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그는 대한민국 편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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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6:28패려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쟁이는 친한 벗을 이간하느니라]
악마의 본질로 길들여져서 빙퉁그러진 자, 옹고집의 성질을 가진 자, 완고한 자는 다루기 힘든 자들이다. 그것들은 모든 것의 기준과 방법이 악마에게서 나오는데, 악마는 그것들의 기준을 극도의 이기심에 두게 하고 또는 함께 그 이익을 도모하는 집단의 극도의 이기주의에서 내세우는 기준에 묶어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기준을 파괴하고 극도의 이기주의를 정의로 기준 삼고, 기준을 삼게 하는 자들을 패려한 자들이라고 한다. 패려함의 성질은 성미가 비뚤어짐 심술궂음 외고집 덮어놓고 고집을 부리는 성미가 까다로움과 것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런 자들은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라 헌법을 짓이기는 집단이기주의가 그 기준이다.
그런 것으로 가득 찬자들이 곧 김정일과 그 집단을 추종하는 세력이다. 그것들은 입으로 민주 인권 환경 진보 노동자권익 평화 통일 민족 무상복지들을 외치나, 모두가 다 집단이기적인 성질로만이 해석될 수 있는 의미로 소리치는 것뿐인데, 다만 그것은 곧 떼쓰는 소리일 뿐이다. 우리 헌법의 정신을 완전히 무시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헌법의 요구, 인류와 더불어 살게 하는 보편성의 원칙을 완전히 무시한 것을 교묘하게 숨겨 말하나, 김정일의 적화혁명의 언어적 개념을 숨길 수 없다. 마음속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온다고 한다. 속에 악마의 성품을 가진 자들이 온갖 미사여구로 포장해서 악마의 소리를 감춘다고 해도 그 위선의 끝은 드러나게 마련이다.
각 본질은 스스로 또는 누구도 감출 수 없는 각 존재의 소리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 유유상종은 본질의 소리이다. 그 소리를 듣고 그가 어떠한 인간인지를 알 수가 있어야 한다. 악마의 유유상종은 歸巢愛的인 면이 있어 끈끈하나, 대한민국의 헌법과는 언제나 다툼을 일으킨다. 그 다툼이 곧 민주화운동이라고 옹고집한다.
다만 우리 헌법과 다투는 본질의 소유자들일 뿐이다. 특히 우리 헌법과 다른 그들은 말쟁이(남의 비밀을 은밀히 속삭이는 사람 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사람 또는 밀고자라는 의미)들이다. 그것들은 돈독한 한미동맹을 갈가리 찢어놓았다. 특히 대한민국을 헌법정신의 투철함으로 국론이 통일되어야 하는 것을 산산조각 깨뜨렸고 깨뜨리고 있다.
김정일에게 밀고하는 그것들의 총합은 곧 6.15세력 안에 뭉쳐져 있고, 우리가 보기에는 서울시장후보로 뜬다고 하는 某씨도 그런 측에 섞여있는 것 같다. 그의 말의 속에 흐르는 본질은 그의 끼리끼리를 통해서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들은 기존정치권역에 있는 김정일의 세력과는 별도로 만들어진 세력일 뿐이다. 그것들이 준동하는 것이 현재의 대한민국이다.
그것들의 드러남은 김정일이 대한민국에서 그딴 패려한 자와 말쟁이들을 모아서 6.15세력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諸 권세에 진입시켜 수령주의의 남한 기득권을 쌓게 하고, 그것으로 남한 주구들의 권력을 공고화했다는 것의 소리일 뿐이다. 이는 그들이 곧 김정일의 또 다른 주구들을 의미한다. 여지껏 기존에 가려져있던 숨겨졌던 것들이다.
그것들은 태생적으로 악마적인 동료들 곧 패려함으로 똘똘뭉친 말쟁이들에 지나지 않는다. 그 때문에 그것들은 이중 삼중의 울타리에 묶여있는 셈이다. 김정일의 주구라는 울타리와 그 안에서 지령을 따라 살아야 하는 울타리와 그 성격의 패려함과 말쟁이라는 울타리가 그것이다. 그 말쟁이들은 말을 교묘하게 하여 세상을 이간 곧 혹세무민한다.
헌법과 그 정신구현으로 하나가 되어야 할 국민의 마음을 산산조각 나게 한다. 대한민국은 이런 자들을 제압하는 능력을 갖추기 전에는 결코 국론의 통일을 기대할 수 없다. 그것들이 판을 치는 한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결코 복이 될 수가 없다. 오히려 망국으로 가게 되는데, 특히 그것들은 김정일의 주구들의 의미라고 그 유유상종에서 소리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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