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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을 강화하여 김정일에 미친개들을 제압하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8 2011-08-26 19:38:23

[잠언16:17 악을 떠나는 것은 정직한 사람의 대로니 그 길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보전하느니라]

 

인간의 타락한 본질로 사는 것과 악마의 본질로 사는 것을 악이라고 한다. 김정일은 악마의 본질로 산다.  따라서 우리는 그것들을 악마의 종자들이라고 한다. 악마의 종자들이 대한민국을 잡아먹기 위해 탐욕을 부추긴다. 거기에 가담하거나 합세하거나 빌붙거나 하는 정치인들은 그것으로 표심을 사고 그것으로 국가 자멸로 인도하는 길라잡이 한다. 기만과 폭력과 무한살인으로 얼룩진 그 체제를 위해 합심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에 있는 한, 있게 하는 한에는 대한민국은 시달리게 되고, 또는 결국 망하게 된다. 그것들이 준동하고 있고 그것들이 종횡무진하고 있어도 무감각한 자들이 두터운 층을 가지고 있는 한 그 세대는 망하게 되는 것이 자명하다. 김정일의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자들이 지도자 자리에서 거들먹거리게 방치하는 한에는 미래가 없다. 이는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인 아가페 이타적 사랑이 없어 각기 이기심에서 나오는 탐욕을 절제할 수 없는 약함에 묶여 있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한다. 그런 공유에는 하나님의 정직함도 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정직함을 공유하면 인간의 타락한 본성과  악마의 본질로 사는 악을 떠나게 된다. 악을 떠난다는 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가페 사랑으로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는 모든 이기심의 산물인 탐욕을 절제하고 산다는 말이다. 사람이 탐욕을 절제치 못하면 결코 영혼을 파멸에서 구출할 수가 없다. 파멸이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악마의 흉기가 되는 것을 말한다. 영혼을 내다가 악마에게 판다면 극한 이기심의 포로가 된다. 그것의 결과는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얼룩진 인생을 산다는 말이다. 곧 악마의 흉기가 되어야 먹고사는 자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혼을 팔아 돈과 권력으로 착취를 일상화하고 육체를 주지육림 속에 빠뜨리고자 하는 욕망을 탐욕이라고 한다. 악마의 흉기란 세상에서 기만폭력살인을 자행하는 도구라 한다.

 

오세훈의 외침이 무반응한 세대를 부끄럽게 한다. 사람들은 개탄한다. 이제 누가 무상시리즈를 막을 것인가? 개인도 빚을 지면 파산하는데, 나라가 파산하면 그것의 결과를 누가 질 것인가? 결국 가난한 자들이 져야 한다. 부자들은 거주 이전의 자유로 그 돈을 가지고 외국으로 가면 그만이다. 외국으로 갈 수 없다면 국내에 남아서 그 빚을 두고두고 갚아야한다. 생산성 제고가 있는 빚은 곧 갚을 수 있다. 과도한 빚은 생산성을 저하시킨다. 따라서 그 빚을 갚을 수가 없게 된다. 그 빚에 허덕이는 나라가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무역이 1조 달러가 된다고 해도 거기서 국내에 떨어지는 돈은 얼마인가? 이런 문제를 다루는 자들은 부자에 늘 주목한다. 부자에게서 세금을 더 걷자고 한다. 전술한 바와 같이 부자들은 외국으로 나가면 그만이다. 그 때문에 나라의 살림을 알뜰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미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고 김정일 남하를 막고 김정일을 붕괴케 하는 무기가 되게 하고 자유통일을 이루는 비용이 된다.

 

독한 이기심으로 지독한 이기심으로 악마의 탐욕을 공유하는 자들이 되어 오늘을 위해 미래를 팔아버리는 자들의 속에는 악마가 침투하고 그것으로 그 영혼은 해를 입되 영원히 입게 되는 것이다. 모름지기 사람 속에 악마가 들어가 자리 잡으면 이제 더 이상 회개의 기회나 구원의 기회가 없게 된다. 이를 영혼을 잃어버린 것이라고 하며 또는 영혼을 판 것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에 악마의 흉기가 종횡무진하고 있다. 어제 서귀포에서는 경찰 350명을 포위 7시간을 억류하고 경찰서장을 기롱하는 일이 벌어졌다. 공권력을 가지고 논다. 그것들은 모두가 악마의 흉기들이다. 그것들을 반드시 의법 조치하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 하는데, 그것을 방치하는 것이 중도실용이라 하는가 보다. 영혼을 팔아버린 자들이 많은 세월은 악마의 흉기가 많아지고 그것들이 많아지면 망국이 온다. 때문에 대통령은 돈만 구하러 다니지 말고 악마의 흉기들을 제압해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의 할 일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공권력은 그렇게 허약하다. 김정일세력과 헌법 사이에서 공권력이 갈팡질팡하고 있다. 법대로 밀고 나가면 옷을 벗어야 하는, 참으로 희한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옷을 벗어도 법을 집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고 있다. 이제 이것들을 어떻게 제거하랴. 그것을 못한다면 그것들을 통제할 능력이 점점 없어지고 불법 무법의 천지가 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자고 강조하였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그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애국심은 이타심이다. 그 이타심을 버리면 누가 나라를 위해 살 것인가? 나라를 살리지 못하면 누가 더 피해를 볼 것인가? 김정일만 덕을 보는 것이고 그 나머지는 모두 다 자유를 앗겨버리고 노예 곧 짐승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 노예가 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로 이 나라에 가득한 이기심 탐욕과 악마의 흉기를 속히 제압하는 공권력을 구축해야 한다. 대통령은 이 일에 명예를 걸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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