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선생께서 그러셨지.
내같은 3천명을 힘겹게 하고선 3천만을 살린 분이라고.
누가? 박통이.
그 3천명 중엔 내 친인척들도 몇명 있어.
많은 사람들이 지금 뭘 하는지 알아?
대학교수로 논문들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는거야.
븅신들아 7시 멀티놈들아.
머리가 있으면 가끔씩 생각도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