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장한 主敵이 그 개를 서울市長에 앉히려는데, 속수무책한 너는 누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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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7:24지혜는 명철한 자의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
문제 해결의 방법(명철)을 찾지 못하는 인간들이 있다. 그런 인간들의 눈은 황망 초조하여 먼 산을 바라보는데, 이는 그 눈이 땅 끝에 있게 되기 때문이다. 미래는 수많은 문제들로 가득 차 있고 그런 미래 문제들이 몰려온다. 그것은 전혀 다른 개념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인간은 죽을 맛을 겪게 되는데,
그때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게 되는 것인바, 문제해결의 지혜가 가까이 있어도 알아보는 눈이 없으면 못 알아본다. 그 지혜를 만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구국을 하자고 강조하였다. 하나님의 지혜가 문제 해결의 지혜를 알아보기 때문이다.
문제 해결의 지혜가 마치도 징검다리처럼 있다고 해도 그를 알아보는 자들에게는 혜택을 준다. 사람은 존심이 있고 스스로 잘난 체하는 경향으로 흐르는 것을 보나, 곁에 문제 해결의 지혜를 두고도 그 눈을 땅 끝에 두고 찾기 위해 방황한다. 그런 눈으로 땅 끝에 이르러도 수많은 길을 방황해도 그 지혜를 찾아낼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과 지혜로 하자고 강조한 것이다.
미련한 자들이, 문제 해결의 지혜가 없는 자들이, 문제만 인식하는 자들이 나서는 시대에 해결책은 스스로 망쳐먹는 길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아무것도 못해내는 자들이 나서는 시대는 늘 시간이 그들을 밀어내게 되는 것이다. 시간이 그를 검증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엘라 골짜기 골리앗의 시간은 40일이었다.
그 기간은 사울의 용사들을 검증하는 기간이었다. 그 골리앗의 호통과 기에 꺾인 사울 군대가 되는데, 결국 다윗이 나타나서 그 일을 해낸다. 우리는 다윗을 알아보는 능력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시대에서는 결코 김정일과 그 집단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는 구국이 절실하다.
[사무엘상 17:45-47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미래는 골리앗처럼 다가온다. 핵무장한 적이 그 개를 서울시장에 앉히려고 온갖 짓을 다하면서 대한민국을 희롱하고 있다. 이런 때에 그 내로라하는 자들이 다 침묵하고 있다. 속수무책이기 때문이다. 모든 무리의 대표권을 장악하고 속수무책하면 나라와 서울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 그 운전대를 다윗에게 넘겨야 한다. 넘길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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