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그게 정말이야요? 그런돈이 있으면 탈북자치료비나 제사비용에 보태주지 더럽고치사한 재단놈들꼴을 보고만있으면 되냐요??? 그렇게 많은 탈북자단체들은 다어디로 갔나요 꼭북한에서 아첨하던꼴들을 하고 있으니 참답답하구만요 콱 뒤져라 지원은무슨? 재단이 니들고간이냐?????

그래서 탈북자단체가 뭉치여 바로잡으려고 칼을 뽑아들엇습니다.

님도 함께 해주십시오. 이렇게 댓글 하나달아주는것도 상당히 도와주는것이며 투쟁하는것

입니다.

8월말쯤 단체장들이 모여서 공청회개최를 위한 4차대책회의를 하려고 합니다.

합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금시 그사이트를 방문하여 보았는데 홈페이지 가격은 많이 잡아서 200만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것도 비싸게 구입하였을경우입니다/
외냐면 컴뮤니티가 몇개안되구요/
단지 비싸다고하면 확장자가 JSP 라는 확장자 입니다/
JSP로 만든 홈페이지는 다른 PHP/ASP등 다른 확장자 보다 많이 비싸다고 보시면 됩니다/
외냐하면 보안이 잘되였있어 그럼니다/
제생각에는 200에도 비싸게 구입하여도 비싼 측입니다/
그럼 제가 아는것 까지 대답하였습니다

헉 재단 홈페이지를 2~300만원으로 제작한다구요?
제가 그 돈 줄테니 재단 홈페이지랑 똑같이 종합상담센터,연구지원센터,스트리밍방송을 지원하는 동포사랑TV 등 기능별 사이트까지 제작해줄 곳 있을까요?
딴데서 써먹던 다 만들어진 프로그램과 디자인이 아니라 단독 기획, 설계, 개발, 하드웨어, 회선 장비까지 포함해서요.
재단 홈페이지 그정도 4~5천만원 예산 안받으면 제작 못합니다.
전문 업체나 현업에서 일하는 사람들한테 견적서 달라고 해보세요. 2~300만원에 가능한지.
2~300만원은 기획과 설계비용도 안나옵니다.
공짜 프로그램 써서 2~30만원에 고등학생한테 홈페이지 제작을 의뢰할 수준으로 재단사이트가 개발돼서야 되겠습니까?

재단이 예산을 알뜰하게 지출해야한다는 의도에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재단 사이트는 대충 봐도 적절한 수준의 예산입니다.
문제 삼을 만한 주장이 아닙니다.

스트리밍방송을 지원하는 동포사랑TV등 기능제작비는 별도로 지금까지 약8천만원들어갔

다고 합니다. 거의 확실한것 같습니다.

여기서 논하는것은 순수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어디한번 또 변명해보세요.

제가 왜 누구를 위해 무엇을 변명하죠?
잘못된 기준의 얘기를 하길래 제가 아는 것을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저 위에서 얘기한 기준으로 말을 하면 우리나라 공공기관 모든 사이트들이 다 바보고 개념이 없고 뭘 몰라서 수천, 수억, 수십억의 예산을 써가면서 시스템을 구축할까요?
우리나라 청와대 사이트부터 시작해서 말단 동사무소 사이트까지, 정부기관 산하의 모든 공익성 민간단체, 공익성 사이트들이 죄다 2~300만원으로 제작 가능하다는 거나 같은 말이니 대단히 잘못된 기준입니다. 더구나 외부 접속자에게 공개되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내부 인트라넷이나 관리자페이지 같이 업무용 기능이 훨씬 더 많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공공기관 시스템 개발은 제안단계부터 문서, 검수, 유지, 책임에서 엄격합니다. 일반 개인이나 기업 사이트처럼 대충 만들어서 던져주면 그걸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만약 탈북자들의 개인정보와 중요한 사생활 정보를 다루는 재단 사이트가 오픈소스 같은 공짜 프로그램으로 대충 만들고 유지보수도 안되는 허술하고 기본도 안된 사이트여서 매일같이 문제가 터진다면 누가 책임을 질까요?
지금은 10여년전 고등학생이 제로보드라는 공짜 프로그램을 붙이고 포토샵, 드림위버 대충해서 사이트 만들어 팔아먹는 시대가 아닙니다.
재단은 월 100여만원이 넘는 단독 전용회선을 오래전부터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획,설계,개발,디자인,검수,유지보수,서버,OS, 최적화, 방화벽, 트래픽분산, 백업, 다중화까지 적용되어 있다면 엄청난 장비 비용과 유지비, 인권비가 소모됩니다.
그래서 전체 예산만 보면 많아보이지만 그 예산을 받고 납품 & 서비스하는 '을'의 입장에서는 결코 많은게 아니라는 겁니다.
저도 탈북자이다보니 재단 사이트에 관심이 있어서 가끔 접속하다가 몇달전 사이트 개발 입찰 공고가 뜬 것을 본 적 있습니다.
어디가서 2~300만원 제작비 근거를 이유로 문제 삼으시면 욕먹습니다.
참고하시고 기술적으로 더 궁금한 점 있으시다면 조언은 해드리죠.

요란히 변명하시는만요! 재단싸이트에 누가 탈북자 개인정보를 노출시키나나요? 그자체가 문제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말한 스트리밍방송을 지원하는 동포사랑티비등 특수제작비는 별도로 8000만원정도 들어갔다고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왜 일언반구도 없나요? 당신이 탈북자라고? 뭐가 그리 안달이나 재단을 비호하나요?

여론을 오도하려고 하지마시오. 뭐기술적으로 궁금한점을 조언해 해준다고...당신이 아주 대단한 전문가인양 추접떨지마시오. 탈북자들이 바보인줄 아시오

재단이 그렇게 예산을 많이 들이며 비싼 홈피 만들 가치가 있냐...?
거기에 뭔 해킹이라도 할 것이 있냐.
중요한 탈북자신상이야 재단이 보라고 홍보할 정도인데...그말고 뭘 보안할것이 있냐.

ip4알고말해요라는 작자야! 너 재단에 몸을 바친 투사구나.
재단 알바생인가? 네 글을 보니 열이 올랐구나.ㅎㅎㅎ

바보 같이 사는 인생 거기에 붙어서 기생하는 벌레로만 보인다. 별로 횡설 수설해도 . 그리고 아주 유식한체 말했는데 냄새만 나는구려.

홈피 제작에 관해서 아는 지식은 없슴니다만 재단 홈피 오래전에 도메인 보유 하였고 기본적인 설계, 디자인 등도 확보 된 상태에서 디자인이나 플래시, 팝업 등 몇가지 편집 즉 개편 했다고 보여 집니다.
여기에 통일부 등 몇개 링크 걸려 있고, 상담센터, 연구지원센터 등 여러가지 사이트를 별도로 제작 하는데 돈이 좀 든 것 같은데요,
동포사랑tv는 별도 8천만원 결제 했다면, 매월 관리비(보수, 유지, 서버임대료 등)명목으로 정기금으로 지불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홈피 개편 하는데만 2~3천이 지불 됬다는 것인데 시세에 맞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2~3천만원은 <자유북한방송> 홈피처럼 거의 포털 사이트 수준의 서버 용량, 페이지수 규모, os등 제대로 갖춰야 하지 않을까요?
그 보다 더 큰 문제는 <정착지원금>의 전체적인 쓰임에 대해 고민 해봅시다
어느 부서의 규모는 어느 만큼이 적당한지, 어느 분야에 예산을 삭감하고 어느 분야에 예산을 더 투입 해야 효율적인지 이런 근본적인 정책 방향을 바꿔 놓아야 합니다
어떤 단체장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지원 재단은 통일부에서 밀려난 사람들의 안식처 같다, 공무원 재탕 해먹으려고 모인 통일부 후원 단체 같다,,,,,,,,,,,,,,,,,,,,,,,,,,,,,,,,,,,

위에 욕설 쓰신분들. 함께 의견을 공유할 목적으로 모두가 보는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리신거 아닌가요? 혼자만 보고 혼자 의견만 고집할거면 개인 일기장에나 쓰지 뭣하러 여기다 공공연히 올린겁니까?
주장하는 내용에 공감이 안가길래 개인적인 생각을 남겨줬건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