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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파괴하는 김정일 式의 탐욕.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7 2011-08-19 19:41:03

[잠언 16:10하나님의 말씀이 왕의 입술에 있은즉 재판할 때에 그 입이 그릇하지 아니하리라]

 

본문에서 왕은 하나님의 사랑이 왕이 됨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은 아가페이다. 그 아가페 사랑이 모든 이기심 곧 모든 탐욕을 다스리는 왕이 되어야 비로소 세상에 생명과 행복이 넘치는 것이다. 이기심의 모든 것은 욕심으로 탐욕으로 표출된다. 그것이 여러 얼굴을 쓰고 명분을 만들어 구조적으로 그 탐심을 부리는 짓을 하는데, 그것을 못하게 가로 막을 수 있는 것은 아가페 사랑밖에는 없다. 만일 사람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 사랑을 왕으로 받아들인다면 그는 곧 사랑의 왕국의 일원이 된다.

 

그의 속의 모든 욕심을 다스리는 힘을 얻게 되고 그의 영향권하의 모든 자들도 그의 다스림을 입게 될 것이다. 사랑이 모든 제 권세를 장악해야 그 사랑이 청와대로 들어가야 비로소 국민의 모든 욕심이 그 탐욕이 억제 당한다. 사랑의 왕국을 우리는 원한다. 악마의 탐욕이 지배하는 것이 아닌 사랑이 왕 노릇하는 세상을 요구한다. 그 사랑이 시장가격결정권을 가진다면 진정성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열게 되는 것이다. 만일 판관의 속에 탐욕이 도사리고 있다면, 탐욕이 有利하도록 판결할 것이다. 그런 세상은 망하게 된다.

 

예수님은 세상의 왕이 되는 것보다 사람의 심령 속으로 들어가서 모든 욕심을 억제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살도록 다스리는 사랑의 왕이 되는 것을 원하셨다. 그 때문에 십자가에서 이웃을 위해 죽는 길을 선택하신 것이다. 그 후 부활하시고 하나님의 자리로 돌아가셔서 누구든지 원하는 자들의 심령 속으로 들어가셔서 사랑의 왕이 되신다. 시장에 물가가 잡히지 않는 것은 그 속에 탐욕이 왕 노릇하는 자들이 많아졌다는 것을 말함이다. 대한민국은 사랑의 왕국인가? 탐욕의 왕국인가? 그것에 분명한 구분을 해야 한다.

 

김정일 식 탐욕이 세상 정치를 모든 권세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약자들은 신음하게 되는 고통 속으로 몰려가고 있는 것이다. 하여 대한민국의 일부 국민은 김정일 식의 기만폭력살인착취를 추종 선망하고 있다. 또 그것들이 권력에 대한 집착이 강해, 또는 한계를 극복하고 거대권력을 쟁취할 수 없으니 6.15세력으로 응집하였다. 그것들이 대한민국 시장의 가격결정권을 가지고 있고, 그것들이 지금은 왕 노릇하는 세월이 되고 있는데, 그것들의 핵심은 김정일의 지령을 받는 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법원장에 양승태씨가 내정되었다고 하는데,

 

그 속에 아가페 사랑이 왕 노릇하고 있을까? 과연 김정일의 탐욕이 도사리고 있다면, 대한민국은 그 영향을 받아 망국으로 가게 될 것이다. 김정일 식의 탐욕이 자리 잡은 곳에는 불행과 절망과 고통과 파괴를 당하는 자들이 가득해진다. 이는 그 탐욕으로 악마가 개입하기 때문이다. 교회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에 지배받게 하는 자리인데, 일부 교회들은 김정일식 탐욕을 왕으로 받드는 그 6.15세력을 받아들이고 다만 인간의 탐욕을 충족시키는 祈福신앙단체로 전락되고 있다. 이는 참으로 망국적인 현상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모셔 들여 사랑이 그의 왕이 되도록 마음 문을 열 것을 강조한다. 사람의 지식 그 화려한 스펙을 탐욕이 사용하면 흉기가 되고 아가페 사랑이 사용하면 양약이 되어 세상을 살리고 치료하고 행복하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김정일 式의 탐욕으로 사는 것들이 지도자로 자처치 못하게 해야 한다. 그것들이 이타심의 가치를 어리석은 짓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국민과 모든 諸 권세 속에 사랑이 왕 노릇하고 있다면 북한인권법을 벌써 제정하고 북한주민을 해방했을 것이다.

 

지금 한반도는 김정일式의 탐욕과 건곤일척의 싸움을 앞두고 있다. 이를 이겨야 하는데,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다. 오직 아가페 사랑의 왕만이 그것들을 넉넉히 이길 수 있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이 왕 노릇하는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로마서 5:21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죄란 탐욕을, 은혜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기름부음을 의미한다. 사랑의 왕이여 임하소서.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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