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막지하고 제일 무식한게 바로 북한군입니다. 한국에 온지 3개월밖에 안되는 북에서 군인생활하다 온놈을 봤는데 정신병자 돌아이수준이더군요. 북한에서부터 무슨 총을 가지고 왔다나 어쩟다나~~무식하니까 아래위가 없이 아무 한국인한테나 주먹질을 해대어서 경찰서 끌려가서 개망신 당하더군요. 그나마 선배라도 온전한 놈 만나면 괜찮을텐데 선배자체도 자동차를 대포차를 판매하는 놈을 따라다니면서 사기치는 법부터 배우니 저새끼는 장차 범죄자로 변신하겠구나~라는 생각밖에는 안들더이다.
내 남동생만큼은 그런 무식한 북한군 되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달에 만났을때 3개월이면 지금은 5개월은 되었겠네. 정착금도 꽤나 탄것 같은데 캐나다 뜬다고 닥치는대로 대출받고 하더이다. 어린눔의 쉐키가 버르장머리라는 건 털끝만치도 없어가지고... 주둥이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 모르고 입 한번 터지면 개소리를 줴치니...이 무슨 철이었는데 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는구만.
- 민전경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09 08:10:16
니가 재수없이 북한서 태여나 지금 남한에 온 탈북자중의 일인이라면
너는 벌써 종신형받고 유영철이랑 한칸에서 쩅하고 해볼날 기다리고 있었을게다~
저들은 마약사범이나 절도범, 그리고 강도범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지키려는 조절위원회 성원일뿐, 진정한 강도나 마약사범, 그리고 절도범은 김부자를 중심으로 뭉쳐진 몇백 안된 빨갱이 집단이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