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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의 유연성 상호주의라? 홍준표式 햇볕정책이라 해야 하나?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77 2011-10-01 17:46:50

[잠언 17:20마음이 사특한 자는 복을 얻지 못하고 혀가 패역한 자는 재앙에 빠지느니라]

 

사특이라는 말은 악마의 처소를 의미한다. 마음에 악마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는 자들은 언제나 그 혀에서 패역이 나온다. 그런 것들은 하나님을 담는 복을 얻지 못한다. 그것들의 혀는 세상을 망하게 하기 때문에 育成의 대상이 아니라 제거의 대상이다. 그 때문에 반드시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 그것들을 하나님의 심판으로 망하게 해야 세상이 산다.

 

그 때문에 사특한 자들과 그 혀로 패역한 자들의 번창을 막아야 하는 것이다. 세상은 그릇과 같은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담는 그릇이 되어야 하는데, 악마를 담는 그릇이 되는 선택을 한다. 악마는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악마를 담은 인간들을 영구 격리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을 담자고 강조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영구 격리되어야 한다. 품에 품어서는 안 되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을 품는다는 것이 홍준표가 천명한 유연성 상호주의이다. 그 유연성 상호주의란 악마의 종자들을 품에 품고 어떻게 해보자는 것인데, 그 ‘어떻게’가 아직은 드러나지 않고 있을 뿐이다.

 

영구격리대상과 상호주의에 입각한 대북관계를 천명한 홍준표, 그는 엄격한 상호주의에서 유연한 상호주의로 전환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호언하는데. 하지만 그것은 햇볕정책의 연장을 위한 말장난 요설일 뿐이다. 그에따라 정부 고위관계자가 홍준표 대표에게 대북접촉을 자제할 것을 요구한 것 같다. 참으로 지당한 요구지만, 그것을 눈가림으로 이용할 것 같다.

 

홍준표의 야망과 투쟁은 엄격한 상호주의에서 유연한 상호주의로 전환하도록 하는 노력이란다. 그것이 그의 오랜 투쟁의 귀결점이 될 것 같다. 그 귀결점은 그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인물 중에 하나로 기록될 궤적이고 그의 정체이다. 악마의 종자들이 무슨 짓을 대한민국에 퍼부어도 유연성으로 나서겠다는 실험은 김대중과 노무현이 했다.

 

그것의 결국은 악마의 종자들이 핵무기로 무장케 한 것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과 그 흉계를 미연에 제압해야 한다. 국제적 공조로 영구격리하여 붕괴시켜야 한다. 영구격리대상을 그나마 엄격하게 다루는 기본입장을 바꾸겠다는 것은 패역이고 어불성설이다. 그것들의 기회가 되어 또 다른 첨단무기로 무장을 하게 하는 것이다. 실패한 정책을 또다시 실험하려는데,

 

이번에는 홍준표式 햇볕정책이라 해야 하는가?

 

현인택을 밀어내고 그가 얻어지는 것은 사특한 마음이고 패역한 혀일 뿐이다. 그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김정일의 소모품은 될망정 대한민국을 살리는 인간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는 과연 악마의 종자들과 친밀함으로 대한민국의 이익을 만들어낼 수가 있겠는가? 그의 유연성 상호주의는 대국민 눈가림이고, 그는 다만 빨간넥타일 뿐인데.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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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적이무엇인가 ip1 2011-10-02 14:20:53
    기왕에 북에 갓스면 김정일 을 만날것이지 개성공단에 갈 필연적 이유가 없는데 하필이면 개성공단 일까? 참으로 알수 없는 노릇이다.무엇으로 해석 될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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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xhddlf ip2 2011-10-02 14:52:08
    개성공단핑계삼아 퍼주기할려는 명박이와 짜고치는고스톱입니다 야당이나 여당이나 한통속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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