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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송아지를 탄 김정일의 무상시리즈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잡아먹어도 좋단 말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0 2011-08-27 17:04:18

[잠언 16:18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교만은 악마의 본질이다. 교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배를 모두 다 거부하는 것을 그 본질로 삼는다. 악마는 그런 교만을 인간의 파멸에 빠뜨리는 유혹으로 삼는다. 누구든지 교만에 빠지면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된다. 자기보다 더 강한 자가 없다고 스스로에 최면을 건다. 그 최면은 발양망상과 과대망상이다. 세상에 더 강한 자가 있다는 것을 묵과 간과하게 만들고 그것에 대비하는 것을 거부한다. 또 다른 강한 자들을 찾아내어 그것을 이기는 더 강한 자가 되기를 거부한다. 강한 자를 이겨야 자유를 지킬 수 있고, 자유를 지키는 자들은 더 강한 자들이다. 이런 것은 강적의 유무를 인정여부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언제나 강적은 존재한다. 더 강한 자가 되지 못하면 언제나 당하게 된다. 때문에 오늘의 승리, 오늘의 자유를 누린다고 안주 안일과 대비하라는 지혜를 무시하는 오만불손하면 안 된다.

 

언제나 다가올 또 다른 적을 찾아내고 그것에 대한 대비 더 강한 자가 되는 노력을 해야 한다. 인간이 더 강한 자가 되려는 노력을 가져야 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동맹을 맺는 것처럼 더 강한 것은 없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강한 것을 능히 결박 지으며 모든 자유를 항상 확보하게 하는 힘과 그 자유의 팽창을 이루게 하는 힘이 여호와 하나님과의 동맹 거기서 나온다. [누가복음 16:18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더 강한 자에게 모든 것을 내주는 것이 인류의 역사이다. 자유는 더 강한 자의 것이다. 때문에 언제나 더 강한 자가 되어야 한다.

 

더 강한 것을 알아내고 그것을 이기도록 대비하고 그것과 싸워 이기는 힘은 곧 세상은 넓고 강한 적들이 산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겸손으로부터 나온다. 만일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은 겸손이라는 것을 안다면 하나님의 겸손은 정직함을 기초로 한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만일 사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겸손과 정직함을 가진다면 하나님과 동맹을 하는 것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는 그 동맹만이 언제나 항상 더 강한 자가 되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에는 중도실용을 내세우는 교만한 자들이 있다. 그들은 돈의 힘으로 그 자유를 능히 지킬 수 있다는 망상 곧 교만에 빠져있고 그것은 그야말로 유야독존이다. 참으로 병적이다. 그야말로 발양망상이고 과대망상이다. 돈으로 더 강한 자를 이길 수 있다니 참으로 어리석기 그지없는 발상이다.

 

그 돈의 힘만 믿고 주적이 내려 보낸 간첩과 그의 동료들, 자생간첩과 그것들에게 빌붙어 사는 부역자들을 방치하기 때문이다. 주적의 스파이망 그것들은 하나의 언어와 하나의 개념과 하나의 마음과 하나의 목표와 하나의 지시와 하나의 뜻과 하나의 행동으로 움직이는 결집이다. 간첩과 반역자들이 一心同體가 되어 이처럼 더 강한 세력으로 발돋움하고 있는데, 중도실용이라는 교만에 빠진 지도자들이 그것들의 절치부심을 방치하고 있다. 두 전직은 김정일에게 핵무장을 허용하고 그것들이 핵무장하도록 돕더니 현직은 간첩들이 뭉쳐 더 강한 세력으로 진일보하도록 방치한다. 핵무장으로 김정일 그가 더 강한 자가 되고 특히 남한에 그것의 간첩망 곧 6.15세력이 더 강해지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은 양면에서 공격을 받고 있다. 과연 대한민국이 그것들의 공격을 이길 수 있을 것인가? 못하면 잡혀 먹힐 것이다.

 

돈의 힘은 사람을 교만하게 하는 악마의 유혹이다. 그 유혹에 빠진 대한민국은 교만해졌고 더 강한 자의 발돋움을 방치하고 있다. 약삭빠른 자들은 그것들이 더 강한 자로 발돋움하는 것을 보고 거기에 결속한다. 그것들의 세력이 팽창하고 있다. 돈 때문에 빨갱이가 된 자들이 지천인 세상이 그것이다. 이는 더 강한 집단에 결속하여 그 힘으로 돈을 흡입하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그 세력을 이기지 못하면 망하게 되는데, 참으로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고 마음의 거만은 넘어짐의 앞잡이임을 알게 한다. 대한민국이 강한 적을 이기는 더 강한 자가 되어야 한다. 국민이 어서 속히 깨어나서 교만을 버려야 한다. 교만에 빠지도록 몰아가는 돈으로 자유를 지킬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겸손과 정직함으로 자신을 속이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만세를 이루기 위해 온 국민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겸손을 가지고 하나님과 동맹을 하여 더 강한 적이 없도록 언제나 대비해야 할 것이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깊은 교만에 빠져 취해 있다. 교만의 취한 무감각함을 털어버리고 일어나야 하는데, 겸손으로 자리를 낮춰야 하는데, 그때만이 적들이 더 강한 자로 발돋움한 것과 발돋움하는 것을 발견한다. 그때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동맹을 맺을 것이고 그 때만이 지극히 강한 자가 되어 대한민국 만세를 구가할 수 있다. 한미동맹에 안주하는 대한민국인데, 6.15세력이 미군이 2015년에 철수하고 나면, 동맹군이 아니라 내정간섭을 할 수 없는 주둔군에 불과하도록 공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동안의 그 족적이 그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대선에 그 세력에서 대통령이 나온다면 김정일의 괴뢰정권이 될 것이다.

 

그것들이 SOFA(Status of Forces Agreement‘주둔군지위협정’) 개정을 요구할 것이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고립시킬 것이다. 그때가 되면 대한민국은 四面楚歌에 빠지게 될 것인데, 사면초가라기보다는 四面犬歌라고 해야 할 것이다. 개들이 김정일에게 대한민국에서 더 강한 자가 되어 대한민국을 물어 죽여 김정일 밥상에 올릴 것이기 때문인데, 그 교만은 황금 송아지의 숭배 결과이다. 황금은 결코 동맹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군중은 교만한 것이고, 더 강한 것이 오면 망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위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동맹을 맺고, 그 안에는 한미동맹을 더욱 견고하게 하며 그 개들을 발본색원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생존에 필요한 하나님의 겸손의 비책이다. 항상 더 강한 자가 되게 하는 비결이다. 無償 곧 돈을 나라보다 사랑한 결과는 짐승보다 못한 노예가 되는 것이니.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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