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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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2만 3000여명에게 각각 110만원씩 나누어 주어도 될 어마어마한 247억원과 거기에다 후원금 10억원 도합257억원 와!!! 북한이탈주민 독재 재단아! 당신네 한쪼각의 양심이 있으면 생각해보라! 너네 지금 뭐하고 있니? 돈뿌리는 아이디어 내가지고 돈쓰는데 정신없지? 너네 그렇게 할바에는 해산하고 110만원씩 탈북자들에게 나누어는것이 백번, 천번, 만번 탈북자들에게 크나큰 혜택이된다. 세미나 몇백건씩 하면서 탈북자들 작년 재단출범이후 900여명 취직시켰다고 뻥까고 돌아다니며 상담사가 상여금을 받으려 주말까지 집으로 찿아와 상담하라고 조르지않나! 그리고 문화상품권 만원권 상담하면 준다고 개소리 치고 다니고 .... 그런다음 지원재단에서 탈북자들이 피부에 닿는 직접적 지원을 받은분이 5000명이 넘는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다닌다. 저들직원봉급 임대료등 이리저리 나가는돈이 100억이 넘을것으로 추리한다. 그나머지는 쓸대없는 비효율적인 행정에 다쏟아붓고 저들이 발표한대로 약 260억중에 약12%를 직접지원하는데 그것도 행정비, 운영비 포함하여 12%라 한다. 북한이탈주민 독재 집단아! 당장 해체하고 관련자들에게 법적책임을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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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비리에 쌍눈깔을 밣히면서 행동하는 그시간이면 일자리를 찾아가지고 착실하게 일할생각을 하시오
만약에 당신들이 이러한 재단에 있게되면 안보아도 뻔할일이 번지고 이사회에 코미디같은일로 혼란을 주게될것이다
어디에 가서나 개정일의 밑에서 삽삽개노릇하다가 이사회에 와서 마치 자기만이 최고인양 호들갑을 떠는 인간들은 변변한 일자리도없이 남을 물고 늘어지는 미친개의 본성이 드러나더라
넌 왜 탈북자에 관심가지고 그러느냐. 너 같은것이 다른곳에 가서 직업 곳이 없으니 재단에 편법으로 게바라 들어 온 놈이 아니라면 너가 탈북자에 관심 가질 일이 없지 않느냐?
너들이 구린내가 나기에 탈북자들이 말하는 것인데 정당하면 너들이 밣히면 되지 않것냐?
이 쪽제비 같은 놈아. 네놈도 김일주 똘만이냐? 너 처세술 몸에 밴 삽살개냐?
더럽다 이놈아 너놈이나 신경꺼라. 탈북자들 너넘들 보고 신경써달라고 한적이 없거던
그렇게 놓고 보면 이 나라의 구청장들 ,,시장들, 복지관 사람들 모두
잡아 죽여야 할 사람들입니다.
구청이나 시청에...복지관들에 한해 예산으로 책정된 어마어마한 돈을
주민1인당으로 나누면 굉장히 큰 돈이죠.
그러나 그 돈을 주민들에게는 한 푼도 나누어 주는 것 없거든요.
만약에 그 110만원을 탈북자들에게 주면 정착을 잘 할가요?
생활이 퍽 나아 질가요?
아무리 재단을 재편성하고 김일주가 아니라 탈북자 어느 단체장을
재단이사장으로 올려놓아도 그 돈 110만원 중에서 현금으로 탈북자들에게
돌아가는 돈은 한푼도 없다는 겁니다.
그런식으로 탈북자들의 동원을 유발시킨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 되지는 않습니다.
왜냐구요?
탈북자 각자들에게 후원금 110만원씩을 나누어 달라는 소리로 밖에 안되니까요.
재단에는 재단 이사장 한 명과 계산원 한 명만 두고 작은 방에서 탈북자들에게
돈만 110만원씩 나누어 주어야 된다는 소리밖에 안되기 때문에
이나라 사람들이 탈북자들은 무식하다고 비웃는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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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의 예산은 철저히 병들고 어려운 탈북자를 구제하고 정착을 잘 하도록
유도 하는 사업에 쓰이도록 규정이 되어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김일주 이사장이 재단의 기구 확장에나 돈을 물쓰듯 하고 ,
탈북자 단체들에 활동비나 대주고 했다면 정확한 근거를 들고 따져야 합니다.
진짜 탈북자 병 치료와 수술비와 경조비에 들어간 돈이 얼마인지를 따져야 합니다.
한마디로 아이보다 배꼽이 크다는 식으로 탈북자위해 쓴 돈보다
재단의 관리와 인건비와 단체들 운영비에 나간 돈이 더 많다면
그런 재단 필요 없다고 정부에 집단적으로 제기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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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부끄러운 일들 가지고 여론이나 환기시키려 하고 제 잘났다고나 하면 ...
아무런 결과도 거두지 못할 겁니다.
겨우 이런 창에서 <옳소> 하는 인간 한 두 명 동참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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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오!!
이번 추석에도 어떤 단체는 목감의 김일주 이사장의 집 정원에서
큰 회의도 하고 가든파티도 1박2일 한다고 합니다.
물론 그 단체가 재단의 돈으로 그런 행사를 한다고 보지는 않겠지만...
당신들이 숨어서 이런 창에 저런 글이나 올리고 있을 때에
다른 사람들은 달리 행동한다는 겁니다.
그런 단체들은 마치도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 하는 자세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사업을 주도 하는 리더의 불찰이며 약점이라는 겁니다.
대중과 집단을 배척하고 자기의 고집과 성격이나 살리고 제 자랑이나 한다고 해서
아무것도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때문에 저런 글 장난이 필요 없다는 겁니다.
만약 남한의 어떤 시민이 ,,, 구청이나 복지관에 가서
<<<올해 우리 구나 복지관 예산을 보니까 우리 구 전체 주민에게
한 사람당 100만원씩 차려질 양의 돈이던데... 그 돈 다 어디에 썼냐? >>
라고 묻는다면 어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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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내가 또 욕먹을 댓글을 썼네요.
재단에 많은 부서와 직위 직책이 있는데 상담사라면 이런 사람들이 겸직을 하여도 될것이 아닙니까? 굳이 백여명이 넘는 상담사에 월급을 주가며 실용성 없는 일을 해야 합니까?
또 재단 예산으로 종교 교육을 지원해야 합니까?
자유시민대학이라는 곳에 2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재단 이사장이 개학식에 출연해서 하느님 믿으라고 하여야 맞는가요? 안겨오지 않는 하느님을 욕하자가 아니라 이런 곳에 돌릴 예산이면 교육이 미달되어 과도적인 교육을 받고 있는 탈북자 대안학교들에 돌려야 합당한 지원이 되지 않을가요?
또 무슨 인테넛 방송을 하여야 탈북자들이 정착을 하는데 도움이 잘될가요?
제자랑이나 하고 있는 방송이 탈북자들이 정착에 어떻게 도움 된다고 생각됩니까?
이 밖에도 재단이 불필요한 예산 편성을 하여 예산을 낭비하는 현상들이 알려지고 있는데
말 그대로 탈북자들을 위해 있는 재단이 탈북자들을 위해 보다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여야 재단이 필요성이 있지 않을가요.
그런데 재단 사이트 가보세요.
110만원씩 매사람당 돌려 달라고 말하는 인간도 현실적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님의 이론 처럼 재단이 실용성없는 랑비를 마구 해 대는 것은 옳습니다.
한마디로 김일주 독단의 돈쓰기 작전이 자행되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뉘신지는 모르겠으나 이런데서 올가왈부 해야..
쓸데없는 논쟁이나 하다 말 뿐입니다.
님이 알고 있는 정확한자료들과 실천적 대안들을 가지고..
김일주의 목줄을 쥐고 있는 국가 기관을 움직이기 전에는 절대로 아니됩니다.
통일부가 모르쇄하고... 감사원이 동원 안되고...
청와대가 가만 있는데....
탈북자들 몇몇이 김일주와 마주서야.... 얼려넘어가거나 시간이 지나면 우야무야 되고 말겁니다.
그런데다가 후원재단 창에서 처럼 1수준없는 일부 사람들이
10만원씩 매사람에게 돌려 달라는 소리나 한다면 ...
김일주는 그것을 가지고 엎어치기를 할 겁니다.
탈북자들은 매사람당 110만원씩 현금으로 받기를 원한다고 말입니다.
됬습니다.
저 자체도 이 일에는 더 끼이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처방님 한가지 충고 좀 할게요.
처방님보다 여기 우월한분 훨씬 많습니다.
처방님이야 말로 않은뱅이 10자랑하듯 여기저기 글올리며 혼자 다 평론하는것처럼 숨어
서 그러지 마세요.
처방님은 글은 아주 그럴듯하게 서술하는데 행동은 전혀 못하는 졸장부입니다.
그렇게 평가 잘하고 훤히 내다본다는 분이 기껏해야 탈동회 여기 한 사이트에서 죽치고
않아 큰소리 칩니까?
뒤에숨어 않아서 오는것 가는것 다 참견하며 혼자 모두 평정하는데 그렇게 평정할려면 한
번 행동해보세요.
처방님 덩치가 아깝습니다.
너무 상심하지는 마시고 제 개인의 견해입니다.
승리의 소식 기다랄게요.
좋은 글 못달아줘서 미안해여.
아닌 말로 돈 복을 타고난 사람들이라서 그런가? 아님 말고..
너무들 돈에 신경이랑 쓰지 말랑게...
머니머니해도 지 몸으로 떼운 피땀의 댓가가 가장 자랑스러운 것이란께.. 알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