀 하지마. 여자들이 문제야.> 하고 말요.
ㅋㅋㅋㅋ 어쨌든 재밌어요.
아저씨도 피서 좀 다녀 오세요.
그리고 다른 아저씨들을 망탕 욕은 하지마세요.
그러시면 정말 무식한분 같아 보이거든요.
아저씨는 자신이 무슨 대단한 분처럼 생각 하시나본데.. 정말로 대단한 분들은
그렇게 욕을 상스럽게 안하시거든요.
미안요. 뭐,,,,아저씨 좋을 대로 하시든지요.
----------------------------------------------------
( 틀려서 다시 수정했어요,,미안요)
쉼터의 특성상...아주 더럽고 저질스러운 말들만 골라 하더이다..
여기가 탈북자들의 이미지를 깍아먹는데 제대로 역하를 해주더군요.
쉼터에서는 욕하면 인츰 삭제하거나 추방 당하던데.. 여기서는 탈북자들이 마구 욕질하구 다니니.. 욕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잠간이나마 통쾌할지 모르나.. 그 글의 여운은 오래 남아 부작용으로 돌아가겠죠.
무지 몽매한 북한이나 유트부..트위트도 바음대로 이용 못하는 중국애들은 알수 없는 자유죠.
중국이나 북한은 수령을 욕하면 당장 감옥 가지?
그러니까 떨리지?
자유 국가의 필요성을 봐..
틀리면 틀리다고 말할줄 아는 ..그래서 발전 하는게 봐로..자유 국가다..
후진국...짱깨야..
자유와 방종... 그리고 자유속에서 개개인이 스스로 지켜야할 도덕문명.. 이 점을 아직 제대로 인식 못했군요.
나는 본적은 대한 민국이고...외국 사는지 30년 됐다.
짱개..구두 핧는 조선족..
거짓말 습성은 어디서 살던 나이를 얼마 처먹던 고쳐질것 같지 않구나
백인들이 차별을 많이 한다더니 너 스트레스 많군.. 사람이 그립냐? ㅎㅎ
대한민국 이 좋아서 미치겠지?
막 한국에 와서 돈 벌어 빚 갚고 싶지..
하하하하
미안케도 백인들은 한국인이라 하면 너무 똑똑 하다고 이뻐 죽는데..
너네는 문화 대혁명때도 숱한 조선족의 목숨을 한족 한테 뺏기구도 찍.소리 한번 못 냈잔아..
그게 바로 소수 민족의 슬픔이지.
특히 연변 애들은 ....미련한 목소리 톤으로 교활하게 할려고 노력 하지...
근데 올해 농사는 잘 돼 가고 있어?
그래야 가을에 빚을 갚을꺼 아니니?
나이 많이 처먹어도 속에 든게 없는 넘이구나 ㅉㅉ
문화대혁명은 또 뭐꼬? 북한식 고리타분? ㅎㅎ
한족들이 안 놀아 주디?
뭐 중국 살지만 한자를 알아야 같이 놀지?
맞지?
그나마 우리 세종 대왕님이 너같은 바보 들도 쉼게 깨우치라고 한글을 아주 간단하게 알기 쉽게 만들어 주셔서....다행이다
근데 한글로 한국을 비방하는 건 좀 아니다...
그치?
혼자 부르고 쓰고.. ㅉㅉ
난 한국을 비방할 이유가 없는데.. 걍 북한이 거지같아서 좀 비방할뿐야~
내일 출근도 안하고 잠도 안오고 해서 걍 심심하던차 호기심가는 글도 보여서 놀아주고 있쉐다..
쉼터는 내까 뭔 상관이라구.. 난 그기서 걍 수기나 읽어보는 정도..
- wkdbxhddlf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4 20:01:05
밤낮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전문 고정멤버로 뛰시네요.
아저씨 축구 좀 하시나요?
축구 하실 때에 지금처럼 그렇게 고정 멤버로 뛰시면 참으로 대단 할 건데요.
축구 좋아 하시면 저랑 같이 울 학교 마당에서 한번 달려봐요.
근데 아저씨도 경기에서 지게되면 막 무섭게 규정위반 하면서 하다가..
마지막엔 때릴 건가요?
제가 초딩때에 울하교 축구팀 애들이랑 예비군 훈련하던 아저씨들이랑
축구 한판 붙었는데 그 아저씨들이 지게 되니까 마지막엔 막 잡아 끌고....
자기 공 뺏는다고 막 때리기까지 했어요.
아저씨도 지금 이 창에서 하는거 봐서는 그렇게 야비할거 같아요.
영-- 왕잠이야요.
말씀 하시는거만 봐도 막 무식하게 보이잖아요.
자기가 이기기 위해서는 별별 더러운 말과 행동도 마구 해대는 ..
그런 사람이잖아요.
아저씨는 탈북자아저씨들 앞에서 울 나라 사람들 망신 다 시켜요.
울 학교에 한번 놀러 오세요.
하긴 아저씨하고 찡구 먹을 생각은 없어요.
어린애들 한데두 이길려고 막 심한 말도 하고
꿀밤도 계속 먹일거잖아요.
그래두 저랑 찡구 먹을려면...
아저씨 저랑 다트 던지기 한번 해봐요.
저는요 다트 10개 던지면 85점 이상은 무조건 따거든요
울 학교 체육선생님 한데는 지지만 다른 애들 한데는 모두 이기거든요.
울 삼촌도 나한데는 옴짝 못해요.
아저씨 올거죠?
지는요 오늘 저녁 늦게 목동에 있는 영화관에 엄마랑 아빠랑가서 영화 보구 왔거든요.
새로나온 영화 7광구 란 영화를 재밌게 봤어요.
그런데도 울 아빠는 팝콘 봉지를 쥐고 잠들었다가 팝콘 한봉지를 다 쏟아 버렸어요.
그래서 울 엄마가 집으로 돌아 올 때에 쪽 팔린다고 다시는 아빠랑 같이 안 온다고 해서 ...
그러자 울 아빠가 자동차를 막 신경질적으로 몰아서.. 엄마가 겁나서 막 소리 쳤어요.
난 막 재밌기만 하던데...
wkdbxhddlf 아저씨 아저시도 이런데서 자기마음도 못쓰게 만들고 남의 마음도 아프게 하지 마시고 집의 애들이랑 영화 구경도 가고 좀 즐기세요.
머야요. 그러다가 정말 왕저질이 되는거야요..
- 윗글쓴사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5 10:05:45
그나이에 우리아버진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남을 바보라고 하면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더 바보라고 그러니 말을 함부로 하는것이 아니라고~~
이렇게 20년을 들으면서 살았어요...
올해 5살이 아닌가요??
아니 거꾸로 50대~~
그리고 그만 악에 바쳐 글을 쓰세요~~ 어린애들도 슬슬 장난하면서 글을 쓰는데~~
자그마한데 그렇게 화를 내서야 어떻게 여유자금 굴리겠어요~~
마음이 여유로와야 여유자금도 굴러가지~~
오늘 한국증시가 바닥을 치네요~~
혹시 주식에다 돈을 다 넣고 마음이 안좋으니깐~~
이사이트에 들어와서 욕을 하는건가요??
스트레스는 그렇게 푸는게 아니예요??
머니가 많으시면 슬슬 여행이나 다니시지 왜 할일없이 켬에 앉아 어쩌지도 못하면서 자유통일이라고 이름을 달고 wkdbxhddlf )
더러운 글들이나 올리시면서 마음을 쓰시지??
난 당신같이 그렇게 사는 사람들 지겨워~~
화장실에서도 요즘은 향냄새가 난는데 왜 이 인간은 문명에서 벗어 못났을가??
~~~
나이오십에 자기아빠보다 애비라고 부르나요?
집에 두아드님은 아저씨보고 애비라고 부르나요?
참~~ 똑똑하셔서 돈을 마니 버셨는데~~
교양은 못받으셨네요~~
부모님에 대하여 함부로 글을 올리지마세요~~
그러면 오늘저녁 당신의 아들들이 바로 애비야 하고부르면서 집으로 들어올거예요~~
글고 버릇없는 아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요.
한 버릇없는 아들이 50이 되어도 철이 안들어서 그아버지 (70세)가 이렇게 가르쳤어요.
아들아 대가리라고 부르면 안된단다~ 머리라고 불러야지~
그말을 들은 50 살 아들이 네 하고 대답하고~~
티비를 보다가 이렇게 소리를 쳤어요~~
애비야 대가리치워라~~ 염소머리가 안보인다~~
그게 바로 당신의 교육받은거가 아닌가요?
ㅎㅎㅎㅎ 하하하~~~
- 산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5 11:08:17
아저씨 한번 좀 봐요~~
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인의 허세~
당신보고 쓰는 말이 아닌지 모르겠어요~~
허구한날 어린애들하고만 말씨름 하는 사람이 뭐 여행이라고~~
정말 웃기는 일이지요~~
자연을 벗삼아가 여행간다면 바다가에 추운겨울에 가서 수영을 하고 나오나 보네요~~
그나이에 건강에도 안좋으련만~~
한여름에 스키타러 가나요?? 스키장에 눈도 없는데서 공짜로~~
여행 ~~ 모든여행은 철에 따라 하는거죠~~
여행의 기본을 배우시고 요즘같이 비가 많이 올때 공짜로 한강물에 뛰어들어 수영하던가~~
아니면 뱃놀이 하던가요~~
점점 더 웃기시네~~
아휴 ㅠㅠ- 미안하지만 아저씨의 가르침 다 좋은데요...
글은 남들에게 보이기위해 쓰는 것 만큼 남들이 보기 쉽게 쓰시는 것이
글 쓰는 사람의 도덕이라고 울 담샘은 늘 말씀하시거든요.
그런데 아저씨의 글은 도무지 읽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울 담샘은 글은 그 글을 쓴 사람과 외형도 마음도 꼭 같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아저씨의 글을 보면 ...
매-민 ..한데요 , 정말 노숙자를 보는 느낌이 들어요. 정말 매-민...
아저씨네 아드님들이 계신다니 아드님에게 아저씨의 글을 보여 주시면
아마도 아드님들이 매- 실 하실 거야요.
헉-!!!
어떻게?
울 아빠가 이런 수준이시라니..?/ㅘㅘㅘ
말씀만 하실때는 천지에 능통하시고..
공자,맹자를 능가하실 것 같던 분이 겨우 초딩이하의 수준 이하라니?? ㅠㅠㅠㅠㅠ
이럴거야요.
----
그리고 아저씨 글에서 <외유내강>이란 말이 있길래 잘 몰라서 컴사전에서 찾아 봤어요.
매우 좋은 말씀이세요.
그런데 아저씨는 지금 이창에서 외유내강 이란 말은 유식한척하며 쓰셨는데 행동은
매우 실망이예요.
아저씨는 무조건 승리만 하려고 남을 막 쌍욕하고, 비꼬고 ,저주를 퍼붓고 그러잖아요.
그것이 외유내강은 전혀 아니더군요.
아저씨는 철저히 말과 행동이 다른 2중적인 분이세요.
그리고 아저씨가 체육을 잘 하신다고 자랑하셨는데..
체육 잘하시는 분들 중에 아저씨같이 2중 성격자들 없어요.
진짜 체육인들은 모두 쿨하거든요.
-----
그리고 아저씨는 글에서 "상대방에게 쓴소릴 할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말 자체는 맞아요.
그러나 아저씨는 앵무새처럼 이론만 알고 그 내용은 모르는 것이 있어요.
한마디로 아저씨가 이 창에 들어 오셔서 탈북자 아저씨들을 이래라 저래라 가르치고 ..
상욕을 하고 비난할 아무런 근거가 없는 분이란거야요.
아저씨가 탈북자님들의 부모인가요? 아님 형제인가요? 그건 아니죠.????
그렇다면 아저씨가 탈북자 분들에게 뭔가를 해 드린 것이 있나요?
설마 뭔가 해 준 것이 있다쳐도 그 값을 받아 내려고 어른행세를 한다면
그것은 정말로 부끄런 인간들이나 하는 행위이죠.
아저씨가 무슨 이유와. ..근거로 탈북자 분들에게 호령하는거나여
제가 보건대는 오히려 탈북자 아저씨들이 wkdbxhddlf 아저씨가 제 나라 글도
지대로 못쓴다고 비난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울 할아버지는요..
<항상 무식한 바보들이 제주제를 모르고 남을 가르치려 드는 법이니라.> 하고 말씀하시거든요.
그래서 전요 울 친구들이 뽈을 잘 못차서 울 편이 져도 절대로 신경질 내거나 얼굴을 붉히지 않거든요. 미안요.
아저씨요.
제발 겸손해지세요.
울 할아버진여 울 엄마 아빠가 서로 쫌 삐치면요,,,
" 집안 분위기가 도대체 왜 이모양이냐? 어른들이란 것들이 애들 앞에서 부끄럽지두 않으냐?" 하구 무섭게 꾸중하시거든요.
아저씨도 아드님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사시려면 이젠 이런 부끄런 행동 그만 하시고
책을 읽으시든가.. 소풍을 나가셔서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셔요.
아저씬요 탈북자 분들의 부모도 ,,그 어떤 스승도,, 아니거든요.
왠가구요? 아저씬 그들과 동등한 인간일 뿐이며 특히는 북한이란 곳을 잘 모르니깐요.
전 한국와서 정말 한국사람들이 존경스러웠어요~~ 화가 나도 잘 자제를 하고 참을성이 있고
글고 함부로 남을 깔보는 말을 쓰지 않더군요~~
근데 당신을 보니 빛좋은 개살구 같네요..겉은 그럴듯한데 속은 썩어 터지고~~
그렇게 아름다운 말을 놔두고 왜 자꾸 쌍욕이죠??
그런말은 3류들이 쓰는말로 티비에서나 들었어요??
혹시 아저씨 거기갔다온 사람 아니나요?? 구~ 류~~ㅈ
ㅎㅎㅎㅎ
머리가 그렇게 좋다면서 한글하나 제대로 못깨우치나요???
글고 아저씨는 연변사람이거나 ~~ 북한에서 보낸 아주 나쁜 사람인것같애~~
왜냐하면 한국사람이라면 이렇게까진 글을 안쓰겠는데~~
머저리란 말은 중국조선족들이 자기네들끼리 쓰는 말인데~~
혹시 조선족하고 사나요??
조선족들도 똑똑한 사람은 바보티를 내지 않느라고 그런말을 절대 쓰질 않는데~~
혹시~~
북한에서 김정일이가 보낸 나쁜 놈인가요??
탈북자들을 많이 욕하라고 하던가요??
우리탈북자들 정말 맨주먹에 일어나 열심히 살거든요~~~
그러니깐 그만 욕하고 비오는데 집에서 아줌마 일이나 도와주시지~~~
부자네요~~ 집에 아줌마가 오셔서 일하신다는걸 보니~~
조선족아줌마인가 보네요~~ 그러길래 조선족쓰레기들이 쓴 사투리를 쓰죠~~
조선족도 다 안쓰고 몇몇 쓰레기들~~~
아저씨눈에 탈북자들이 그렇게 보인다면~~
인터넷에 뜨는 매일 기사를 봐 바요~~ 언제 하루 대한민국뉴스에 검은뉴스가 안뜨는 날 있던가요??
그런사람들한테가서나 바른말을 하시고 열심히 교양을 하시던가~~
별로 입에 담지못할 말로 누굴 교육시키겠다는건가요??
머리가 좋으시면 대기업회장이라도 되었던가요?/
자기머리자랑 그만 하시길 남 머리 욕하지 말고 자기 썩은 고집이나 바꾸시길~~~
그래봐야~~
남욕이 아니고 자기욕으로 돌아갈 글들만 쓰면서~~~
그만 하세요.
울 교감샘은요
" 정신이 이상한 사람과 마주서서 같이 싸우는 인간은 정신병자보다 못한 인간이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탈북자분들을 가르치려 들고 이기려고 악을 쓰는 wkdbxhddlf 아저씨는 정신이 확실히
이상한 아저씨가 옳거든요.
저런 아저씨들은요..
어린아이들이 뭐라하면 집에까지 쫓아가서 막싸우는 분들이야요.
울 샘 말씀대로 마주서지 않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거예요.
더러운 것에는 침밷고 돌아서세요.
짖는 개를 피해서 달아나면 더 쫒아오면서 기승을 부립니다.
눈을 더 똑바로 뜨고 마주보면 꼼짝을 못하는 법이죠~~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에 글을 쓰는 wkdbxhddlf 이라는사람이 쓴글을 봐요.
온통 다 비양조로 쓰잖아요~~
그래서 그러는 거예요..
산호학생의 말도 맞아요~~
하지만 그사람을 놔두면 이리저리 다니면서 똑같이 사람들을 못살게 굴거예요~~
미친개는 몽둥이로 때려잡는 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사람이 미친짐승은 아니지만 말이 모자라게 만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곧 입국할건데 밤과 낫이 바뀌면 힘들것 같아서 미리 자지 않고 있는 연습을 한답니다.~~
뉴스도 보고 하다가 이사람 글에 화가 나서 ~~~
울 할아버지도 개가 쫓아오면 절대 뛰지말고 가만히 서서 눈을 노려 보거라 .개와 인간간의 눈싸움에서 개는 지게 되어 있는데 사람이 먼저 겁을 먹지 말아야 한다 " 라고 갈친적이 있거든요.
근데요 개가 짖든 말든 무시해 버리면요 짖던 개도 무안스러워서 끄--으--응 --응 하면서
제풀에 멎적어 하는것도 진리야요.
아저씨 무시해 버리세요.
wkdbxhddlf,,아저씨는요 가만 보니까 여행도 혼자 간다고 하시는거랑 보니까
심한 우울증에 결벽증 까지 겸함 환자 분이신 것 같아요.
신통히도 울 찡구네 엄마 같아요.
울 찡구네 엄마는요 우리가 놀려 가면요
항상 신경질 적이고,,,먼가 못마땅해 하시고 ... 가르치려만 들거든요.
그러시다가는 온다 간다는 말도 없이 혼자서 며칠씩 여행을 다녀 오기도 해요.
울찡구가 말하는데 매 주마다 우울증 상담 치료 받으려 간대요.
아저씨 무시해버리세요.
병에 걸리신 분인데 우리가 성나게 하시면 아마 이 창에서 순직하실지도 몰르거든요.
그러면 아저씨가 책임지게 되실거야요...
문장을 좀 끊어가면서 쓰세요.
김건모 랩처럼 죽 붙여쓰지 마시구요.
읽다가 숨 끊어지겠네요
암튼 산호~~~
재미있게 잘쓰네요~~ 글을 말이죠~~
잠잘 시간이네요~~바이~~
저 5살때 아버님이 한글을 가르치시면서 왜 글을 띄어써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었어요.
예를 들면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를 띄어쓰지 않으면
아버지가방에 들어가신다로 된다고요..
즉 잘못 읽으면 아버지 가방에 들어간다예요..
대학다니는 두아드님한테서 한글 배우세요.
북한은 먹을 것이 없어도 문맹자는 없거든요.
제가 탈북하여서 보니 한국에 문맹자가 있더군요.
한글을 읽지 못하는 또 쓰지도 못하는 사람들~~
아저씨가 3번째 사람이예요..글을 배우긴 배웠는데 설치게 배운것~~
학교 다닐때 뒤골목대장하느라 학교도 제대로 안다니시더니~~
ㅉ ㅉㅉ
오늘부터 한글 꼭 익히시고 제글에 답장하세요~~
아니면 바로 문맹자로 부를거예요.
```
- sanho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7 08:24:22
- 산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7 08:25:56
아..정말... 제가 어제 아침에 달리기 나갔다가 울 삼촌이 장난치는데 걸려 넘어져서
좀 다쳤거든요. 난요 그 달리기가 정말루 싫어요,
울 집 옆에 산이 있고 공원도 있는데 거기에 약수도 나오거든요.
그 약수터까지 매일 아침 뛰어갔다 오군 해요. 울 삼촌이랑요.
매일 안 하면 울 할아버지가 야단을 치시거든요.
울 삼촌은요 전날에 술마시고 늦게 들어 온 날은 아침에는 겨우 일어나기 싫어서 죽을라고 하는게 재밌어요 ㅎㅎㅎ 그런 날은 눈감고 졸면서 내손을 잡고 뛰거든요 ㅋㅋ
저도 막 싫어요. 호주에 가 있을 땐 늦잠 자니까 참 좋았는데.
여기선 아침 여섯시가 넘으면 무조건 일어나야 되요.
근데 어제 아침에 다치는 바람에 오늘은 달리기 안 나가도 되거든요..
어제 저녁엔 아침에 늦잠 자겠다 하고 좋아 했는데 ... 왜 그런지 여섯시도 되기전에
깨어났어요.. 아...정-짜...
그래도 방학이어서 학교 안가니까 좋아요.
미안요 제 말만 열심히 ㅋㅋㅋㅋ
wkdbxhddlf 아저씨는 / 여름 피서 안 가시나요?
아 참... 성수기엔 안 가시고 비성수기에 가신댔죠?
그래도 여기에서 탈북자 아저씨들하고 쌈닭처럼 싸우시지만 마시고
시원한 산천 쪽으로 다녀오세요.
운전 조심하시고요.
정말...아저씨 운전하실 줄 아시나요?
아저씨도 운전대만 잡으시면 남들을 막 욕을 잘 하실 것 같애요.
울 아빠도 좀 그래요.
평상시엔 말을 잘 안하시는데 휴가 갈 때마다 보면 운전하시면서 욕을 잘하셔요.
그러면 울 엄마가 <애들 듣는데 왜 그러냐?>하고 한마디 하면...
< 시끄럽게 참견마시고 눈감고 잠이나 자시지...> 하고 두말도 못하게 막아버려요...
울 엄마가 다시 무슨 말을 하시려고 하면 ... 제가 울 엄마를 막 꼬집어 주거든요...
그러면 울 엄만요...아프다고 소릴 지르며 < 이건 그저 제 아부지 편이야.....> 하고
삐치군해요.
그러면 인차 자동차 안에 평화가 와요.
울 아빠도 더는 깜빡이를 쓸 줄 모르는 운전자를 보고도 <저...저..저 > 하기만
할뿐 욕은 안 하시거든요.
근데 한 마디만은 꼭 해요.
<당신도 제발 저렇게 무식한 운전 좀 하지마. 여자들이 문제야.> 하고 말요.
ㅋㅋㅋㅋ 어쨌든 재밌어요.
아저씨도 피서 좀 다녀 오세요.
그리고 다른 아저씨들을 망탕 욕은 하지마세요.
그러시면 정말 무식한분 같아 보이거든요.
아저씨는 자신이 무슨 대단한 분처럼 생각 하시나본데.. 정말로 대단한 분들은
그렇게 욕을 상스럽게 안하시거든요.
미안요. 뭐,,,,아저씨 좋을 대로 하시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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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려서 다시 수정했어요,,미안요)
진심어린 댓글에 진정으로 ... 감사드려요.
아저씬요 참 성격이 터프하시고 좋으신거 같아요.
근데요 ..전 그런게 좋아요.
울 반 애들 중엔요.... 옷과 신발에 흙이 묻으면 막 참지 못하는 애가 하나 있거든요.
그 애는요 밥먹다가도 밥상에 밥덩어리가 떨어져도 절대로 안 주어 먹어요.
근데요 ..글쎄뭐 깨끗한거 좋기는 한데요...
그 칭구는 종합병원이란 별명이 붙었어요.
봄과겨울엔 목구멍이 계속 아프다하고..
여름엔 해볕에 나가면 쓰러지고 ....
어떤때에는 10분에 한번씩 화장실 가야 하구요...
학교 올때도 약을 꼭 한줌씩 챙겨 온다니까요.
물약 ,알약, 쏴 하고 스프레이 하는약 등,,,가지수도 많아요.
성격도 막 까칠해요.
공분 그저 좀 하는 축이예요.
근데요 축구는 댑다 못하구요 수영장에가면 물안에 무슨 귀신이 있는줄 아는 모양으로
물에 들어가기 막 싫어해요.
아저씨 울 칭구먹은거 옳죠?
wkdbxhddlf 아저씨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