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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들의삐뚤어진방북
Korea, Republic o 헛수고말라 0 260 2011-09-23 08:02:46

종교인들의 초청방북
가독교,천주교, 불교, 등 7게 종교단체 등 종교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들께서는 9월 21일 중국 선양(瀋陽)을 거처 북한 평양으로 방문길에 오릅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국가안보가 위협받고 흔들리고 있는 이때 입니다.
여러분들의 국가 안보의식이 이나라 를 구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이겠습니까!!!
그런데 여러분 북한에 종교가 있다고 믿으십니까?
하기는 표면상 종교단체 들이있습니다. 조선 그리스도 련맹 을 비롯한 불교단체들도 있고
청우당 의 천도교 와 천주교도 있는것으로 압니다.
그에 못지 않게 교회도 있고 사찰도 있어서 나름대로의 종교적 환경이 표면상으로 형성 되어있습니다.
이들을 진정 종교인으로 인정하고 종교 시설로 인정하고 방북 하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들 단체는 철저히 위장된 거짓으로 점철된 종교단체 라는정도는 알고 계시면서 방북 하신데는 다른 중요한 원인이 있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이 들어 못내 안타깝습니다.
전부 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개중에는 예전에 방북에 따라 그들의 특수 공작조 의 공작에 넘어가 제반 행사 를 마치고 밤이되니 취침하시는 호텔방에 반라체의 “기쁨조 체네” 들이 들어 오는 경천동지(驚天動地) 하는 경우를 당하셨슬 것 입니다. 이것이 빌미가 되어 마음에도 없는 북한 지원을 소리 높이 외치신 것을 기억 하고 계시겠지요!
그들의 궁극적인 목적은“무력에 의한 남조선 적화 혁명 통일”을 완수 하려고 1945년이후 줄기 차게 우리를 괴롭혀 온 것을 보시면서 그에 대한 의심도 해 보시지 않았습니다.

비단 방북은 종교인들뿐만이 아니고 우리 사회 언론기관 및 각계각층의 사회인사들이 2000년 8월에 약 300명 정도가 방북하여 김정일 의  융숭한? 대접?을 받고 돌아 온 이후부터 우리 사회는 대북 경계심이 소멸된 것 잘 아시지요? 그들의 마수(魔手)에 걸려든 탓이지요!!!
대한민국 을 불철주야 타도 하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66년간 변함 없이 대남도발을 해서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얼마나 크게 손실을 보여 주었는지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런자 들에게 인도 라는 미명하에 그들을 지원 해야 된다하고 계십니다.
지난 옛날 캐캐 묵은 대남도발은 차치하고 근래의 도발 사건! 천안한 폭침,에 이어 연평도 불법 포격 등으로 남북이 일촉즉발 험악한 분위기로 과열되고 있는가운데 천안함 폭침은 증거가 확실한데도 못믿는다 우기고 연평도 포격에 의헤 우리 도민(島民)들이 한동안 보금자리를 떠나 고생 하게 만든 그들에 대해 일언 반구 하시지 않으신 여러분 여러분들께서는 피도 눈물도 없스십니까? 피해자들은 당신들 같은 종교지도자들을 불신하며 얼마나 섭섭한지 아십니까?

시기와 대상을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만 어느 Mass-Com의 중후한 종사자 한분이 도가 높으신 고승(高僧)께 엿쭈어 본 일화 를 소개 하겠습니다.

Mass-com 종사자 왈! 고승(高僧)께서는 도가 높으신데 그래도 한 인간 으로서의 욕망이 있스실 것 으로 생각하고 그 3대욛망에 대해 감히 엿쭙니다. 했습니다.
고승(高僧)왈(曰) 음~ 자네 참으로 좋은 질문 했네!!!
나도 인간으로서 또한 남자 로서 어찌 욕망이 없겠는가? 라고 답변을 하시더랍니다.
Mass-Com 종사자 그말이 땅에 떠러지기전에 얼른 받아서! 그러면 그 욕망을 어떻게 처리 하십니까? 했더니
고승(高僧)의 말씀이 아주 간단 명료 했습니다.”다만 자제(自制) 하고 있슬뿐이네!”
맞습니다. 자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를 느끼게 했스며 사회질서 를 지켜준다고 확신케 하는 순간이 바로 그 고승 의 명답이 아니겠습니까?.
잠자리에 누우셔서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인간의 3대욕망을 내자신이 과연 억제를 했는지
를 깊이 깊이 생각을 하십시요!!!
옛날 옛적 토끼가 호랑이 담뱃대에 불을 붙여 주던 시절이 였습니다.
특정 종교인의 예를 들어 대단히 송구 스럽습니다만 전해 내려온는 얘기여서 말씀 올립니다.
어느 호색적인 승려(僧侶)한분이 탈선을 하셔서 감로곡차(甘露穀茶)를 한잔 허시고 거나하게 취하셨는지 갈지자 걸음으로 객주에서 탈선을 하였고 그만 성병(성병)에 감염되어 혼자 고생을 하시다가 잘 아는 한약방 선생님을 찾아 가서 딱한 속사정을 털어 놓는데 선생님께서 그 몰골을 보니 기가 막혀 이럴수가 있나? 성직자가 말이야!!!
하며 속으로 뇌까리시면서 이 승려를 골탕을 먹여야 겠다고 마음먹고 약방문 을 지어주는데
“ 십년 묵은 큰 쥐를 잡아 껍데기를 벗겨 그 껍데기를 Penis 에 잘 감아 씌우고 역시 10년묵은 살찐 고양이에게 핥이라고 했습니다.
이말을 들은 승려 는 돌아가서 10년묵은 쥐보다 15년 묵은 쥐가 더 효과 있슬것이라고 판단하여 쥐를 포획하고 껍데기를 벗겨 스스로의 Penis에 찰싹 감아 씌우고 고양이를 구하기
어려워서 꿩 대신 닭이라 사찰 뒷산에 가서 커다란 삵 한마리를 용케도 포획 했습니다.
승려는 성병을 고치겠가고 마음먹고 쥐깝데기 씌운 그 Penis 를 삵에게 보이니 이놈의 삵이
왈칵 달려들어 쥐껍데기 와 Penis 를 한입에 물어 뜯고는 휘-ㄱ 하고 도망 가버렸습니다.
이 탈선 승려는 아파죽는다고 데굴데굴 굴르면서 아이구 나죽네 소리 외치며 한약방 선생님께 달려가서 하는 말 선생님 말씀대로 하기는 했는데 고양이가 없어 산에서 삵 을 포획해
핥이면 고양이보다 더 효과가 있슬것같아 그리했는데 그만 짤렸습니다. 아파죽겠스니 어서 아픔이라도 멎게 해주십시요! 햇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도 별 뾰죽한 수 가 없어 그 짤린 Penis 의 몰골이 처참해서 한탄조로 곡조 아닌 곡조를 붙여 내뱉는 소리!
“중~~~X(Joz) 짤린데는………아아아~~~ 할 수 없는지라!?!?” 로서 선생님도 얼빠진 사람처름 손을 떨며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군지렁 군지렁 하실뿐 대책 없다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그 승려는 항의도 못하고 돌아 갔다고 합니다. 더 떠들면 승려의 그 위치마저
몰락 될것이 두려워 그대로 돌아가고 속에 고추장을 담았는지 고추가루 를 처닣었는지 속이 쓰려도 쓰리다 소리도 할수 없섰다는 웃지못할 “전설따라 삼천리” 처름 얘기가 전해저 내려오고 있습니다. 우리사회 일각에서도 현재 진행형?으로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녜~~~
평양 가신 여러분 중에 혹시 기쁨조 의 인절미 같이 쫄깃한 음동(陰洞)에 즐겁게 들어 가셨다가 X(Joz)을 짤리신분 계시겠지요? 종교 종파 를 막론하고 타산지석으로 심각하게 생각 하게 하는 일화를 심사숙고 해 보시는것도 수양상(修養上)좋으실 것 으로 ………ㅇ ㅉ ㄱ  ㅈ ㅉ ㄱ 궁시렁 궁시렁!!!!!!!

이러한 형편이니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좌익 좌파가 지난 10년간 김정일 과 그 종북 친북 분파 종자들의 공작 지령으로 대한민국 을 종횡무진(縱橫無盡)으로 권위와 질서를 파괴하고 노유상하(老幼上下)가 없서지고 나니 사회는 무질서 해지고 중학생이 지하철 계단에서 80대 노인을 High-Kick 해서 사망케 하는등 천륜을 어기는 일이 밥먹드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어는 어르신”께서 남기신 유언처름 그야말로 “깽판”의 연속 이였고 우리사회는
자제력 없는 무질서한 깽판 사회가 되어 버렸습니다.이것이 연속 방송극 TV Drama 였스면 얼마나 좋갔습네까? 기러티 않습네까? 어드러케 생각 하십네까?
나 원 기가 차서리? 기가 막혀서리!!!
디금은 여러분들께서 우리나라를 자제력 상실시대(自制力 喪失時代) 로 만드신 원흉(元兇)
이 아니갔습네까? 책임을 통감 허시고 석고대죄(席藁待罪) 하시고 몸 도심덜 하시라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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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악새 ip1 2011-09-23 08:58:16
    북한땅에 종교가 있다고 누가 믿습니까? 모두 보위부에서 관리하는 공무원들이고 건물들이지요. 종교인들이 가는것은 북한에 전도하러 가는것이 아니라 갔다오니 있는것 같더라가 나중에 있다로 신문에 나지요. 1990년대 미국종교인이 북한 초청으로 목사가 미국갔는데 급하게 사람을 모아 성경구절도 모른다 하더이다. ㅋㅋㅋㅋㅋㅋ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로다 산은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그러나 북한은 북한이로다 과연 북한이로다로 바꾸면 되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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