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5:31생명의 경계를 듣는 귀는 지혜로운 자 가운데 있느니라]

사람이 자기생명을 지켜내려면 생명의 모든 경계를 듣는 귀를 가져야 한다. 생명은 모든 적의 공격을 미리 예측하고 거기서 나오는 수많은 경보를 내는데, 그것을 들을 수 있어야 생명유지가 우선적으로 가능하다. 모름지기 사람은 생명의 경고 그것에 따라 대응 대처해야 한다. 그것을 다 읽어낼 수 있어야 하고 그것에 따라 適時에 정확무오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사람이 사는 길이고 나라가 사는 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생명의 예측과 경고에 따라 하는 攻防의 의미는 생명에서 충만한 생명으로 대한민국 만세로 이어져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지혜로운 자들이고 그 결과물이다. 생명의 완전한 예측과 경고를 통해 수많은 사망을 피하고 나라를 생명으로 가득 차게 할 수 있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지혜의 결과이다. 나라에 지혜者 곧 생명의 모든 예측과 경고를 듣고 담아내고 그것을 따라 有備無患으로 이끄는 자가 그치면 결국 사망에 당하게 된다.

오늘날 스펙이 화려한 인간들이 대한민국의 지도부에 앉아 기득권을 쌓고 감히 어느 안전이냐 하고, 너희 같은 종자들과 상종할 수 있느냐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들을 볼 때 그들은 과연 지혜로운 者여서 자유대한민국 만세를 만들고 있는가? 아니면 대한민국을 죽여 김정일을 살리려는 6.15세력에 불과한가? 가만히 살펴보면 그들은 김정일의 노예들임을 곧바로 알 수가 있다. 이는 생명의 경고가 그것들을 제거하라고 하기 때문이다.

그 화려한 스펙은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것에 불과한 것이고, 다만 김정일의 노예공장에 불과한 것이다. 자유를 죽여 노예를 만드는 것은 생명유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생명의 경계는 자유를 수호하고 확산하는 것에 있다. 그 자유를 빼앗겨 버리면 노예가 된다. 노예의 길은 생명의 경계를 거부해서 얻어진 자업자득이다. 만일 대한민국이 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롭다면, 능동적으로 생명의 경계를 따라 자유를 넉넉하게 수호하고 확산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북한주민의 해방과 북경의 민주화를 이뤄냈을 것이다. 생명의 경계를 혼란시켜 미혹하는 자들이 6.15세력이고 그들은 그 모든 스펙으로 화려하게 치장하여 성역을 만들고 스스로 퇴보하여 인간을 노예로 삼는 1인 수령주의를 신봉함에 빠져있다. 그들은 다만 대한민국 국민을 노예로 만드는 김정일의 하청업자에 불과한 것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기만으로 폭력으로 살인으로 착취하는 자들에게 팔아 부귀영화를 사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어리석은 자들일 뿐이다. 지혜로운 자들은 생명의 경계를 즐겨듣고 그것으로 생명을 수호하고 그 생명의 충만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오늘 날 한국교회는 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자들과 미련한 자들이 混在하고 있다. 그 미련함을 가진 자들은 6.15세력에 합류 및 방조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곧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여전히 국민에게 생명의 경계를 무시하게 한다.

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워서 생명의 경계를 다 읽어내고 그것에 따라 유비무환의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들만이 모든 적을 능히 대적하고 모든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독해력을 가지고 있다. 더더욱 그것들을 모두 공격하여 도리어 승리를 얻어내는 독해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였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바로 그들을 찾아서 공복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