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훈이는 어느 누구에 희생양이 아니다.
더 더구나 친일 독재자 박정희(일본명 다가끼 마사오,高木正雄)의 딸 박근혜의 희생양 이라 불려지는 것은 반민족 반민주 반통일 세력들 에게는 허용될수 있는 말인지는 몰라도 남북간 대화를 통한 화해를 추구하여 한반도 에서 항구적인 평화 안착을 바라고 있는 민주 세력들의 시각으로 보자면 마땅한 죗가이고 업보이다.
어찌 다섯살 훈이가 대한민국의 상징인 수도 서울의 시장감 이던가.
그는 수입좋은 변호사에 불과했고 마스크 좋은 허수아비에 불과했던 인물일 뿐이다.
더 더구나 친일 독재자 박정희(일본명 다가끼 마사오,高木正雄)의 딸 박근혜의 희생양 이라 불려지는 것은 반민족 반민주 반통일 세력들 에게는 허용될수 있는 말인지는 몰라도 남북간 대화를 통한 화해를 추구하여 한반도 에서 항구적인 평화 안착을 바라고 있는 민주 세력들의 시각으로 보자면 마땅한 죗가이고 업보이다.
어찌 다섯살 훈이가 대한민국의 상징인 수도 서울의 시장감 이던가.
그는 수입좋은 변호사에 불과했고 마스크 좋은 허수아비에 불과했던 인물일 뿐이다.
빨갱이 잣대가 생각보다 높지 않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