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수체제로는 희망이 없음... 간판을 내리는것이 최선임.)

탈청(북한인권탈북청년연합)은 개혁하라~!

대표-한남수, 독재(4년이상~ 대표유지)탈북청년단체들 中, 가장 구태한 조직으로 정평...

사무국장-박은아, 위태~ 한남수의 독재를 동조 밎 방관하고 있음. (매너리즘의 실체)

홍보팀장-백화성, 깡통-군바리출신 구라쟁이... 돌머리인데 야심만 꼴딱 찼음.

이하 3인 조직인 탈청의 미래는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북한인권의 열망을 탈북청년들의 심장에 불을 지르려면, 당신들이 모두 내려놓아야 한다.

있던 회원들이 모두 떠나, 회원모집에 악쓰는 것 보다, 탈청을 쇄신하는 것이 우선일듯...

4년이상 대표를 해먹는데, 누가 독재조직의 씨다발이가 되겠는가???

독재에 맞서는 인권조직이라는 명칭이 무색하다... 탈청은 각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