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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의 통일관은 김정일을 붕괴케 하는 통일인가? 김정일에게 흡수당하는 통일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8 2011-09-21 20:01:26

[잠언 17:10한마디로 총명한 자를 경계하는 것이매 백 개로 미련한 자를 때리는 것보다 더욱 깊이 박이느니라]

 

오늘 본문은 총명의 의미가 아주 중요한 것을 강조한다. 본문의 총명이란 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능력 곧 총명을 가진 자들은 경계하는 한마디 속에 담겨진 모든 비밀을 읽어내는 독해력과 인지와 인식능력과 그 학습숙지능력과 체득능력을 가진다. 한마디 속에서 百개념을 읽어낸다면, 한마디에 千개념을 넣어 경계한다고 해도 읽어낸다면, 그것을 체득한다면, 한마디에 萬개념을 넣어 경계하여도 그것을 읽어낸다면 그것을 체득한다면 체벌이라는 물리적인 고통을 줄 필요가 없다. 천국은 그런 독해력의 차이로 영광을 삼는다. 그것을 영광의 소망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金갈대를 주신다. 이는 金尺이라고 한다. [요한계시록 21:15-17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갈대를 가졌더라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세상에 하나님의 천사들과 인간들이 더불어 공유하는 독해력이다. 금척 그것이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기준을 읽어내는 척도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여 언제든지 빛으로 임하시고 점점 광명으로 이끌어 올려 하나님의 모든 총명을 모두 공유케 하신다.

 

물리적으로 사람을 제압하는 통치는 우민화에 기초를 둔다. 사람이 어리석을수록 다루기가 편이하다는 것이기에 속이고 폭행하고 살인하여 공포를 일으키고, 그 공포로 패닉에 빠뜨려 사람의 이성을 마비케 하고, 바보가 되게 하고, 모든 정보를 통제하고, 그 모든 권력을 착취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사람을 극한 패닉에 빠뜨린 것, 그것을 다루기 쉬운 상태라고 여겨 그것을 선호한다. 때문에 그 세계에서는 권력을 가진 개인과 그 집단이 모든 정보를 독식한다. 그것들은 언어는 언제나 이원화 되어 있다. 정보독식언어와 폭정군림언어가 그것이다. 그것들의 언어에 묶이면 짐승보다 못한 대우를 받는 노예가 된다. 그것이 곧 김정일의 세계다.

 

바보로 만들어 통치하는 것이 주 핵심이다. 인민에게 종합적인 사고방식을 갖추도록 인도하는 권력이 아니라, 도리어 단순사고방식을 갖게 만드는 권력이 그 특징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이 통치하는 폭정군림언어에 포로로 잡힌 것이 대한민국의 지식인들 상당수이다. 대한민국의 리더들이 외국으로 나가서 종합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들어오고 인기인이 되고 유명대학의 교수가 되고 등등의 과정을 뒷바라지 한 것이 김일성의 교시에 따른 공작금이란다. 그렇게 묶인 그들은 그것들의 공갈협박에 패닉에 빠지고 하여 스톡홀름러브가 발생하고 하여 마침내 김정일의 폭정군림언어에 묶인 포로가 된다. 꼭두각시라는 의미다.

 

아무리 그들이 종합적인 지식을 갖는 훈련을 받고 왔다고 하나, 공포에 극한 패닉에 빠져 있어 이성이 제대로 작동할 리가 없다. 때문에 그들은 김정일의 폭정군림언어에서 벗어날 수 없다. 대한민국 지식인들 상당수가 그 화려한 스펙을 이용하여 국민을 우민화하는 김정일의 폭정군림언어 속으로 이끌어 들이고 있다. 모름지기 진정한 지식인은 국민을 종합적인 방식으로 사는데 총명케 하고 종합적인 사고방식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실체적인 진실 그대로 제공한다. 그것이 지식인의 길인데, 도리어 국민을 우민화한다. 그 스펙의 화려함에 속은 대한민국은 그것들이 이중 프레이에 망해간다. 국민을 우민화하는 이들은 김정일의 개들일 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그 속성이 빛과도 같다. 하나님의 빛은 태양보다 더 밝아서 도저히 비교할 수 없는 빛을 가져 만유를 비추신다. 하나님은 만유의 모든 실체적인 진실을 그대로 드러나게 하는 힘을 가지신 분이시다. 그 드러나게 하는 빛을 그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에 부어주신다. 그 때문에 그 모든 것을 하나님과 더불어 동일하게 읽어내는 金尺을 가진다. 그것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신데, 이는 하나님의 통치방법이기도 하다. 국민을 속이는 이명박 대통령의 행보에는 하나님의 빛 되신 속성의 공유가 보이질 않는다. 때문에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다. 그는 그것이 통치의 행위라고 강변할 것이다.

 

왜 그는 국민에게 6.15세력은 반역집단임을 말하지 않는가? 말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인가? 국민을 총명하게 하고 그 총명으로 모아진 국론 통일을 통해 통치의 힘으로 삼는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그것들을 숨겨주고 얻어지는 힘으로 통치를 하니, 마치도 어린 아이가 열린 注油口 휘발유가 가득한 곳에서 불장난하는 것과 같은 위기가 도처에 가득하게 되었다. 국민이 모든 위기의 실체를 알고 그것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능력을 갖추게 하지 못한다면 자기 실정을 덮고 자기 미화는 할 수 있을지라도 도화선에 붙은 불은 언제든지 곧 경각간에 터지듯이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읽어낼 수 없게 하는 마인드들이 가득하다.

 

한전의 정전으로 암흑사태에서 보았듯이 대한민국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릴 위기가 가득한 것을 방치하는 것과 같다. 국민에게 종합적인 사고방식과 모든 위기를 읽어내는 능력을 제고하고 그것을 치료할 방법을 찾아가게 하지 못한다면 그것을 전혀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 지도자가 될망정, 결코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전 국민이 김정일의 二元的인 언어의 세계를 완전히 읽어내고 그것을 극복하는 언어를 개발하는 것이 시급한 것인데, 「대통령 재임 중에 내가 할 역할은 (한반도) 통일의 날이 오도록 기초를 닦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의 통일관은 김정일을 붕괴하는 통일일까? 김정일에게 흡수통일당하는 것일까? 그것이 명확하지 않다. 이는 세상을 어둡게 하는 것이다. 통일의 기초는 국민과 함께 쌓는 것이지 자기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기야 김정일의 지식노예들이 명문대에 앉아 군림하는 세상이 아닌가? 대통령은 국민을 사랑하여 대한민국 안에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고 폭행하고 살해하려는 김정일의 모든 인적 물적인 인프라를 제거해야 한다. 그것을 제거하는 언어를 개발하고 국민으로 하여금 그 모든 위기 독해력을 갖추게 해야 한다. 아울러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과 그 언어를 구축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이 꼭 해야 할 자유통일의 기초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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