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정부, 서해교전 북 도발 물증 잡고도 공개 안 해”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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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전 의원 [중앙포토]
1999년 6월 1차 서해교전 당시 김대중 정부는 북한이 의도적으로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우리 군함을 공격한 물증을 확보하고서도 남북관계를 의식해 공개하지 않았다고 장성민 전 의원이 18일 주장했다.
당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던 장 전 의원은 jTBC(중앙일보 종합편성채널)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군과 주한미군이 북측의 교신을 감청한 결과 김윤심 북한 해군사령관이 교전 직전 해주까지 내려와 북한 함정을 진두지휘했으며
교전에 참여한 북한 작전부대와 직접 교신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에 따라 (김대중 정부는) 서해교전은 북한이 계획적·군사적으로 일으킨 사건임을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사실은 즉각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고됐으나 김 대통령은 ‘이 내용을 전부 공개하면 남북 간 군사대치가 끝 모르게 악화되고 남북교류협력 정책을 개시하기가 상당히 어렵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에 정부는 북한의 의도적인 NLL 침범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장 전 의원은 “당시는 햇볕정책의 가장 큰 시련기였으나 김 대통령은 ‘북한이 놓은 덫에 끌려가선 안 된다’는 판단에서 그렇게 결정할 수밖에 없었으며 역사를 위해서도 그것이 옳았다”며 “이런 사실은 김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처음으로 공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안착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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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사실을 보고 김대중은 확실히 김정일의 졸개임을 확인하였다.
그때에 아무 죄도 없이 북한군의 공격을 당해 죽은 남한 해군장병들과....
아들과 남편을 잃고도 김대중 정부의 천대받으며 미국으로 쫓겨 가야 했던
남한 국민들의 피와 눈물로 노벨 평화상을 받은 김대중은 남한 국민들 뿐 아니라
북한전체 민중의 극악한 원쑤이다.
장성민 이라는 저런 더러운 친북 종김 분자들이
아직도이 남한땅에서 활개를 친다는것이..참으로 분노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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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사공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19 20:58:28
새삼스레가 아니고요
김대중 사망 2주기를 맞으면서 네이버 오늘 창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그리 잘 아시면 보지 마시든가...
- 뱃사공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19 20:58:46
남한을 잘 모르는 탈북자들을 먼저 위한 곳입니다.
이 창에 정보많이 아는거 자랑하려 오셨습니까?
사람은 많이 알면 알수록 겸손해야 존경받습니다.
항상 자기 자랑을하는 많이 사람은 모자라는 취급을 받기 쉽습니다.
이놈이 어린애 한데 망신 하도니 이젠 닉을 바꾸었구나..
머저리...인간이 어쩌면 강아지 한데 다 놀림을 받냐?
나이 값을 좀해라...ㅋㅋㅋ바보.
북한탈북자 싸이트인걸 업니다. 우리가족도 금강산옆 회양군에서 살다 탈북 했습니다
너무 오래된것을 이제 알고 기사 쓰느냐 뜻입니다...봐주세요
질문방에서 님이 물어 본 것은 어떻게 봐야죠?
당신이 안다고 하여 남들도 다 아는 문제가 아니란 것을 모르겟습니까?
너무 오래 된 것을 이제야 아는가구요?
님은 북한에서 1950년대에 일어난 일을 다 알 수 있겠습니까?
일본에서 1950년대에 일어난 일을 다 알 수 있겟습니까?
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