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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임기동안 북한인권법제정(原案)과 헌법수호 법치구현이나 하시지, 가스라인을 구실삼아 남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8 2011-08-31 18:14:28
 

[잠언 16:22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모름지기 문제해결은 인간을 살리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다. 인간을 무참히 죽여 수령제일주의로 나가는 체제에서는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그 나름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그것들은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에 자기들 문제에 언제나 악마의 방법인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일관된다. 그것을 김일성 교시로 담아내었고 그것에서 그것들의 전략전술이 확연하게 보이고 있다. 기만과 폭력과 살인은 그동안 그것들이 해온 족적의 전부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결코 동거할 대상이 아니라는 것은 역사가 그것을 말한다. 그것들은 사람을 속여 詐取해야 사는 체제고 폭행해서 强取해해야 존재되는 체제고 무한살인으로 搾取해야 유지되는 체제라는 것은 온 세상에 명명백백하게 드러난 것이다. 그들과 일정한 거리(적대적 격리=우리 헌법의 명령)를 두는 것은 인간이라면 당연한 것이고 참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명철한 자들은 그것들을 근본적으로 싫어한다. 이는 하나님의 생명의 샘을 가진 자들이기 때문이다.

 

인사는 만사라고 했던가? 그것을 하는 이유는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라는 것이다. 국가의 주적인 김정일과 그 집단을 우선적으로 다루는 통일부장관이 경질되었다. 현인택 그는 김정일과 그 체제의 속성을 깊이 看破한 자이고 김정일도 자기들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방해되는 至難한 인물로 여긴 자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현인택을 경질하고 다른 사람을 기용하였다는 것은 김정일과 더불어 사는 인사를 했다는 말이다. 참으로 미련한 인사를 한 셈이다. 북에서 요구한다고, 북의 지령을 받은 자들이 국내에서 정치인으로 있는데 그들의 압력에 굴복하여 또는 남북관계의 변화를 위한답시고 현인택을 경질하였다. 이명박은 이제 자기 정체성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그는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착취만 일삼는 자들과 더불어 살 생각(말인즉 실용적 격리라 하나 사실은 同質的인 접근)을 한 것이다. 그것으로 남은 임기를 채울 모양이다. 역사에 위대한 한件을 남기고자 하는 유혹을 차마 떨치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에 따라 남북정상회담이 필요했을 것이고 김정일 側에서는 그 전제조건으로 현인택 아웃을 요구했고 한다. 현인택(실용적 격리)이 없는 남북정상회담이란 기만폭력살인착취로 사는 김정일과 더불어 사는 것(동질적 접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하다. 결국 그것들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주구 정치인들에게(6.15세력) 묶이는 것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 곁에 현인택을 통일정책특보로 둔다고는 하나 골방에 밀어둔 것과 같고, 그를 실무선에서 밀어내는 것은 주구정치인들에게 꼼짝없이 끌려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명박이 무슨 힘이 있다고 全방위 포위를 하는 김정일의 주구들에게서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인가? 남은 임기동안에 헌법수호나 하고, 법치구현이나 하지. 북한인권법이나 제정하고 물러나지. 그것처럼 더 큰 한 건은 없는데, 참으로 미련한 짓을 한다. 명분은 그럴 듯하다. 핵문제를 해결치 못한 자들이 아닌가? 핵무장한 주적과 동거하려는 것은 참으로 미련한 짓거리를 하는 것이다.

 

이는 그것들의 본질과 방법이 악마적으로 목적을 달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명박은 그것들과 더불어 살 것으로 여겨 그 딴 궁리를 했고 그것을 이제 실행에 옮긴 것이다. 그것은 결국 그것들과의 동류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바, 모름지기 악마와 더불어 살 생각을 하는 자들은 심히 미련한 자들이고 그 결과는 그것들에게 잡혀먹게 된다는 것과 그것으로 인해 대한민국을 패망케 하는 것이다. 이는 곧 하나님과 사람으로부터 징계를 받을 족적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명박 대통령은 중도실용을 중도우파라는 말로 담아내었는데, 이젠 중도좌파라는 말로 담아내는 행동을 한다. 우회전 신호를 보내면서 좌회전으로 간다는 말은 곧 국민을 속이는 것인데, 그는 20년 전부터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북한을 경유하여 한국으로 수입하는 것을 구상했다고 한다. 그가 대통령이 된 지금, 곧 물러날 임기 말에 한件을 만들고 가겠다고 하는데, 그 러시아를 믿을 수 없고 특히 북한을 믿을 수 없는 투자여건인데,

 

이명박은 그것이 가능하다고 여기는 모양이다. 투자여건을 그 타당성조사에서 빼놓아서는 안 되는 것이 상대편의 속성이다. 이 또한 보편타당성에 입각하여야 할 것이다. 러시아와 김정일의 속성을 자세히 살펴야 하는데, 그들은 악마로 사는 자들이 아닌가? 러시아 마피아와 정권은 일심동체인 것을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고, 북한의 김정일은 기만폭력살인착취로 수령체제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것들이다. 그것들이 서로 간에 각기 이익을 구축하려고 대한민국을 가지고 놀지 않는다는 보장 또한 없는 것이다. 김정일은 대한민국을 삼키려고 호시탐탐하는데, 결국 김정일에게 유리한 전술적인 기회를 주는 것인데, 개성공단에 이어 북한통과가스관에 접근 도용 및 무단점거를 한다면 그것도 한 겨울에 그리한다면 국내에 일어날 정치적인 알력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그 가스로 십만 가구가 사용한다고 해도 그것을 대남적화흉기로 삼는다면 정치적인 여파가 심각하게 클 것이다. 함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을 죽이려고 핵무장한 적을 악마로 밥을 먹고 사는 저들과의 동거는 스스로 잡혀 먹히려고 환장한 것이다. 현인택이라고 하는 대북격리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데, 전략물자를 통과하는 가스관을 북에다가 설치한다는 것은 무모하기 그지없는 발상이다. 앞으로 그것들이 붕괴되거나 궤멸한다면 우선은 설치하고 보자고 강변할 것이다. 북한을 경유하는 가스라인은 그것들을 붕괴케 하거나 자유통일을 이루는 교두보로 작용할 것인지는 미지수다. 다만 그것들은 그것을 최대한 남한적화 전술적인 기회를 만들 것이고, 그것으로 도리어 기사회생의 기회를 삼으려고 할 것이다. 주적을 강화하게 하려고 하는 것과 주적의 거점 지역을 통과하는 가스라인을 구축하려는 짓은 한마디로 어리석은 것이고 시기상조에 불과한 미련한 짓임을 알아야 한다. 러시아 마피아가 무너지고 김정일 수령주의가 무너진 다음에 해도 늦지 않는 것인데, 왜 그는 그 짓에 올인하는가?

 

연평도 천안함의 용사들의 죽음을 헛되게 하는 그 짓을 보면서 도대체 얼마나 우리 군인들이 저것들의 손에서 죽어나가야 정신을 차릴 것인지 그게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저것들은 모든 것을 기회로 삼아 대한민국을 말살하려고 하는데, 제주도 강정마을을 해방구로 삼고 희망버슨지 뭔지 하는 것으로 대한민국의 심장부를 무법불법천지로 만들도록 방치하면서 또는 그 무상시리즈에 국가의 재정이 파탄으로 가게 하는데도 대통령은 그것에게만 매달려 법치구현이나 인간의 도리인 북한인권법제정에 안중도 없다는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모습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악마와 더불어 산다고 확신하는 자들은 참으로 미련한 자들이다. 그들의 길은 그것에게 잡혀 먹히게 되는데, 김정일을 만나고 불행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퇴임 후 보험용으로 김정일을 만나자고 하는 모양 같은데, 그를 만나고 온 노무현은 부엉이 바위 아래로 떨어져 싸늘하게 식어간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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