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귀성에 간첩창궐을 성토하고 발본색원에 합심도출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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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7:1마른 떡 한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한가위 추석이다. 그리던 고향집으로 한걸음 달려간다. 유대인들은 가족이 모일 때마다 민족의 생존을 위해 합심 도출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우리도 그런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한국 사람은 자기나라수호와 자유수호에 무관심한 것 같다. 자주국방이라는 것을 빙자하여 미군철수를 만들어낸 노무현의 사악한 짓은 결코 용서될 수 없을 것이다.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자주국방을 완성해야 한다. 이번 추석의 가족모임은 한미동맹의 유지에 있어야 한다. 2015년에 깨지는 한미연합사를 복구해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나라가 그 후부터는 심각한 외침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김정일의 남하를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도 핵무장해야 한다. 그것을 합심도출하는 귀성이 되어야 한다.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에서 자기가족중심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것을 가족이기주의나 개인이기주의로 피력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들은 결코 국가의 계속성을 위한 합심도출의 대화를 할 리가 없다. 遺産이라는 것과 자기기준에 따른 섭섭함의 노출로 인해 결국 다툼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참으로 그런 귀성은 낭비가 아닐 수 없다. 자녀들이 무엇을 배울 것인가?
김정일의 팽창을 핵무장을 성토하고 그것에 대칭하는 힘을 합심 도출하는 것이 절실하다. 하지만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이 추석의 歸省을 장악하고 있는 것 같다. 나라를 살리고 북한주민을 그 참혹한 참상에서 건져내는 합심도출을 하는 문화를 가져야 하는데, 물가를 잡고 물가를 인하하는 합심도출이 되어야 하는데.
부부간에 이혼으로 끝나는 추석의 모임과 머리 터지게 싸우는 동기간의 모임으로 끝나는 한가위가 아닌가 한다. 참으로 나라를 살리고 북한주민을 살리고 이웃을 위해 물가를 잡고 김정일과 그 6.15세력과 간첩망을 소탕하고 미군철수를 막고 인류의 가난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이행하는 합심도출하는 和氣靄靄한 한가위가 되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이 각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소망하면서.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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